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상주에서 열린 낙동강삼백축제.

[네모]

내가 만약 토피어리를 한다면 저정도 큰걸 해보고 싶다^^*

 귀족허수아비들

상주가 감의 고장이라 감은 빠질수가 없다.

옛날 감깍기 재현하는 모습

 요즘은 이렇게 기계가..!

감의 종류도 참 다양하다

옛날식으로 곳감말리기

 누애고치에서 명주실뽑기

 실뽑기하면 안에서 번데기가 나온다.아주머니께서 먹어보라고 하나주셔서 먹어보았다 역시 번데기맛^^*

명주짜기 재현

 명주실 감는 모습

한켠에 자리한 국화꽃 전시회

 국화를 이렇게도 키울수 있다!!!

 멋스럽긴 해도 왠지 자연미는 없다는 느낌이 든다..

 인위적인 아름다움이랄까?

 무슨꽃인지?

뻐꾹나리

 외래종인듯.

 이건 국화종류인듯

동화마을모습

 삼백축제 마스코트인듯

 ?

 누애고치로 만든 작품

 누애고치 등 (누애고치에 꼬마전구를 넣어니 근사하다)

웃는모습이 멋진 허수씨

 지점토? 아님 자기?

 옛날의 짚공예 재현

상주에도 토기만드는 곳이 있다고 한다.

 천일홍

올해 첨으로 열린

삼백축제

"상주 고유의 자연환경, 문화유산, 전통예법을 즐기는 축제"

나름 준비 많이 한

알차고 내실있는

또 지역정서를 잘 표현한듯 하다.

후년엔 더 좋은축제로

승화되기를..

[백야]

낙동강 삼베 축제.... 볼거리도 다양하네요. 생소하게 보는 볼거리의 축제장 이곳 저곳 다양하게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해오라기 김영길]

뻐꾹나리 위의꽃은 "아주가"라는 꽃입니다. 제 고향이 문경인데.. 곳감을 보니 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

[네모]

안녕하세요?해오라기님."아주가"들어본듯도 하고..고맙습니다.친절히 알려주셔서.문경분이라니 더 반갑습니다.네모는 김천이 활동 무대입니다^^*

[물망초]

방안에 앉아서 낙동강축제구경까지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합니다

[山水 .김동대]

누에고치에서 명주실 뽑는것도 보이는군요 실 다뽑으면 번데기 나오는데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내 어릴때 살던 고향에선 (상주와 더불어 누에고치를 많이 생산)사진과 비슷한 방법으로 명주실을 뽑아서 옷을 만들어 입느라고 흔히 보던 모습 이였습니다,

[豊川]

누에 생각만해도 싢어요 누에땜시 어낙 고생을 많이해서(그런데 번데기는 냄새까징 좋아요)

[모달팽이]

상주하면,,감과,포도로만.유명한지,알앗던니,,모시,와.명주실도.잇네요,거기다번데기,ㅎㅎㅎ참이슬,두잔

[아와명이]

가까이 접할수없는 여러가지들을 추제를 통해 알수 있네요. 옛날 싸리나무에 꿰여졌든 곶감을 빼 먹든일이나 뻔데기를 먹든때가 새삼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