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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시판 스크랩 [인종청소] (흔들의자) `갤럭시`(galaxy)도 `가락지`(고구려길).
나비우스 추천 0 조회 220 17.08.21 10:4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인종청소] (흔들의자) `갤럭시`(galaxy)도 `가락지`(고구려길).






 

"Reason high for the Brass Ring, but don't fall off the Pony!" "높은 곳에서 구리 반지를 찾으려다가 조랑말에서 떨어지진 마세요!"

Mumford Brass Ring Merged. Elizabeth Mumford-Artist. 메르기드(말갈) 구리(고구려) 가락지(고구려길) 찾기 놀이터.

 

 

Old Ford Galaxy 500 XL. 구형 포드 갤럭시(=가락지) 자동차 운전석.

핸들(hande)은 '흔들'(사람이나 사물을 움켜쥐고 좌지우지함)이라는 우리말이다. 운전석은 '흔들의자'인 셈이다.

 

Rocking Chair Project. 흔들의자 계획. www.apartmenttherapy.com/sf/outd...t-096053

 개인이 혼자 운전(handling. 흔들링)할 수 있는 자동의자(自動椅子).

'운전'(運轉)은 서양인들이 '엔진'(engine)이라고 발음한다.

 

Galaxy image from NASA. 소용돌이 치며 흘러가던 갤럭시(가락지) 별들이 '환'(고리반지)으로 완성된 형태.

고리반지 = 고려반지 = 구리반지 = 고구려반지

 

The Core of the Galaxy is Remarkable for its Circumnuclear Starburst Ring.

갤럭시(가락지)의 핵(核. 코리아)은 핵 주위(周圍)에 별들의 광채가 만든 고리(고려) 때문에 돋보인다.

 

Why do some Spiral Galaxies have a Ring around the Center? 왜 나선형 가락지는 중심권 둘레에 반지를 만들게 되는 걸까?

 

Ladies of Palace. 외국인 작가가 찍은 사진으로 궁전여인들이라고 씌여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후궁의 별장같은 곳일 수도 있겠다.

조선에서는 양반 아닌 백성들도 댓돌이나 마루 붙은 높은 집에서 살았다.

  기라성 [綺羅星] : 비단 기. 벌릴 나(라). 그물 나(라). 별 성. 일본(日本) 한자(漢字) 조어.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신분이 높거나 권력과 명예 따위를 가진 사람들이 죽 늘어선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King with a Hot Pink Shell Crown. Pearls! Pearls! Pearls! Pearls!

페르시안 고양이들은 자신들이 귀족인 줄을 알고 있다는데, 고양이들은 다 자기들이 귀족인 줄을 알고 있다.

 

    

호우(壺?). 광개토대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품으로 알려짐.

'호우총'이라는 이름은 합(盒) 모양의 청동제 호우에서 비롯되었다. 그릇 밑바닥의'을묘년국강상광개토지호태왕호우십'(乙卯年國岡上廣開土地好太王壺?十)이라는 명문은 이 유물의 제작지가 고구려임을 알렸다. 즉, 광개토왕의 사후(死後)인 장수왕 3년(서기415년)이다. 고구려 유물이 신라 경주에서 출토된 사연은 광개토왕 때 고구려에 인질로 머물렀던 신라 내물왕의 아들 복호(卜好)가 귀국할 때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멸망한 고구려로부터 약탈해 온 막대한 보물 중의 한 점인 걸 수도 있지 않은가?.

 

심지어 그 유명한 녹각형(鹿角形. 사슴뿔 형상)의 높은 신라금관도 혹시 고구려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다. (주렁주렁 장식추들이 기다랗게 늘어진 모양으로 보면 고구려식은 아닌 거 같기는 함.) 설사 그게 진짜 신라 왕꺼라고 해도 신라(힌두. 지나. 유태)에게 사슴뿔은 가당치 않다. 신라의 왕들은 사슴뿔 보다는 염소뿔, 또는 물고기나 조개모양으로 도안된 왕관을 썼어야 떳떳한 것이다페르시아(서백제)의 왕들은 진주(pearl)로 만든 산(山)모양의 왕관을 썼는데, 곧 자신들은 해양족속이기도 하고 산악족속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프리메이슨(Freemason) 경전(Bible) 표지에 사용된 자개 장식. 자개 = 조개 = 자기 = 자갈 = 재갈 

http://www.phoenixmasonry.org/masonicmuseum/masonic_bible_with_abalone_shell.htm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합각(蛤殼).

