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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세기:중앙아메리카 연방이 어찌 존속에 성공하고 미국에 편승해 파나마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나 그 대가로 운하지역을 미국에 넘김.
1936년:일본에서 2.26 쿠데타가 주요 요인들을 한명도 못죽이며 완벽하게 실패
이로 인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이 온건파의 저지로 미뤄짐.
이리되자 장쉐량은 장제스에게 설득당해 시안 사변이 불발.
1936~39년:중국 국민당이 마침내 공산당을 초공작전으로 밀어버리는데 성공한다.
1940년: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자 일본이 인도차이나를 점령
1941년 6월 22일:독일.소련 침공 개시
1941년 7~12월:독일 중부집단군이 히틀러를 설득해 키예프 방면 소련군을 무시하고 남북 집단군까지 끌어들여 모스크바 총공격을 개시하였으나 처참하게 실패.
이후 소련의 대규모 포위공세로 독일군 전력 상당수가 궤멸당하며 소련군의 대공세가 시작.동부전선이 급격히 무너지자 당황한 영국 및 연합국이 급하게 이탈리아,프랑스 일대에 상륙작전을 준비
아시아에선 인도차이나건으로 미일간 대립이 격화된 끝에 일본이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 전쟁을 개시.
이에 중국도 오랜기간 준비한 대규모 병력을 만주 및 일본 조차지와 인도차이나로 투입하며 공세를 개시.중일전쟁 개전
개전 몇일만에 일본 조차지가 전부 중국 손에 떨어진다
독일,이탈리아는 전황이 전황이라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으나 미국이 얼마안가 유럽의 자유를 사수한다는 명분으로 양국에 전쟁을 선포
1942~1944년 6월:독일군은 부족한 전력으로 어찌어찌 버티며 지연전을 펼쳤으나 결국 소련군이 베를린을 함락.히틀러는 자살한다.
그리고 소련은 계속해 진격해 베네룩스와 프랑스 국경지대 및 이탈리아에 그리스까지 진격했다.
연합군은 급하게 상륙작전을 벌여 가까스로 남부 이탈리아와 지중해 도서지역 및 프랑스를 해방시킨다.
아시아에선 일본이 해전에서 밀리는 판국에 중국군의 공세가 이어지던 끝에 만주,조선이 무너진다.
인도차이나에선 지형등으로 저항을 이어갔지만 이미 베트남 북부와 라오스가 넘어갔기에 시간문제였다.
조선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중국에 의해 집권했지만 과정때문에 중국의 괴뢰국으로 수립됐다.
1944년 6월 6일:독일,이탈리아가 동시 무조건 항복을 하며 유럽 전선이 종결됐다.
연합국은 경계 조정을 원했으나 그럴 상황(일본과 전쟁이 지속중에 육군 전력에서 소련에게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황등)이 안됐기에 결국 그리스를 제외(여긴 연합국에게 맡김) 현 경계를 유지하는걸로 합의할수밖에 없었다.
대신 유고슬라비아가 티토가 원하는대로 알바니아를 연방에 편입시키며 최소한 소통 창구 마련 정도는 하는걸로 합의봤다(라고는 하지만 소련 입장에선 못건드리는 유고로 선심쓰는척 한거에 가깝다)
일본은 대륙이 싹다 무너지는 상황에서 그나마 해군으로 어찌 버티고 있었지만 이날 이후 미국이 전력을 일본에 집중하며 그냥 게임 셋이 확정됐다.
1944년 10월:인도차이나 전선이 중국군에 의해 종결됐다.
중국 정부는 현지 여론 상황을 알면서도 "일단은" 프랑스에게 종전후 처분을 맡기기로 결정한다.
