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고춧가루 1킬로
청국장 가루 :500 그램
개복숭아청과 곰보배추청 합해서: 2리터 (색이 검거나 신맛 쓴맛이 안 나는 거면 다 괜찮습니다)
멸치액젓 :2리터
마늘 간 거 :두 컵
↑고춧가루를 체로 한 번 쳐 줍니다.
↑굵은 가루도 있고 덩이도 있는데 ....
이 덩이들을 그냥 넣고 풀어지도록 저어주려면 힘도 들지만
덩이도 있고, 고춧가루도 큰게 있어서 완전히 다 풀어지지 못합니다.
↑이 덩이와 굵은 가루는 믹서로 한 번 갈아서 쓰면 됩다.
↑청국장 가루도 체로 내려줍니다.
↑잘 섞어줍니다.
↑오래 젓지않아도 잘 됩니다.
처음에는 묽은 듯하지만 가루가 불면 되직해집니다.
↑작은 용기에 여럿 담아놓고 선물도 보내고 집에서 먹기도 합니다.
젓갈고추장의특징은 햇빛에 위를 말리며 열어놓았다 닫았다 하는 번거로움 없이
실내 아무데나 두고 먹어도 됩니다.
저는 주로 거실 티비 밑의 문갑에 넣어둡니다. 그래도 곰팡이 안 납니다.
출처: 전통음식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맹명희
첫댓글 왜 스크렙을 해 놓으셨을까요?.
이주은 님이맹선생님 레시피 옮겨 놓으신것 맞지요?.
@박영숙(경북의성) 네.^^
@이주은(부산) 왜 옮겨 놓으셨는지요?궁금합니다.......^^
든든하네요여름에 담아두안넘치는지요?
맹선생님 손톱 보이네요~~ㅎㅎ
개.복숭아청은 신맛이 나던데요 고추장 담으면 싯지 않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많이도 담그셨네요선물받는 사람은 정말좋겠어요.
첫댓글 왜 스크렙을 해 놓으셨을까요?.
이주은 님이
맹선생님 레시피 옮겨 놓으신것 맞지요?.
@박영숙(경북의성) 네.^^
@이주은(부산)
왜 옮겨 놓으셨는지요?
궁금합니다.......^^
든든하네요
여름에 담아두안넘치는지요?
맹선생님 손톱 보이네요~~ㅎㅎ
개.복숭아청은 신맛이 나던데요 고추장 담으면 싯지 않을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많이도 담그셨네요
선물받는 사람은 정말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