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등대, 오늘의 인간세상은 원시인(原始人)들의 기본사상(基本思想)인 애니미즘(animism)을 극복하지 못한 미개(未開)한 사회라는 것을 전제(前提)로 한다.
한국의 등대, 인간은 기본적으로 지능(知能)과 지혜, 그리고 이기심(利己心)과 무한한 욕망(慾望)을 가진 동물이다. 이것은, 인간이 본능적(本能的)인 생활을 하는 하등동물(下等動物)과 다른 점이다. 그때문에, 인간들이 생활하는 데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생활요건(要件)이 있다. 이것은 다름아닌, "자기통제력(自己統制力)"이다. 인간은 일상에서 분별력을 가지고 문제들을 갈등없이 풀어가며 평화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인간생활을 위해 인간사회가 필히 갖추어야 덕목(德目)과 요건은 교육과 철학(哲學)이다. 하지만, 이런 귀중한 덕목과 요건의 출현이 가로막히는 불행이 있다. 인간은 자연의 섭리(燮理)와 진리(眞理)를 따르며 살아가야 하는 동물이다 . 그까닭? 인간은 태양계의 피조물(被造物)로서 태양계를 지키고 아끼며 생활 해야하기 때문이다. 우선 이와 같은 이치(理致)를 깨닫고 고치는 것은 미개한 인간세상이 문명사회로 진입하는 지름길이다.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이점을 특히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등대, 인간은 태양계(太陽界)의 피조물(被造物)이다.
한국의 등대, 인간은 태양계가 창조(創造)했다. 그배경은 이렇다. 지구(地球)의 필수원소(必需元素)가 태양의 열(熱)과 빛(光子), 그리고 바다물(NaCl)을 더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生命體)를 탄생시켰다. 이것은 자연과학(自然科學)과 인간의 5감(五感)으로 능히 확인(確認)할 수 있다. 이같은 자연의 섭리(燮理)와 진리(眞理)를 모든 인류가 바르게 깨닫고 생활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수많은 "자연과학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한국의 등대, 인간들에게 우주(宇宙)를 깨닫게한 물리학.
인간이 우주를 바르게 이해하고 인식하는 데는 아래와 같은 물리학(物理學)의 법칙들이 필요하다.
1). 관성의 법칙.
2). 만류인력의 법칙.
3). 질량 불변의 법칙.
4). 에너지 불변의 법칙.
5). 캐풀러(J.Kepler)의 3법칙 등.
위의 법칙들로 우주는, 유한(有限:물질)을 둘러싼 무한(無限:空間)으로 구성되었다는 진실(眞實)을 인간들은 알게되었다. 그리고 우주는 영원(永遠)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며 그 속에는 물질(物質)과 에너지(Energy)만 존재(存在)한다는, "우주원질상존론(宇宙元質常存論)"을 인간들은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우주는 만물(萬物)의 질량과 에너지의 가감(加減)이 절대 없다는 진리를 인간들은 깨닫게 되었다. 위같은 진리(眞理)로 인간들은 우주에는 신(神:God)이 자리할 장소는 절대(絶對)없다는 진실을 충분히 알게 되었다.
한국의 등대, 1). 태양계는, 누에가 1년을 주기(週期)로 거듭나기를 하는 것 처럼, 거듭나기를 하는 성계(星界)로 알고 있다. 2). 태양의 열과 빛(光子), 절대 핵융합(核融合) 에너지(Energy)가 아니다.
한국의 등대, 자본주의 경제, 외우내환(外優內患)이다.
