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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13-22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묵상하기
많은 사람을 식사자리에 초대하여 식사를 하고 있을 때
바리새인들이 와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어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이나 세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따뜻하게 찾아가서 위로와 구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동에 의해서복음 전파를 해야 합니다.
누구를 전도 대상에서 제외를 하겠습니까? 흔들리고 포기를 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겠다고 도망가는 죄인들을 마음으로 그들을 기도로 흔들어야 합니다.
소외 받고 외면 받은 자들을 찾아가서
주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구원을 길로 인도 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선한 사람을 따라가면 예수님을 닮고 선한 사람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함께 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사람을 잘 만나야 합니다.
본을 보이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의 신분을 바꿔주시고 의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나는 항상 부족합니다. 매일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 기쁘게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면 죄인인 것입니다.
죄인에게 은혜 베푸신 예수님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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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기
주님이 찾으시는 참된 제자로 오늘도 승리하며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