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9갤 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아직 목가누기밖에 안되고 뒤집기 앉기 배밀이 전혀 없습니다~현재 고대 주2회 보이타
길음준재활 주3회 다니고 있습니다.
아기가 3갤 치료가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너무 울고 적응 못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듯 합니다. 길음에서는 오히려 물치 타임을 더 늘리자고까지 합니다.
주 5회 하는게 무리는 아닌지요~좋은 자극이 될수있을까요? 너무 울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 고민됩니다 횟수를 줄여야할까요? 타임을 늘리는건 어떤가요? 궁금합니다
첫댓글 지나가다 질문드려요. 혹시 길음준재활에서는 보이타 안하는줄 알았는데..어떤 치료를 해주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02 15:11
제대로 교육받은 치료사 얼마 안됩니다.
안타까워요.ㅠㅠ
준에도 고대도 마찬가지로 보이타 코스이수자 없습니다
모르면 모른다 하는 인간들 거의 없습니다 ㅠ
자존심 때문에 ...
그럼 공부라도 하던지 해야 할텐데..
현실이ㅠㅠ
준에는 소개강좌만 들은 치료사 뿐입니다 배워 적용 ..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