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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광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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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후 기 가족행사 때문에 그 산(강진 만덕山)을 가지 못했다.
팡팡 추천 0 조회 155 15.03.10 17: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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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0 21:59

    첫댓글 경칩이 지난 서울거리는 사람꽃이 활짝 피었다.
    겨울옷을 벗어버린 여인들이 밝고 화려한 복장으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어느 부자집 정원을 보는 것 같다.
    강진 만덕산에도 금광의 꽃이 울긋불긋 만발해 있더군요.
    그 멋진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무하, 강산, 무등산, 가자가자, 민들레님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서 금광은 행복하고 영원할 겁니다.

  • 15.03.11 21:34

    "가슴 속에는 어머니 같은 / 당신이 있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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