한국의 등대, 지구상에는 기상이변(氣像異變)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것은 자본주의 경제에 상응(相應)하는 재앙(災殃)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에 대해 대다수의 인류는, 온실가스(溫室: Co2, So3,No2,cH4 등)가 주범이라는 인식으로 차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문제는 이미 상식화 되어 있다. 지금 말하고저 하는 것은, 인간들이 자원(資源)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원채굴(資源採掘)" 그자체가 기후변화와 재앙에 문제와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영국의 산업혁명(1800)이후 인류가 남용(濫用)한 자원 중에는 석유(石油)와 철강 자원이, 둘째가라고 하면 섭섭해 할만큼 많은 량이다. 지금 그 사용량을 말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냥, 지구상의 도로(道路)를 덮고 있는 "아스팔트"와 지구상에 깔려있는 철로(鐵路)를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다. 문제는 "자원채굴"이 기상이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 내용이, 보는 이들의 이해를 크게 도왔으면 좋겠다.
한국의 등대, 인간은 태양계의 피조물(被造物)이다. 그래서 인간의 생체조직(生體組織)이 태양게의 일부인 지구(地球)를 닮는 것은 지극히 당연 한 것이다. 인체는 상피조직(上皮組織)있다. 이것은 지구의 지각(地殼)에 해당한다. 그리고 인체의 상피조직에는 지방(脂肪)이 있다. 이것은 단열성(斷熱性)을 가지며, 적정한 체온(體溫)을 유지하게 한다. 지구의 지각에도, 인체의 상피조직에 지방이 있듯이, 단열성을 가진 석유(石油)가 있으야 한다. 그러나, 지구의 지각에는 "자본주의 경제"로 인해 석유가 상당량 유실(遺失)된 상태다. 이것이 인류사회에 그에 상응하는 기상이변과 재앙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외핵(外核)은 3500도가 넘는 용암(鎔岩)으로 알려져 있다. 지각층에 단열성과 냉각성(冷却性)을 가진 석유가 없으면, 외핵의 열(熱)이 빠르게 지각으로 확산(擴散)하게 된다. 지금 바다 속에 잠겨 있는 지각층은 곳에 따라서 석유가 유실 된 만큼 더 많은 열을 받게 될 것이다. 위와 같은 문제는 당연히 해수의 증온현상(增溫現像)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바다물의 증발을 열량에 따라 유도하며, 지구상에갖가지 기상 이변과 재앙을 일으키게된다. 물폭탄, 가뭄, 토네이도, 강한 난기류 등을 말한다.
한국의 등대, 인간세상, 문명공정(文明公正) 조선(북한)의 몫이 되야 한다.
한국의 등대, 앞 장에서 여러차례 말한바가 있지만, 여기서 다시 말한다고 해도, 인간세상에 "문명공정"을 원만하게 추진하고 이룩 할 수 있는 국가는 조선(북한)이 유일 무이(無二)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지금 인류의 운명은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다. 바꾸어 말하면, 인류의 운명은, "고인물에 살고 있는 물고기와 같은 꼴이다" 이런 운명에 처한 인류가 생존(生存)과 영존에 필요한 요건은 "자연주의 철학(自然主義 哲學)의 정립(定立)"이다. 또한, 모든 인류가 공유(共有)하게 하는 것이다. 자연주의 철학은 인류로 하여금 태양계를 지키고 보존케하는 절대의 요건이다. 인간에게 자연주의 철학은, 생명력이자 생명수(生命水)와 같은 것이다.
한국의 등대, 자연주의 철학은 "금시초견(今視初見)"의 학문(學問)이다. 그리고 자연주의 철학은 인간들에게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과 같은 것이다. 이런 존귀(尊貴)하고 지고한 자연주의 철학이 기이하게도 금시초견의 학문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철학의 본향이라고 할 수있는, 고대 그리스(BC8-3)에서는 이미 나왔을 법도 한 학문이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시기상조였었다. 자연주의 철학은, 그 특성이, 절대진리(絶對眞理)를 탐구(探究)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초과학(물리학, 화학, 생물학, 수학)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고대 그리스(BC4-3)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풀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등은 절대진리를 탐구하려고 부단히 노력 했던 것으로 앉다. 하지만, 그당시는, 기초과학(基礎科學)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보편적 진리"를 탐구하는 것으로 만족 했으야 했다. 보편적 진리란?? 다수결 원칙을 기본으로 하는 "인문주의 철학(人文主義 哲學)"을 말한다. 그이후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는 인공주의 문화(기독교문화)때문에 자연주의 철학은 또렸한 모습을 세상에 더르 내지 못했었다.