일본 정부는 중국에 대만과 부속도서는 물론 센카쿠 열도까지 중국 정부에 넘기겠다는 조건으로 협상을 제안했지만.어차피 미국이 일본 본토에 접근하면 그정도는 당연히 받아낼수 있기에 생깠다(그리고 실제로 그리됐다)
1945년 8월 15일:대륙에서 다털리고 섬지역과 본토일대만 남아 저항하던 일본은 결국 원폭까지 맞으며 미국에 무조건 항복한다.
그리고 소련은 여기에 숟가락 올려 사할린과 쿠릴열도를 반환 받았다.
1945년 9월 2일:중국군이 인도차이나에서 철수하자 베트남을 시작으로 독립 투쟁이 시작.인도차이나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1946년~1949년:그리스에서 내전이 벌어졌고 유고,소련이 개입해 그리스 공산진영이 승리한다.
그리스는 불가리아와 유고가 분할했고 유고는 그리스에다 그리스 민주 공화국을 수립해 괴뢰국으로 만든다.
서방 진영은 크레타섬등 도서에 망명정부를 수립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1950년:중국 주도하에 아시아 조약기구(ATO)가 수립됐다.이들은 일단 자유 진영으로 분류됐으나 중국이 어느정도 힘을 키웠다 판단되는 순간 독자세력화 할것으로 동서 양진영 모두가 확신하고 있었다.
50년대 초반:미국에서 매카시즘이 시작.냉전 정국에 대한 공포와 불안으로 향후 미국 정국을 주도하는데 성공한다.
1952년:프랑스에서 알제리 전쟁에 대해 불만을 품은 군부가(인도차이나는 이시점에서 사실상 포기한 상황이었다) 드골의 동참으로 쿠데타를 감행.
드골을 대통령으로 한 제5공화국이 수립된다.
1954년:프랑스가 디엔비엔푸 전투에서 패배하며 베트민이 승리하는가 했으나 중국군이 "공산세력을 일소하고 인도차이나의 질서 유지를 도모한다"는 명목으로 침공을 감행.
단 몇달만에 베트민은 무너졌고.중국은 바로 베트남 국민당을 집권시킨 후 미국,프랑스와 합의해 인도차이나 연방에서 단독 영향권을 행사한다(즉 괴뢰국으로 만들었다는 의미)
1955년:터키,그리스(잔여 영토로 천도),영국간 합의로 키프로스를 독자적 독립국으로 세우는걸로 합의(이거 아니었음 그리스에 넘기려 했음)
1956년:몰타 국민투표 결과를 영국이 승인해 몰타는 영국령으로 잔류
같은해 소련의 지원을 받은 중동 국가들이 수에즈 운하 국유화를 신호탄으로 영국,프랑스,이스라엘(사실 이스라엘이 참전 안했으면 이집트만 싸웠을거다)과 2차 중동전쟁을 개시.
미국은 고심끝에 물자와 장비 지원만 하는걸로 끝냈으나 결국 중동측이 승리하며 이스라엘은 멸망한다
1957년:태국이 인도차이나 건에 대해 반중 정책을 펼치려 들자 중국의 지원하에 군사 쿠데타가 발생해 친중 괴뢰 정권이 수립된다.
1961년:쿠바 혁명이 벌어지자 미국은 바로 "불법 정권 전복"을 명분으로 대규모 침공을 단행.몇주만에 카스트로 정권을 전복시키고 괴뢰정부를 수립시킨다.
같은해 이집트,팔레스타인,시리아,레바논,요르단이 합심해 아랍 연합 공화국을 수립한다.
이후 70년까지 튀니지,알제리,그리고 국민 투표를 통해 남북으로 분리한 북수단이 공화국에 가입한다.
갑작스레 등장한 신흥 아랍-아프리카 지역 강국에 아프리카 국가 통합 운동이 벌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됐다.
1962년:중인 전쟁이 발발.중국군이 인도를 박살내자 파키스탄이 ATO에 가입해 중국과 손을 잡고 참전했다.
그결과 인도는 중국과의 영토분쟁 지역 전역 할양은 물론 카슈미르까지 넘겨야 했고 정국은 개판 5분전이 되버린다.
