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참요청] [지방선거] 지선에서 야당 심판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러 왔습니다 feat. (1-나)
대통령 개헌안이 이렇게 물건너갔는데 야당새끼들 가만둘수 없지 않냐긔...
이번 지선에서 야당을 심판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러 왔긔
대부분 유권자들은 구의원.군의원 선거에서 2인선거구. 3인선거구인걸 잘 모르더라긔
2인 선거구에선 1.2등 당선 / 3인 선거구는 1.2.3등 당선
그래서 보통은 민주당이나 새눌당이 1.2등으로 가져가는게 보편적인 결과였긔
당의 지지율에 따라 무리해서 한 당에서 2명을 내보네
동반 당선을 노리기도 하는데 바로 당 지지율이 50%나오는(문프덕) 지금
민주당이 그걸 노리고
2인 선거구 3인선거구에 1-가 / 1-나 / 1-다를 내보내 2인이상 당선을 바라보고 있긔
민주당 지지자들은 가-나가 나온다면 평균적으로 10명중 7명은 가를 찍긔
지금 민주당이 50%대 자유당이 많이 잡아야 20% 나머지는 미만잡으로 보면
10명중 가를찍은 1명이 '나' 를 찍어도 결과는 2인 당선에 가까워지긔
민주당 지지자들이 파이를 잘 나누면
2인이상 동반 당선으로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아예 압살 시킬 수가 있긔
1-나에 대한 정보를 들은 사람들의 의식적인 1-나 투표 독려가 필요하긔
대놓고 말하면 현재 당 지지율로 1-가는 1-나가 있어도 30%이상 득표로
1위 예상을 하고 있더라긔 혹여나 나를 찍어서 가가 떨어지는거야 걱정은 안하셔도 되쟈나..
아무리 독려해도 "1-가"와 "1-나" 는 평균 5~10% 표차가 나는게 보통이라 하긔
그래서 "의식적인 1-나" 투표가 필요하고 보통은 당원들 중심으로 나번 투표를 독려하기도 하긔
개헌을 앞두고 지방 자치가 중요한 시기라 구의원 의회 구성도 국회 의회 구성만큼 중요하긔
보통은 2인 선거구라
구의회를 보면 민주당 50: 자유당 50 구성이 많긔
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유당은 국회에서 하듯 구의회 깽판도 만만치 않긔
당장 자기 지역 00구의회 파행 쳐보심 한두건은 걸려 나오실거긔
시장/ 도지사 / 구청장 도 중요하지만 진짜 야당을 심판할수 있는건
기초의원중 2인 3인 선거구에서 야당 전원 낙선이란 선물이라 생각하긔!
기초의원은 정부 행정의 뿌리같은 존재긔... 여기에 자유당 한자리도 내줄수 없쟈나....
* 요약
1-가 / 1-나 2인 동반 당선해 야당을 낙선시켜 야당 심판
동시에 구의회 민주당 과반의석 확보를 통해 지방자치 시대 정부의
밑거름이 되게 구성하는것!
의식적인 1-나 투표 꼭 찍어주자긔
(찢계랑 구분해서 명단은 못돌린다 하긔 선거법 위반일 수 도 있다하네긔
보통은 자기 지역 1-나 / 1-다 이력을 보시면 친문인지 아닌지 알수있쟈나...)
스크랩 원문 :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자세히 잘 되어 있네요..
당원들이라고 1-나를 찍으면 1-가는 자동적으로 일반사람들이 찍으므로 가와 나가 동시에 당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1-가는 당에서 당선활률이 높은 후보자에게 부여하므로 우리는 1-나를 찍어 동시당선을 노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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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지선에서 야당 심판하는 방법이 있어 소개하러 왔습니다 feat. (1-나)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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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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