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할례, 그 뜻과 목표
2024. 2. 4.
(골2:11~15외)
(창2:7~8)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17:10~14) 10 너희 가운데 사내아이는 다 할례를 받을지니 이것은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의 언약 곧 너희가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너희 포피의 살을 베어 내라. 그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맺는 언약의 증표가 되리라. 12 너희 대대로 모든 사내아이는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또는 네 씨에서 난 자가 아니라 타국인에게서 돈으로 산 자든지 난 지 여드레가 되면 너희 가운데서 할례를 받을지니라. 13 네 집에서 태어난 자든지 네 돈으로 산 자든지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그리하여야 내 언약이 너희 육체에 있어 영존하는 언약이 되리라. 14 포피의 살을 베어 내지 아니하여 할례를 받지 않은 사내아이 곧 그 혼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니 그는 내 언약을 범하였느니라.
(수5:2~3,9) 2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예리한 칼을 만들어 다시 이스라엘 자손에게 두 번째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여호수아가 예리한 칼을 만들어 포피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9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이 날 내가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떼 내어 굴러가게 하였노라, 하셨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이 날까지 길갈이라 하니라.
(사4:1~4) 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들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의 빵을 먹으며 우리의 옷을 입으리니 다만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불려서 우리의 수치를 없애게 하라, 하리라. 2 그 날에 {주}의 가지가 아름답고 영화롭게 되며 또 땅의 열매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들을 위하여 심히 좋고 아름답게 되리라. 3 시온에 남은 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자 곧 예루살렘 안에 살아 있는 자들 가운데서 기록된 모든 자는 거룩하다고 불리리니 4 이때에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불태우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어 내시며 예루살렘의 한가운데로부터 그것의 피를 깨끗이 제거하시리라.
(렘31:31~32) 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을지라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렘50:4~5) 4 {주}가 말하노라. 그 날들과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오되 그들이 가면서 울고 그들이 가서 {주} 자기들의 [하나님]을 구하리라. 5 그들이 자기들의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게 하고 거기로 가는 길을 물어 이르되, 오라, 우리가 결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스스로 {주}와 연합하자, 하리라.
(겔36:24~28) 24 내가 너희를 이교도들 가운데서 취하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 땅으로 데려가리라. 25 그때에 내가 정결한 물을 너희 위에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되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너희의 모든 우상으로부터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라. 26 또 내가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고 새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 살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너희에게 살로 된 마음을 주리라. 27 또 내가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하여금 내 법규 안에서 걷게 하리니 너희가 내 판단의 법도를 지켜 행하리라. 28 또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눅8:13) 바위 위에 있는 것들은 들을 때에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나 뿌리가 없어 잠시 믿다가 시험의 때에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요,
(눅11:21~22)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저택을 지킬 때에는 그의 재산이 안전하나 22 그보다 더 강한 자가 그에게 와서 그를 이길 때에는 그가 신뢰하던 그의 모든 무기를 그에게서 빼앗고 그의 노략물을 나누느니라.
(요3:5~6) 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요6:56~57)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17:17~19) 17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히 구별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내가 그들을 위하여 내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오니 이것은 그들도 진리를 통해 거룩히 구별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롬2:28~29) 28 이는 겉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겉으로 육체에 행하는 할례가 그 할례가 아니기 때문이라. 29 오직 속으로 유대인이 유대인이요 할례는 글자 안에 있지 아니하고 영 안에 있는 마음의 할례니라. 이런 사람에 대한 칭찬은 사람들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롬6:17~18,22) 17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달된 교리의 그 틀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하고 18 이로써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느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너희의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존하는 생명이니라.
(롬11:24) 네가 본래 야생 올리브나무에서 잘려 본성에 역행하며 좋은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졌을진대 하물며 본래의 가지인 이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자신의 올리브나무에 접붙여지겠느냐?
(고전6:11) 너희 중에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해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전15:29~31) 29 그렇지 아니하여 만일 죽은 자들이 결코 일어나지 아니한다면 죽은 자들을 대체하여 침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그러할진대 그들이 어찌하여 죽은 자들을 대체하여 침례를 받느냐? 30 또 우리가 어찌하여 매시간 위험 속에 서 있느냐?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6:14~16) 14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나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고 새로운 창조물만 있느니라. 16 이 규칙에 따라 걷는 자들에게 또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기를 원하노라.
(빌3:3,18~19) 3 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기뻐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자니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한 적이 있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너희에게 말하는 많은 사람들 곧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걷느니라. 19 그들의 마지막은 파멸이요 그들의 [하나님]은 그들의 배요 그들의 영광은 그들의 수치스러운 일에 있고 그들은 땅의 일들을 생각하느니라.)
(골2:11~15) 11 또한 그분 안에서 그리스도의 할례로 말미암아 육신의 죄들에 속한 몸을 벗어 버림으로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로 할례를 받았느니라. 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에 대한 믿음을 통해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께 일어났느니라. 13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셨으며 14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던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셨으며 15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공공연히 그들을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히12:7~8,11)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대우하듯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자가 무슨 아들이냐? 8 모든 사람이 징계를 받으므로 너희에게 징계가 없으면 너희가 사생아요 아들이 아니니라... 11 이제 어떤 징계도 그 당시에는 기쁘게 보이지 아니하고 슬프게 보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단련된 자들에게 그것이 의의 화평의 열매를 맺느니라.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