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일본 직구에 참여하셔서 현지 선별에 들어가 수고하시고 게시는 분들의 수도 꾀되시네요.
숙소 4곳이 모두 그런대로 한국의 원룸 또는 투룸의 형태로서 깔끔한 편이고 쓸만한 가전제품도 거의 다 갖춰져 있으니
일단 생활에 불편은 없습니다.
문제는 개인 생활용품이 문제가 되기는 합니다만 큰 덩치라도 한국에서 짐을 꾸려 애써 가지고 나가신 분들도 게시고 조금씩 나누어 두세번에 걸쳐 편리용품을 가지고 가신 분도 계시고 특히 간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현지에 가셔서 쇼핑을 통해 구입하시기도 하시는 군요.
밥그릇, 국그릇 부터 칫솔치약은 물론 갈아 입을 옷 또 젊은 분들은 멋진 외출복까지 챙겨가시고 게시더군요.
현지물가가 좀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큰 마트나 홈센터 등에서 판매하는 생활용품들은 그래도 그다지 비싸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여름이니 당장 덥고 잘 홋이불 정도는 가지고들 가셨는데 바닥에 깔고 잘 요나 메트리스는 워낙 부피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니 한국에서부터 끌고 나가가기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으셨을 겁니다.
일본쪽 회사에서는 여러가지 편의를 봐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인터넷으로 저렴하고 쓸만한 매트를 구입해 줄까? 도 묻고는 있지만 비용을 고려한 실용적인 매트를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추려 낸 결론은 에어맷트 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쉬 망가지지 않을 그런 상품을 찾아 개개인의 매트로 사용할 수있도록 권유를 했습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자전거는 필수로서 주변을 이동하고 장을 보고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이 됩니다.
이 도 공동비용으로 구입하여 한 곳에 배정된 분들끼리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시고...
개인적으로 자기 가게에서 판매할 물품을 위해서 들어가시는 분 그리고 도매를 겸한 사업을 하시는 회사차원에서 선별원을 파견하시는 분들등 십여분 이상이 현재 로테이션으로 일본 현지 4개 창고에 많게는 세분, 적게는 두분이 2주에서 1개월 정도를 맞교대로 들어가시고들 계십니다.
이분들이 직구에 들어가는 가장 큰 이유는...
1) 국내 공장등에서는 이미 수입원사짝을 띁을 만한 곳들이 자꾸 사라지고 남아있는 곳도 쓰레기 분량이 점점 더 높아 감으로서 상품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어렵고 안정적인 판매업을 유지하기가 힘들어 졌다.
2) 국내에서는 300~400kg 원사짝을 주고 20~50kg 어떤 곳은 80kg 까지 무조건 선별해 가라하고 물건이 않나와도 기본 가격은 내야 한다 라고 하는 룰이 있지만 에코벨리 현지직구는 능력 껏 힘이 닿는대로 물량제한 없이 내가 필요한 물건을 편안히 뽑아 내는 시스템이다.
3) 쓰레기가 섞인 변두리 동네에서의 수거품이 아니라 주로 시내의 대형점포 등에서 고객들로 부터 일일히 사들이는 가이토리(買取) 물건과 노코타(한국에서 말하는 고착)물건에서 필요한 상품을 선별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충분히 넘칠만한 매리트가 존재한다.
아마도 직구팀원들이 가장 큰 참여 이유로는 이 3가지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시고 싶어도 참여치 못하시는 이유 중 하나가 의문증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우연인지...
요즘 들어 직구에 의문증을 가지셨던 분들의 재 문의가 꼬리를 이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생각다 못해 남들 진행상황 지켜 보시다가 "이럴게 아냐! 에라 나도 가야겠어!!!" 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직구에 들어가시겠다 결정하신 분들도 상담을 통하여 부적격 사항으로 인하여 참여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무튼 사업은 타이밍과 추진력입니다,
장사와 사업이 조금 다른 점이 그런 것같습니다.
때로는 약간의 과감한 결정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믿을 것 없다지만 20년을 일본통으로 꾸준히 사업 잘 진행하고 있는 에코벨리를 잘 이해 못하시고 "의문과 설마?!" 로 망설였던 분들의 문의가 많아 지고 있는 관계로 3팀 정도 자리를 만들어 드릴까 합니다.
고민이 깊어 질 수록 기회는 자꾸 멀어질 것입니다.
판단 끝나셨을 때 빨리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어짜피 "구제의류판이 이렇게 요상하게 돌라아고 있고 나는 이 사업을 계속해야 하겠다!" 하시면...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 없습니다!!!
겨울 준비 벌써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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