아직 심즈3 10까지 올라서지 못했다
아무튼 다음 인생 시뮬레이션 나올때까지 고통스럽게 존버중
다음번에는 10까지
그런데 한국에서부터 여러 소설이나 만화 매체 들 보면
한국말 말이 짧아서 좋다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다른 곳곳마다
말을 길게 늘어져서 말 많이 하게끔 우겨 채우기??? 위해서 않좋다고 뭐라하는 이들도 있던데
그걸 자랑으로 늘어놔서 자랑한다 불평불만 그러다 허튼소리 말늘어놓기 인데 이상하게 또 그딴게 잘됨
물론 너희들은 잘안됨 그런놈이 특인게
내가하면 전통 니가하면 양산형 그런거임
현대 지금 한국 사회 힘들다고 그러던데 해외만화나 그런것들 보면
겨울 날 되면 한국에는 너무 끔찍하게 날씨가 뒤바뀐다 하고 미국 만화같은것은
그냥 춥다 라는 식이나 아니면 오바해서 세상이 전부 얼어붙는다던지 그렇거나
만약 알바하면 진상 손님이 그냥 느닷없이 만화에서 자극적이게 한국에서 맨날 출몰하는데
외국에서는 그런 진상 손님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알바하다하다 황당한 일을 다겪을 줄이야 라는식이 됨
더군다나 외국에서 더욱 자극 적인 범죄도 가끔 그런 이야기가 일어남
그런 현대 사회에 그런 않좋은 유독 한국에서 만화나 그런 소설 매체에 그런것들이 많이 등장함
외국에는 풍자 이나 그런식으로부터 등장하는것이지
매인 컨텐츠가 아니라 여러 다양한 매체 가 되어있어서 ... 한국만 유독 그런것 같음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그렇게 다른나라보다 더 빡쌔게 굴리나? 역시 한국이 문제였군 그래도 다른 나라는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없나보네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든다
안그래도 하드코어 하다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자랑스럽게 여기던데 너도 힘들어야 하니 니들도 힘들어야해! 라는 건 좀
그보단 라이프 바이유나 인생 시뮬레이션을 특히 기다리는데
그것만이 일단 그 집만드는것이라던지 멋진집 더군다나 현실적인 그런
아니면 그 공상 과학 같은 면모 아니면 취향차이가 판타지도 있어서 근데 심즈3 는 도저히
시스템적으로 훌륭해서 판타지는 허황되었고 영 현실감각보다 이질감이 너무 느껴져서 싫어
이제10랩도 얼마남지 않았다 집꾸미는것도 일단 1층은 대충 맞춘것 같고
그런데 만약 인조이가 나온다면 건축물은 많은데 활성화된 건물들은 얼마나 많을까?
일단 제데로 나온다면 그걸 하면서 만족감을 얻어 안정감을 되찾겠지
일은? 일을 구할때 그곳에서부터 몇명을 대려올수 있을까?
아파트 같은것 팬트 하우스 외에는 그 정해진 공간아례에 활용할수 없는데
근데 이미 만들어진 그 도시가 너무 잘꾸며져서 굳이 꾸밀이유가 없는데
면접이나 그딴 쓸데없는것은 추가 안하겠지? 제발 게임인데 치유하자
내가 걔인 사업을 차려서 한다던지
옷가게 열면 다 내 옷가게가 잘되면
다양한 옷을 입고있는것을 보고 싶은데 인기많다고 다 그옷 입고 다녀서 짜증날듯
뭐 아이템 주면 렉걸려서
아이템 줄때마다 상대방 에게 인벤토리에 등장없는데
뭐 그렇게 된다면 렉이 너무 심해져버려서
npc 도 신경쓰는데
npc가 직업에 자리 차지하거나
npc일경우는 직업 구할때
대체 하다가 실제 플레이 하는 놈하면 자리 비켜주겠지?
그렇게 된다면
금세 직업실은 꽉차서 만원일테니까
npc 따위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이유는 뭔데 중요한건 플레이어지
그 그냥 지하철에서 왔다갔다 하고 손님역활해서 하는것
그냥 세미 오픈 월드든 오픈 월드? 활력주기 위해서일텐데 뭐
혹시 그 지하철 같은것도 활성화 할것인가?
뭐 그것까지 디테일에 신경 쓰면 사람들이
오 디테일 이라고 하겠지만
렉걸리거나 그런 기다려야하는 시간이라면 안해도 그만
쓸데없는 디테일을 살려봤자 후반부 사람들은 그것들은 번거롭고 기다리고 귀찮다고
한국에는 유독 그런것들을 따지고 본다 하지만 정작하면 빨리빨리? 하는 답답함을 못참는 성격이라
안그래도 헐래 허벌 허덕이고 있는것같아
심즈는 안그래도 돈벌기 꼼수 없다면 엄청나게 돈벌기 힘들다
그렇게 일하면
그 일한것에 2배정도는 받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