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함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있는 딸기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제철이라 그런지 딸기가 신선하고 향도 좋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입에 침이 고여요. ^^

지금은 다정해도 언제 삐뚤어질지 모르는 동지랍니다. ^^

아이들보다 팀장님이 더 좋아하셨던 백숙...

싱싱한 딸기를 수확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봄바람과 햇볕이 기분좋은 체육활동

간식으로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제대로 농촌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밖에 나와서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


좋다좋아.

양손에 딸기가 가득.
행복한 하루~~
첫댓글 어머! 좋아겠네요.딸기향속에 푹 빠졌던 얼굴들 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딸기 수확하는 맛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