한국의 등대, 자연주의 철학 정립, 서구의 대학은 금기(禁忌)사항??
한국의 등대, 서구의 대학가가 "자연주의 철학"을 정립해서 인류사회에 공급할 수 없는데는 이런 까닭이 있다. 우선 서구사회는 모험주의와 인공주의 문화에 억압된 문제가 있다. 이를 테면, 도그마(dogma)나 교조주의(敎條主義)를 말한다. 중세 서구사회는 "하나님"의 말을 절대진리로 인간세상에 전파 하기 위해 스콜라(Scola)철학을 조성했었다. 문제는, 이때를 기회로 서구사회는 대학들을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같은 기독교 국가이면서도 미국의 대학 설립배경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미국은 기독교 목사 양성을 위해서 대학들을 설립했다는 것이다. 당시 유럽의 대표적인 대학 설립 연도를 보면,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 1170년, 케임브리지 대학, 1228년, 이태리 보르냐 대학 1119년, 프랑스 파리 대학 1150년 등이다. 미국은 1639년에 설립한 하버드 대학이 있다.
한국의 등대, 위의 이유들로 인해 서구의 대학들은 인공주의에 반하는 자연주의 철학을 정립하고 공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조선은 위와 같은 이유들을 깊이 인식 하고, 그에 따른 자부심을 가지고 대비하기 바란다.
한국의 등대, 동북아세아 영세(永世)평화 특구조성, 우선 과제??
한국의 등대, 자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중국, 조선, 러시아 3자의 공조(共助)와 연대가 한층 진전된것 같아 다행 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같은 일은 인류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布石)이자 초석(礎石)이 될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인류사회는 이제 진실(眞實)과 진리를 기반으로 한 문명사회(文明社會)를 반드시 열어가야 한다. 돈과 전쟁, 그리고, 인공주의 문화가 더 이상 인류 운명의 몫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연의 섭리와 진리를 따르고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만물의 영장류(靈長類)다. 인류는 이제 자유, 평등, 평화를 운명의 몫으로 알고 실행하는 일에 주저함이 없으야 한다. 우선적으로 필요한것은, 인류사회에 그 시작을 알리는 동북아세아인들의 의지(意志)를 담은 "영세평화특구(永世平和特區)"조성하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영세 평화 특구 조성에 대한 제안(提案)사항??
거두절미하고 알린다. 중국, 조선, 러시아 3자는 국경지역에 일정면적(총면적 약 40㎢)의 부지(敷地)를 각기 할양(割讓) 해서 영세평화특구를 조성하라는 제안이다.
1), 영세 평화 특구 조성 목적??
동북아세아 평화는 인류평화의 효시로서 대단히 긴요하다. 중국,조선, 러시아 3자가 우선사업으로 영세 평화 특구를 조성해서
지역평화를 방해하는 외부세력을 물러나게 하고, 영구적(永久的)인 평화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다.
2),영세평화 특구 관련시설??
1), 교육관련 시설.
2), 스포츠 시설.
3), 문화 예술 관련 시설.
4), 자연민주주의 시범사업 관련 시설 등.
3), 영세평화특구 우선 용도??
세계인들의 벤츠 마킹(Bench-marking)용이다.
한국의 등대, 중국, 조선, 러시아 3자는 위의 사실(事實)을 긴밀히 협의해서 만천하에 알리기 바란다.
끝으로, 중국, 조선, 러시아 인민들과 당국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충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상-
2024년8월1일.
한국의 등대, 강 무(姜 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