중국은 이후 돌아가는 길에 네팔 국왕의 요청으로 군대를 주둔시키며 괴뢰국으로 만들었다.
근데 네팔은 그나마 왕실이 내정에 한해 국정 운영할수 있어서 나은거였다.부탄은 아예 왕조까지 허수아비로 만들었다.
아프리카에선 프랑스가 끝내 알제리 전쟁에서 승리했다
이후 프랑스는 알제리인들이 일반 프랑스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알제리의 자치권을 폭넓게 인정하는등의 정책으로 소위 문화통치를 진행한다(그래도 일제랑 달리 진심이긴 했다)
1964년:베이핑 올림픽 개최
1965년:미얀마가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자 이에 피해입은 화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중국이 군사침공을 감행.괴뢰정부인 버마 연방 공화국을 수립한다.
1967년~1970년:아프리카 국가들이 통합을 진행.
남수단,자이르,케냐,우간다,르완다,탄자니아등이 동아프리카 연방을.
로디지아가 남아프리카 연방에 편입됐다.
그러나 서아프리카는 나이지리아 내전에서 비아프라가 승리해버리며(이때 서아프리카 국가들끼리도 지원이 엇갈렸다.그리고 비아프라는 승전후 괴뢰국인 베닌 공화국을 합병한다) 후폭풍으로 통합에 실패한다.
1968년:공산진영에 대한 공포를 이유로 통제를 강화하던 자유진영 국가들 내부에서 68운동이 발생.그리고 이들은 군대로 무자비하게 진압된다.
1970년:오사카 엑스포 개최
1971년: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이 발발했다.파키스탄이 승리하기 힘들어 보였으나 권토중래하던 인도가 참전하자 중국 참전이 이루어져...
결국 전쟁은 파키스탄의 승리로 끝이났고 인도는 동부영토를 통째로 상실당한다(47년 분할 이전의 벵갈 지역+그로인해 고립된 인도 지역은 파키스탄에.시킴은 중국에 의해 괴뢰국으로 분리독립)
1973년: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의 지원하에 친소 쿠데타가 발발.친소 괴뢰국이 수립된다.
당연히 저항하는 세력들이 있었으나 현실보다 더 강력한 소련군 전력이 이를 분쇄해버린다(사실 강온양면책을 쓴것도 원인이긴 하다)
1974~76년:포르투갈에서 쿠데타가 발생했으나 미국이 개입하며 정부군이 승리한다(즉 카네이션 혁명 실패)
1975년:스페인에서 프랑코가 죽은 후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가 개혁을 진행하였으나 미국의 지원을 받은 군부가 반동 쿠데타를 수립해 스페인국을 수립해버린다.
중국에선 장제스가 사망하고 옌자간이 임시 총통으로 취임.하지만 실권은 장제스의 아들인 장징궈가 잡고 있다.
<작중 시점 국가별 상황>
(유럽)
소련 및 위성국가들:유럽내 경쟁에서 우위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덕인지 현실보단 좀 풀어진 상황이지만 여전히 통제가 있는 상황.
수용소는 존재하지만 아예 국가전복등 중죄 수준의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시위를 벌이거나 신문에 대놓고 비방하는 기사를 쓰거나 거리에서 정부 욕하는 정도는 통과.
당장 풍자극이 유행할 정도다.
유고-그리스 민주공화국:아직까지는 티토에 의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티토가 죽는다면...?
남북 이탈리아:당연히 북이탈리아가 압도하고 있다.남이탈리아도 공업화를 진행하고 했지만 결국 농업이 여전히 우위에 있다.
프랑스:드골이 집권한후 드골이 독재정을 펼치고 있다.
