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아트 스토리
탐방일시 : 2024.2.5.
장소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용연길 160
“루따따”가 발견한 외계 행성은 그곳에 사는 외계인들이 밤마다 지구로 찾아와 버려진 고철과 폐품을 가져와 자기 행성에 성(城)을 만들고 있었으며, 그 성은 740여 개의 벽체로 이루어진 지구의 4대 문명과 외계 문명을 함께 기록해둔 영화 스타워즈의 우주선 형태의 대형 건축물이며 그것은 지구와 비슷한 외계인들의 또 다른 삶이 있었다는 가설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정크아트는 폐자동차 부속 및 오트바이 부품등 버러진 폐 금속부품을 재활용하여 만든 미술 작품이다.
FE 01캐릭터의 ‘루따따’는 오염된 지구를 떠나, 외계행성을 여행하는 우주 여행자다.
1층에는 갤러리, 2층에는 FE 01 외계인버거 3층에는 루프탑, 전망대와 가족 체험관을 볼 수 있다.
비가 조금 내린 지난 2024.2.5. 정크아트를 탐방하여 폐품으로 미술 작품을 만든 김후철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
촬영 : 선 진 규
첫댓글 지난 2024.2.5 비가 내린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에 있다는 '정크 아트'를 탐방하였다. 그 규모에 놀라고, 만든 작품에 또, 놀랐다. 비가 오는데도 그 넓은 광장을 다니면서 영상과 사진을 찍었다.
2시간 동안 정신없이 구경하고 2층에서 돈까스로 점심을 먹었다.
비가 내리는데 꾀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온다.
김후철 작가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너무 멋있습니다 지난번 다녀왔는데 작가의 사진이 정말 좋군요 굿
'정크 아트'를 잘 감상했습니다.
매우 멋집니다.
선진규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샘 김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