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일요산행<경기도,양평군/부용산~하계산>화보집.ㅡ
ㅡ2014년.5월11일.일요일.ㅡ5670,아름다운동행<산행방:28명의 산적들>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촬영/편집/포토샵.ㅡ
#코스소개:중앙선/신원역(10시30분)집결.~목왕리~부인당,정상~부용산(해발366m)
~하계산(326m)~약수터~양수역(뒷풀이/식사 및 우정,화합주/한잔꿀꺽)
~해단(오후4시경).ㅡ약8~9km.산행완료.ㅡ산행대장:애플잭,님.ㅡ
ㅡ14,5,11,10시30분경<중앙선/신원역>에서.미팅.ㅡ
ㅡ중앙산/신원역에서<헬리우먼>님.ㅡ14.5.11.10시30분경.ㅡ
ㅡ<부용산~하계산>산행을 위해 2시긴30분을 이동하여 <신원역>에 출동한 <오동동>나리/화이팅.ㅡ
ㅡ<청계산/부용산/하계산>. 등산 안내도.ㅡ
ㅡ경기도<양평/관광 안내도>.ㅡ
ㅡ경기도,양평군<중앙선/신원역>에서ㅡ 10시30분,집결중에.ㅡ
ㅡ부용산과 하계산/산행전에 간단한 준비운동.ㅡ
ㅡ산행팀장인 <애플잭>님과 <꿀꿀이>총무님의 인원점검과 일정조율.ㅡ
ㅡ5.11.11시경, 드디어 <부용산~하계산>산행시작하다.ㅡ 출발, 앞으로.ㅡ
ㅡ미리 답사완료한 노련한 <애플잭>님의 인솔로 쭉쭉빵빵ㅡ앞으로 갓.ㅡ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정말 짱나게 유쾌,상쾌,통쾌한 하루였습니다.
허천나게 시부렁대며 웃고 즐기다보니 하루해가 짧은듯 살맛나는 하루였다면
과장된 표현일까요?
모두가 형님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쉴새도 없이 사진 올여 주었네 부용산 하계산 멌지 추억구경 잘 하고내사진 첩으로 가저 갑네당. 수고 많당.^^*...
몇년만에 함께 산행했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어쩜 그렇게도 빨리 흐르는지....
녹음이 우거진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하면서 깨알같은 소나무 산소알갱이를 하두 많이 씹어 먹어서 이빨에 쥐가 날 지경이였습니다.
참 좋은 하루,/ 추억이 빈공간에 한움큼 맑은 기억으로 소중히 간직하고픈 하루였어요, 감사.ㅡ 따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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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님 수고하셨습니다. 노련하신 솜씨에 멋진 사진들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면에 실례가 없었는지 됮돌아보고 싶습니다.
워낙 내 성깔이 천방지축이라 약간은 구미에 않맞으셔도 그러려니 하고 웃고 넘어가세요.
악의 같은건 눈 씻고 찿아봐도 없는 촌놈입니다.아직은 순정이 있다니까요.ㅡ 하.ㅡ하.ㅡ하.ㅡ
오래만에 만나뵈어 반가웠으며 부용산의 산행모습 담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오히려 비빕밥까지 써비스하신 꿀꿀님이 더 고맙습니다.
그래도 60에서 안면 텃다고 모른사람보다야 백번더 이무롭고 덜 서먹서먹해서 처녀산행에
많은 도움이 되였어요.
모두가 다들 초면이라 어색했지만 그나마 덕분에 재미있는 산행을 즐겼어요. 감사합니다.
오동동님~~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즐거웠읍니다. 옛날 추억 이야기도 즐거웠구요. 사진 너무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여러가지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보라매의 신사 기질이 살아있였습니다.멋쟁선배님 화이팅입니다.
잔차방에도 종종 얼굴좀 내밀어주세요.감사합니당.ㅡ
사진감사합니다 오동동님 사진찰영대단하심니다
수고하셔읍니다
초면에 여러가지로 결례가 많았습니다.
너그러히 이해하시고 좋은 인연의 끈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쬐금 떠벌이에다가 덜럴뱅이라 체면같은건 무시하고 삽니다.
다들 도토리 키제기인데 잘났든 못났든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인생 하향길에 벗이되어 즐거운 취미생활의 동반자로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