반공을 기치로 전국에 무기한 계엄령을 선포하며 어쩌면 공산국가들보다 더 심한 수준으로 억압하고 있는중
영국:그나마 프랑스보단 나은 상황이지만 국방력 증강에 상당수 예산을 들이붓는 상황에 정부도 국민 여론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
핀란드:여긴 아예 친소 중립국가로 분류된다.
스페인:반동 쿠데타 이후 프랑코 정권 시절을 답습하고 있다.
근데 서방 진영의 지지를 받는다는게 더 끔찍하긴 한듯 하다.
그리스:미국의 보호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국가.
덴마크-본토가 공산화되 제도랑 그린란드가 각각 영국과 미국에게 넘어갔다.
(아시아)
중국:중일전쟁 승리와 전후 분쟁에서의 성과로 아시아 질서를 주도하려 드는 국가.
육군 분야에선 아시아 최강(공해군은 일본과 경쟁중),문화적으로도 공산화와 그로인한 대약진과 문혁이 없기에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고 경제력에선 이미 아시아 1위를 찍으며 정점에 서려들고 있는 국가.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장제스와 국민당의 독재정권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75년.장제스가 사망한후 실권을 잡은 장징궈는 정치분야에서의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총통 직선제(정확히는 국민대회를 유지하되 미국처럼 선거인단제화함) 구색정당제를 폐지하고 자유정당제를 도입하며 다당제를 구축한다.
[중국 정당 목록]
국민당-현 의회 3분의 2 이상을 장악하는 집권여당이자 제1당.워낙 거대해 스펙트럼이 중도 우파~우익으로 넓다.
중국민주동맹-현 제1야당.민사주의 정당
중국 민주사회당,중국 청년당-과거 구색정당이었지만 지금은 자유정당.각각 민사주의와 국민 보수주의 정당
중국 민주당-자유주의 정당
중국농공민주당-국민당 좌익 잔존 세력이 결성.출생이 출생이라 현시점에선 군소정당.사민주의 정당
민주진보당-대만 지역정당.중도좌파지만 가장 중요한 당 핵심 이념은 대만 독립주의.입법의원에선 군소규모지만 대만성 의회에선 국민당과 다수당을 다투는중.참고로 신페인과 달리 대만 독립이 안됨 자치권 확대를 원하는지라 그냥 멀쩡히 입법의원 활동한다.
다만 이럼에도 국민당 지지세나 장제스 추종세가 여전히 강한지라(그도 그럴게 정치제도 개편한지 5년도 안됐다) 내년에 있을 정부총통 선거에서 국민당이 이길게 뻔한 상황.
한국-임시정부가 한국으로와 수립.과정 때문에 중국의 괴뢰국 상태지만 외교등에서 단속 받지 내정은 선넘지만 않음 터치 안한다.
한국은 해방후 친일파 척결과 총독부 철거등 일제 잔재 제거에 전력을 기울였고 그게 정계로도 이어져 임정계가 정국을 장악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60년대부터 성장하고 있지만 중국,일본과 비교하면 택도 없거니와 상당수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위안이라면 동북공정등은 없을거라는거...?
인도차이나-중국이 정부를 수립한후 공산당 잔존 세력들이 있다는걸 명목으로 베트남 국민당 일당독재가 진행.
다만 장제스 사후 괴뢰국들에 대한 내정간섭이 약해질걸로 전망되 이들이 어찌될지 미지수
일본-현실처럼 전후 경제 재건이 벌어지며 급성장했으나 중국의 존재로 아시아 2위 자리에 머물러 있는 상황.
냉전이 현실보다 더 자유 진영에 안좋은 상황이다 보니 평화헌법 내용도 현실과 좀 다름
제9조 일본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 평화를 성실히 희구하며,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써 국권이 발동되는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는 영구히 포기한다.
전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핵무기와 생화학무기와 같은 전력을 보유하지 아니한다. 국가 교전권은 인정하지 아니한다.
이에 따라 일본군이 존재.그래봤자 육군에선 중국군에게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나마 섬이라서 영국처럼 규제나 통제가 덜한게 위안...?