        자개장롱 [--欌籠]  : 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 나전장. 자개농. 자개장.
        자개 : [방언]‘자갈’의 방언(평안). 자개밭 : 자갈밭(평북) 
        자개 : [방언]‘자네’의 방언(경북). '자기'의 방언(전북). 
        자개 : [방언]‘재갈’의 방언(함경).            

 

 Maripol Plastic Spiral Ring - $12. BLACK / GREEN / TEAL / BLUE / ORANGE. esperanzaxxx.livejournal.com/2948.html

 

가락지는 '쌍 가락지'라고 사전에 (잘못) 적혀있는데, 갤럭시(가락지)는 쌍동이 반지가 아닌 나선형(helix) 반지의 형태를 취한다.

쌍동이 반지는 각각 분리된 복수의 복제된 고리고, 나선형 반지는 하나로 연결된 하나의 고리다. 그 둘이 서로 근원적으로

완전히 상반되는 구조를 지닌다는 걸 깨달았다면, 쌍 가락지를 '회오리 가락지'라든가 '또아리 가락지' 등으로 정정해야 할 것이다.

 

 

갤럭시(galaxy)도 '가락지'(고구려길)라는 우리말.

 

요약 : 'galaxy'는 너무도 정확하게 '가락지'를 명기한 말입니다.

즉,'Core'(핵. 고리. 반지. 가락지. 환)의 형상을 말하는 겁니다. Core = 고려 = 꼬레 = 코리아

'미리내'는 '용의 개천'이 아니라, '별들(천자족)의 깊은 굴'이란 뜻입니다. 

'용'과 '개천'은 화하(유태)족을 의미하지요.

 

"천체의 행성무리는 '별무리'가 아니라 '물'이고 '용'이다"란 말을 믿어요?
차라리 '"지구'도 '둥근 별'이 아니라 '기다란 뱀'이다"라고 하시죠?

'galaxy'의 모든 언어로 천체의 그림을 찾아 보세요. 하나같이 모두 고리(환)의 형상입니다.
기다란 형상은 그 고리(환)의 일부분을 확대한 거 외엔 절대로 없어요.

 

 

미리내 : [방언] ‘은하수’의 방언(제주).

          '은하수'의 어원(?) '가락지'(반지. 고리)가 강물이나 시내나 용처럼 길다랗다(?)

          '미리'는 옛말로 '미르' 즉 ''(?)을 뜻하며, '내'는 '개울' '시내'라 함. 옛사람들은 용이 승천하여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고서,

           은하수가 마치 '강이나 시내가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까닭에 '용이 사는 시내' 곧 '미리내'라고 불렀다.(?)  

 

          '미리'(미르)가 '용'(龍) 이란 건 명백한 거짓임.

            (미르 진). 출처 : 천자문(광주천자문)(1575)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737000&offset=1574233#1574233 (네이버 국어사전)

                 별 진, 때 신 [che?n]

                     ㉠별 이름, 수성(水星) ㉡별의 총칭(總稱) ㉢다섯째 지지(地支) ⓐ때, 시각(時刻) (신) ⓑ시대(時代), 기회(機會) (신) 
                     ⓒ아침, 새벽 (신) ⓓ날, 하루 (신) ⓔ택일(擇日) (신) ⓕ해, 달, 별의 총칭(總稱), 일월성(日月星) (신)

                     ⓖ북극성(北極星) (신) 임금, 천자(天子) (신) ⓘ택일하다(擇日--) (신) ⓙ아름답고 착하다 (신) ⓚ흔들리다 (신)

 

                   '미르'는 별 진(辰)으로 임진란 직전에 기록된 바 있다. 또 '미르'는 '밀'(밀가루=곡식가루)라는 뜻으로 쓰였다는 점도

                    다시 확인 할 수 있다. 다시말해 '밀'(meal. 곡물. 끼니. 식사),과 '밀'(mill. 방앗간. 제분소)와 '밀리온'(million. 백만)과

                   '밀리터리'(military. 군대. 군인들)....... 그 모든 어원은 '미르'(별)이자 '밀'(밀가루)란 것이다. 저 선조들은 밀가루 입자

                    한 알과 '군인' 한 명과 '임금'(천자)와 '별' 하나를 동격으로 대우한 것이다.

 

                    미리내의 '내'를 '川'(내 천)으로 해석했을 때, 여기서 '내'(川)은 미르(별)의 '시내'나 '강물'이란 뜻이 아니라, 미르(별

                    들)이 느릿하게 흘러들어가는 '깊숙한 굴'(hole)이다. 즉 '천공'(天空. 무한히 열린 하늘) 속으로 천천히 소용돌이

                    치며 따라 들어가는 별들의 움직임을 그린 뜻으로 쓰인 것이다.

