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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천황산이 있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삼락yb登山同好會 2018.08.15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광복절 73주년을 맞이하여 밀양시 산내면 삼양리 소재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천황산 사자봉(1.189m)을 다녀 왔습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는 하늘이 맞닿는 곳 바람이 흐르는 곳 1,020m의 하늘정원으로 국내최장 1,734m의 왕복식으로 2013.5.2 open하였다. 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천황산(1,189m) 정상에 오른 삼락yb등산동호인들 밀양에 있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는 1,734m를 왕복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는 국내최장 왕복식으로 5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있다. 상부승강장으로 올라가면서 본 사과로 유명한 밀양 얼음골 마을의 전경 상부승강장에 도착한 회원들이 천황산 산행을 위해 출발 준비를하고 있네요. 상부승강장에서 밀양 얼음골 백운산(885m)을 뒤로하고 선 지곡(꽃바우) 상부승강장에서 케이블카 전망대로 이동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상부승강장에서 케이블카 전망대 이동로는 안전하고 편하게 잘 정비 되어있어요. 하늘이 맞닿는 곳, 바람이 흐르는 곳 1,020m의 하늘정원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주변 등산로 상부승강장에서 올라와 케이블카 전망대에 선 삼락yb등산동호인들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조망을 마치고 천황산 등산길을 나서고 있는 동호인들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천황산 까지는 2.3Km라고 이정표가 알려줍니다. 영남알프스 가지산도립공원권역 등산안내도를 살펴보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정상으로 가는 길섶의 노송과 함께하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자곡,소담,운곡,신흥) 천황산 정상으로 가다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 천황산 정상으로 가다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는 지곡(꽃바우)과 소담(이삼희) 저 멀리 보이는 천황산 정상을 뒤로하고 선 소담(이삼희)과 운곡(엄태섭)동호인 천황산 정상으로 가는 길섶에 곱게 핀 산비장이가 우리 동호인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영남알프스 천황산(1,189m)정상을 바라보고 힘차게 걷고 있는 삼락yb등산동호인들 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천황산(1,189m) 정상에 오른 삼락yb등산동호인들 천황산(1,189m) 사자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가 샘물상회, 재약산, 천황재을 안내합니다. 천황산(1,189m) 사자봉 정상에서 주변 경관을 둘러보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천황산(1,189m)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오다 데크길에 선 달포(노용식)동호인 정상에서 내려와 점심식사를 할 샘물상회(산장)를 바라보고 걷고 있는 동호인들 천황산을 다녀와 점심식사와 휴식을 할 샘물상회(산장)에 들어서고 있는 동호인들 봄나물로 인기가 많은 치나물꽃이 샘물상회(산장)주변에 곱게 피었네요. 천황산 정상에서 돌아와 샘물상회에서 도토리묵과 동동주로 정을 나누고 있는 동호인들 샘물산장 텃밭에 탐스럽게 핀 꽃말이 재회, 모정인 당귀는 어린잎은 쌈으로도 먹지요. 샘물산장에서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치고 다음 산행지를 상의하고 있는 동호인들 73주년 광복절을맞이 천황산산행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내려가고있는 동호인들 73주년 광복절을맞이 천황산 산행을 마치고 내려갈 준비를하고 있는 동호인들 산행을 마치고 케이블카 상부층에서 내려오면서 둘러본 얼음골의 아름다운 주변 경관 케이블카로 내려오면서 얼음골 백운산(885m)암벽에 있는 용맹스런 백호(白虎)를 볼 수 있다. 삼락yb등산동호인들과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천황산을 다녀오면서 회원 상호간의 정담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수 있었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회원 모두가 값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