ATO엔 가입하지 않고 자유진영에 가입한 상태
기타 동남아 국가들-남중국해 분쟁(중국이 군도 전체를 접수하고 11단선을 채택해버린 상황)과 기타 등등으로 자유진영 가담은 못하는데 공산진영에 붙을수도 없으므로 제3세계 상태
태국,미얀마-중국의 괴뢰국인데 희한하게도 그래서 현실보다 정국이 안정적.
파키스탄-중인전쟁과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을 거치며 영토가 팽창.다만 그로 인한 내부문제가 발생했기에 민족별 자치권과 문화 포용정책등을 도입했다.
인도-거듭된 연패로 불안과 공포에 빠져 친소 노선을 철저하게 타는중.아예 핵개발까지 해버렸을 정도니 말 다했다.
히말라아 3국(네팔,부탄,시킴)-그나마 네팔은 중국군이 배치되 국방,치안을 맡으며 외교 분야를 통제하니 괴뢰국으로 분류되고 있는거지 정치는 국왕이 전제군주제로 자유로이 행사하고 있다.
터키:동서 양쪽으로 공산진영을 맞딱뜨린 덕분에 군사정권이 집권.
무기한 계엄령을 통한 강도높은 탄압이 지속되는 덕에 터키내 쿠르드인들의 반란이 발생하기 시작했지만.이란,이라크,아랍 연합 공화국은 방관(까딱하면 자기네들 쿠르드족에게 영향 갈수 있으므로)
(아프리카)
아랍 연합 공화국-중동전쟁 승리이후 수립.세속주의와 권력 분산을 국가 핵심 이념으로 삼아 통치중.
당장 수도로 카이로,트리폴리,튀니스,다마스쿠스,암만,예루살렘,트리폴리,하르툼을 공동 수도로 두는등 권력 분산에 엄청나게 열을 쏟아 가까스로 유지하며 심지어 이스라엘이 남긴걸 기반으로 핵까지 만들어낸 상황이다.
알제리-프랑스령으로 존속중이지만 전쟁과 정책 전환등으로 프랑스령이 유지중.근데 이때문에 아랍 연합 공화국과 동아프리카 연방이 친소 중립을 선택한다.
동아프리카 연방-민족,언어등의 갈등을 극복하고 가까스로 수립된 국가.그럭저럭 민주주의가 정착하며 발전중
남아프리카 연방-로디지아가 영토가 된거 빼면 다를게 없음
비아프라-내전 승리후 성장중.당장 나이지리아보다 잘사는 국가.
(아메리카)
미국-매카시즘이 여전히 정국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그덕에 최소한 예술문화분야에서 현실보다 좀 퇴색된 상황(그나마 디즈니등이 있어서 완전 폭망이나 소련에게 밀리는 정도는 아니고 건전 가요나 건전물이 더 많이 나오는 정도)
중앙아메리카-벨리즈 갖고 영국과 대립중
<기타 설정>
현재 핵보유국:미국,소련,영국,프랑스,중화민국,아랍 연합 공화국,인도
개발중:폴란드,남아프리카,이라크(남아프리카랑 공동 개발 진행중),스웨덴(현실에선 72년에 폐기했으나 여기선 정국상 진행중),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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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연재될것 같지는 않지만...
간간이 만들던 지도중 이게 가장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걍 올리고 싶었어요...솔까 보는 사람이나 댓글이 있을지 궁금한.
자정쯤 시작해서 금방 끝내겠지 했더니 2시간 이상...미치겠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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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도가 새삼 억울한 세계선ㄷㄷ
공개글인데 왜 알림 뜨니까 놀라는거냐 난...
걍 설정을 짜다보니 저리 됐네요.
근데 저것도 나은게 처음 구상할땐 방글라데시 패전후엔 아예 몇몇 지역에선 독립하겠다고 내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