 

                    이러한 진리가 도저히 안 믿어지겠지만, 더 명백한 뜻으로서 '갤럭시'(가락지. 미리내)는 'Core'(고리. 고려. 구

                리. 반지) '고구려의 길'(오직 고구려일 뿐)이다. 사실은 '고려의 길'이지만 '가짜(가라) 고려'가 워낙 '고구려'를 표절

                    해 버렸기 때문에 '고구려'라 칭할 수 밖에 없고 있다.                   

                     

                   '은하수'는 '미리내'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한자어로, 아마 '임진난' 이후쯤 친유태 유학자들에 의해 제작된 개념인 듯

                    하다. '금하수'(金河水)도 '동하수'(銅河水)도 아닌 '은하수'(銀河水)는 물(水)에 가까운, 지극히 '신라'(이스라엘)다운

                    명칭이다. 

 

                    : 내 천 [chua?n]

                         ㉠ ㉡물귀신(-鬼神) ㉢굴, 깊숙하게 패인 곳 ㉣들판, 평원(平原) ㉤느릿한 모양 
                         ㉥사천성의 약칭(略稱) ㉦계속(繼續)해서 ㉧끊임없이

 

 

        은하수 [銀河水] : ‘은하’를 강(江)에 비유하여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은하수 = 동그란 강?

                      고하(高河)ㆍ성하(星河)ㆍ성한(星漢)ㆍ우한(牛漢)ㆍ운한(雲漢)ㆍ은한(銀漢)ㆍ은황(銀潢)ㆍ천하(天河)ㆍ천한(天漢)

                      ㆍ천황(天潢)ㆍ하한(河漢). 

 

          사천성(四川省) : 중화민국 중부(中部), 양자강(揚子江) 상류(上流)의 사천분지(盆地)와 티벳고원(高原) 동부(東部)를 차지한

                                성. 기후(氣候)가 따뜻하고 비가 많이 와 옛부터 유수(有數)한 부유지대(富裕地帶)임. 쌀, 차, 양잠 (養蠶)이

                                성(盛)함. 삼국(三國) 시대(時代)에는 촉한(蜀漢)의 근거지(根據地)였다.


 

 

가라천 [迦羅天] : 검은 하늘카라 하늘. 고구려 하늘
           마하가라천 [摩訶迦羅天] : <불교>대흑천

갈라쇼 [gala show] : 축하하며 벌이는 큰 규모의 오락 행사.   

갈라짓뭉게 : ‘불가사리’의 방언(제주).          
가라소 : '느티나무’의 방언(평북). 
가라달[可邏達] : <역사> 고구려 때 있었던 관직의 하나. 작은 성의 우두머리를 이른다. 우두머리의 어원. 
가라 [加羅/伽羅/迦羅] : <역사> 가야(伽倻). 고구려 속국

가라한 [駕羅韓] : 변한(弁韓). <역사>삼한의 하나. 경상도(?)의 서남지방에 십여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졌고, 후에 가야로 발전하

           였는데, 농업과 양잠을 주로 하고 철과 직포(織布)의 산출로 유명하였다. 변진(弁辰)ㆍ변진한. 힌두 편잡(번잡.푼잡)지방.
가라지봉 [加羅支峯] : 함경북도 무산군 동면과 영북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함경산맥에 속한다.
구리가라 [俱利伽羅] : <불교> 구리가라용왕. 고구려 가야왕

가라 : '가루'의 옛말.
가라젖 : '분유'의 북한말. 가루젖. milk = 밀국(밀가루국)
가라누룩 : '보리누룩'의 옛말. 고구려 곡식가루
       모밀가라 : '메밀가루'의 옛말.     콩ㅅ가라 : '콩가루'의 옛말.
가라다 : '가르다'의 옛말.' 가로놓여 있다'의 '옛말'     
가라 : '갈래'의 옛말. '갈라'의 옛말.

갈라 : '계집아이’의 방언(함남). 

갈라땋다 : 머리채 따위를 가닥을 내어 땋다.

가라다디 : '으로 된 문짝'의 옛말. 가야 여닫이문

가라막다 : '가로막다'의 옛말.
가라 : '무늬'로 순화. 바탕
가라 : '거짓' '가짜','헛' 으로 순화. 가야 = 가짜 고구려

 

가락지 : a set of twin rings, a finger ring. = galaxy
         1 주로 여자가 장식으로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지륜(指輪)ㆍ지환. 
         2 기둥머리나 막대기 따위의 둘레를 둘러 감은 쇠테. 편철(片鐵).
         3 [북한어]바느질할 때 골무 대신으로 쓸 수 있도록 손가락의 첫째 마디에 끼는 물건.
         4 [북한어]‘패킹’의 북한어.
         5 [북한어]‘루프’의 북한어.

