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위기, 이건희 리더십에서 해답 찾아야 ~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라,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다.
너무 오래 생각하다 보면 기회를 잃는다.
신중히 생각하느라 시간을 끄는 것보다 실패해도 시도하는게 좋다
신중을 핑계로 결정을 미루느니 빨리 실패하고 빨리 도전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 변해야 한다. 바꾸려면 철저히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애기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
- 1993년 6월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회의 -
이재용과 삼성은 아직 위기를 깊이 깨닳지 못하고 있다.
위기 속에 책임지는 임원이 없고 노조는 임금 올려 달란다.
서구의 수평적리더십 흉내 내려다간 2만전자 본다.
빠르고 혁신적인 개혁이 요구되며 그 첫번째가 인적쇄신이다.
사장단및 임원의 대대적인 물갈이부터 . ..
이재용은 허물이 있더라도 임직원과 국민 그리고 세계 앞에
담대하게 임하라 !
성경에 "부자가 천국가는 길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처럼
어렵다고 했다. 윤리경영, 합리경영,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이런 웰빙적이고 사치적인 논리 접고,,오직 기업이 국민으로 부터 지지 받는 길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첫댓글
돌파하자
벌써 3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