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16차 기도모임 (2015. 2. 8 – 14)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0 15.02.09 17: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11 07:20

    첫댓글 제 뜻을 어머니께 드립니다. 하느님의 뜻을 제게 주소서.

  • 작성자 15.02.11 15:46

    “16 지금은 간단히 한마디만 하겠다, 얘야. 네 뜻 없이 사는 것을 보는 것이 나의 간절한 바람임을 네가 안다면 참 좋겠다! 알다시피 나는 네 엄마이고, 엄마는 자기 아이가 행복한 것을 보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엄마, 제가 제 뜻 없이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만 살려고 하오나 저는 아무것도 아니오니 제가 오로지 하느님의 뜻으로 살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엄마의 모범을 따라 살려고 하오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너무 많사오니 저를 엄마의 도구로 받아주시어 엄마와 함께 하느님의 뜻을 온전히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엄마의 망토 아래서 엄마의 뒤를 따르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5.02.15 22:31

    오, 엄마, 부디 제 뜻을 받아들이시어 은총의 승리로,
    하느님의 뜻이 그 자신의 나라를 확장하실 터전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제 뜻을 봉헌한 보답으로 엄마의 뜻을 주소서. 제가 아닌 엄마를 보게 하시어 주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이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증거를 저도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9.10.11 17:32

    “17 네가 그렇게 산다면 내가 무엇이든지 다 주겠고,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나를 부를 수 있도록 가까이 있겠다.
      온전히 하느님 뜻으로만 사는 아기를 가지는 즐거움과 흐뭇함과 행복을 받을 수만 있다면, 내가 내 아기(인 너)에게 모든 것이 되어 주겠다는 말이다.”

    저희들이 온전히 하느님 뜻으로만 산다면 엄마께서 무엇이든지 다 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들은 모든 것을 엄마게 봉헌하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되도록 봉헌을 생활화하여 엄마가 저희들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바라며 엄마께 모든 것을 봉헌하여 엄마를 부르며 생활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