 

          가락지 : Кольцо(Kol?tso. 러시아어) Kr??ok(슬로바키아어) Krou?ek(체코) Gredzens(라트비아어) Gy?r?(헝가리어). 
                      (Hu?n. 중) 指輪(Yubiwa. 일) Ring(웨. 아일. 영.독.네. 노르. 터) Rengas(핀) Rinq(아제르) 링크
                       Pier?cie?(폴) Пръстен(Pr?sten. 불가리아어) Прстен(Prsten. 마케. 세르) ??????(bechedi. 그루지야어). 피에르.

                  프러시안. 베케트 
                       Anneau(프) Anel(포르투갈어) Anillo(스페인어) Anello(이탈) Inel(루마니아어) ??????(A?g??h?. 힌디어). 애널. 앙구

                  치. 구찌. Cincin(인도네시아어).


 

galaxy : 은하. 은하계. 은하수. 화려한 모임. 기라성같은 무리(한)

             星系.銀河.銀河系.?星系(X?ngx?. 중) 銀河.星雲(Ginga. 일)
             galaeth(웨일즈어) g?kada.galaksi.samanyolu.se?kin topluluk.yıldızlar ge?idi(터키어). 갈리아. 꼬까다

             qalaktika.k?hk??an(아제르바이잔어) 칼라틱 
             galakse(노르) galax(스웨) γαλαξ?α?(galax?as. 그리) галактика(galaktika. 러) galaktyka.plejada.Droga Mleczna.poczet.

             r?j(폴란드어) galaktika.Tej?t(헝) Galaxis.Milchstraße.Schar.Sternsystem.Heer(독) galaxia(스페) galaxie(프)

             galaxie.Calea Lactee.Calea Laptelui(루) Gal?xia.Via L?ctea(포)
             R?altra(아일랜드어) Linnunrata.loistava joukko(핀란드어) Melkweg.schitterende stoet.schitterende groep. schitterende

             schar.schitterende verzameling(네)

 

 

견우직녀 [牽牛織女] : 은하(銀河)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자리잡고 있는 견우성과 직녀성의 준말. 동그란 다리(橋)도 있음?

              음력 7월 7일, 즉 칠석(七夕)날과 관련된 전설. 견우성과 직녀성은 서로 사랑하는데, 은하에 다리가 없어 만나지 못 한다.

              이 딱한 사정을 알고 매년 칠석날에 까마귀와 까치들이 몸을 잇대어 은하수에 오작교(烏鵲橋)를 놓아 준다. 견우와 직녀

              는 오작교를 건너와 회포를 풀고 새벽 닭이 울고 동쪽 하늘이 밝아오면 다시 이별해야만 한다.

            

             "'은하' '은하수' '오작교' '견우직녀'... 모두 갤럭시(가락지. 환. 고리)가 마치 '교량'(橋梁. 긴 다리)의 형상이라는 듯 몽매한

              조선백성들에게 우주의 운행원리를 속여넘기기 위해 꾸며진 거짓된 개념들이다. 나 또한 이제껏 '은하수'란 존재가 일렬의

              형태로 길게 이어진 건 줄로 알고 있었고, 거의 모든 한국인은 그런 줄 알고 있을 것이다. 당연히 그 누구도 '반지같이 동그

              란 다리'를 떠올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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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란 말은 '화하' '왜' '유다' 로서는 무식무지한 한국의 대중들과 더불어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명칭이지.

또, 여러분들은 대답할 말이 궁색할 때마다 'fantasy'라는 영어를 즐겨 사용하는데, 그 '환타지'란 단어는 본래 '배달 환국'을 뜻한다.

 

'한'은 '고려'를 직접 뜻하는 고유한 말이 아닌데다가 개나 소나 다 똑같은 '한 민족'이라는 데 비하여, 
'환'은 그 자체로서 '고리'(고려)를 직접 의미한다.

 

그래서 '환타지'란 의미를 새로 꾸며낸 거지. 고구려에 관한 역사는 무조선 환상(幻想. 허깨비 망상)이라는 공식이 'fantasy'인 거야.

 

판타지(fantasy) = 환토지(環土地. 고리 환국) = 환도시(桓都市. 박달나무 환국) = 고리 구리 고(구)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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