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릿말 달아 주신 분들!! 떙큐해여 !!
이번에 좀 늦게 왔어요ㅠ_ㅠ
제가 입학을 했답니다+-_-+
중학교요~ㅎㅎㅎ
암튼 잘 보시구요!!
이게 몇편인지 그리고 제목이 먼지는 알아서 찾으세요 ㅠ
그럼~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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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마누라 건드림..
지은이: 딸기맛사탕‥♥
연재한 곳: 인터넷소설닷컴
소속:귀사모[귀여니]
(cafe.daum.net/rnldusl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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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4일째.. 요즘엔 왜 이렇게 안 보이지?
웁쓰! 우리의 엽기걸 신수경냥-_-; 허파에 바람빠졌습니까?
엽기다. 진짜-_-;
"쟤야,쟤. 연비선배랑 썸씽있다며?"
"사귀는거 아니였어? 암튼 수지언니두 글쿠 3학뇬 난리야!!"
"맞어. 어어!! 저것봐. 실실 쪼개는거."
그랬다. 수경인 웃는게 아니라... 흐느끼고 있따.
왜 난 몰랐을까? 연비선배와 수경이의 관계
하긴 신야놈 신경쓰느라 수경일 못 봤지.. 그렇군.
근데 연비는 왜 수경일 저렇게 힘들게 하곤..
도와주지 안을까? 왜..
"여기가 마지막이다. 손연비-0-!!"
"엉. 야! 여기서 내 마누라 건드림.. 그날로 개박살나-_-알써?"
잠잠한 교실. 흠흠-_- 그 속에서 문자보내는 나.
"우리 연비말 씹니? -0-그리구 윤레나! 2번 봐주는데
3번은 안된다-_-^"
뭐래? 쑈를 해라. 하여튼 신야놈은 태클을 건다니까요!
그리고 사라진 세놈들.
그 속엔 연비를 사모하는 시선들이 수경이로 향했따.
수경아! 내가 이다. 임마-_-걱정마. 훗~
그때 날아온 진영냥 문자..
[늬네 교실에도 뽀대3놈 와써?]
우리교실에도..?!라니. 설마 연비 학교 다 돈거야?!
우왕ㅇ_ㅇ 눈이 갑자기 커졌따.
수경이는 날 향해 싱긋운곤 책상으로 시선을 옮긴다.
수경아. 미안해 신경못써서.
그치만 이노무 존심땜시로-0-;
그때 날아온 진영냥의 문자..
[수경♡연비.. 경록내끄vvv]
미쳤어. 둘다 -_- 난 내기지만-_-;;
지극 정성이다, 아주!!!!
오늘은 작전이구 뭐구 다 실패야!ㅜ0ㅜ
하나님! 이 어린양을 돌보소서
.
.
.
......
..
......
.
그렇게 웃기고도 황당한 하룰 보내긴 첨이다.
이제 5일 벌써 5일이라니. 10만원 날라가면 안돼ㅠ0ㅠ
제 5단계 작전: 스킨쉽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
아주 힘든데-_- 그래두 할수없지. 10만원과 내 자존심!!
"안뇽-0-. 엄청 오랜만이다. 내가 딸기우유 사줄게^-^"
갑자기 나타난 신지언니. 놀랬수다.
"지금말고 점심시간에^ ^"
"아-0-네;"
그리곤 사라졌따. 외계인 같다. 있었따 사라지고.
딸기우유~♬
아 그나저나 이번건 꽤 걸릴것 같애.
ㅇ_ㅇ
> _ <
= _ =
저. 저기! 신야놈이다.
"안뇽하세요 선배님"
"니가 왠일이냐? 인살 다하고"
"언젠 안했나요?"
"진짜-_-. 너 나 되게 좋아하나 부다. 하.하.!"
지금은 작전 실행중이라서, 고갤 끄덕여주었따.
속으론 토하고 싶은 심정.-_-
흠칫-놀라는 신야놈. 그리고 내 생각일진 몰라두
얼굴이 빨갛다ㅇ_ㅇ?!
하하-_-ㅋ 웃겨.
그렇게 3분이라는 아주 긴-?! 대화를 성공했다.
이거 내기라고 하면 섭섭해 할거 같은데?!
쫌.. 미안하고 찔린다-_-;;
-꼬릿말 주셔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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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딸기맛사탕‥♥]★10안에 그놈과 사귀면 10만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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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빠다.^0^이거 그때도 본것 같은데 장편이에요??
잘 ......... 이해가안되는점이 있네요 ㅇ_ ㅜ.......
으헝.. 이곳에서 소설을 올리신 분들을 보니 제 소설이 너무 초라해 보이네요.. 제 기가 눌려 버린듯...
빨리 완결났음 조켔다 >_<//
여 기 는 단 편 소 설 이 에 요, 장 편 이 아 니에 요
-_-잘 Ol해가 안되영,ㅋㅋㅋ
재밌네요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기다리며
재미있내요.. 군데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빨리 완결 내주세용~
-ㅁ- 으헝..;; 뭐가 어딘지 모르겠떠요.. 잼있긴 잼있눈데..;; T^T
너무나도 재미있네요 ㅋㅋ 그래도 너무 슬포 ㅠ.ㅠ
근데 이소설을 못찾겟어요 소설이 너무 너무 많아서ㅣ...
빨리 완결해줘요
빨리 완결부탁요 ㅎㅎ 너무 재미있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