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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힐링마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항암재로 살해 당하는현실
선진국 추천 1 조회 138 14.05.15 13: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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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5 14:20

    첫댓글 의사는 한약은 절대로 못먹게 하고 약초 등 자연치유요법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항암제 투약하려면 체력이 있어야 하니 고기든 아무거든 잘먹어라고 합니다.

  • 14.05.15 15:01

    미친 악마들이지요. 인삼 등 약초는 금지시키고, 항생제, 성장호르몬, 복제가축으로 사육한 고기는 양껏 먹으라고... ㅠㅠㅠ

  • 14.05.15 15:07

    @우보(허현회) 환자는 의사가 최악의 경우를 이야기해주니까 겁먹고 의사가 하라는대로해야 낫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충실히 따릅니다 나보다 공부많이하고 더많이 아는 전문가려니하고 맡기게되고 또 그렇게 몰아가더군요 정말 고의살인입니다

  • 14.05.16 22:27

    여기 제가 있는 봉한치유학회가 있는 축령산자락에도 암환자들이 의사선생님들이 항암을 하려고하면 체력을 길르고 오라고 해서 산림욕등을 해서 체력을 길러서 서울에 가서 항암치료를 하기위해서 삼림욕을 합니다 병신들이 ㅎㅎㅎ 몽이 좋아지면 서울에 가서 항암주사를 맞고 떡이되어서 또 편백림 공기를 마셔서 몸이 회복되면 또 서울에가서 항암주사를 맞습니다 이렇게 몇번하면 죽어서 내려오지를 않습니다 제가까운 SKY나온 병신들도 그런짖을 하고있읍니다 암만 연고대 서울대를 나와도 대가리에 똥이 들어있으면 안되는 모양입니다

  • 14.05.15 22:55

    무서운 세상예요..유투브에서 풀빵엄마 라는 다큐를 보며 기가 막혔어요.. 두 아이를 둔 지체장애 가난한 홀엄마가 아이들을 위해 살려고 몸부림치며 풀빵수입으로 대형병원 항암치료 받는 과정들,, 다큐를 찍고 나서 2년여 뒤에 죽었더군요 의사에게 시간이 얼마나 남았냐고 물었던 그 대로...맨 끝에 2년 뒤사망했다는 자막이 나와요. 그 가난한 살림에 치료비 헌납하고 어린 자녀들 두고 갔어요..차라리 산속에 들어가서 아이들하고 살았더라면..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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