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이신 하나님(쉬운성경)

[보아스]

(시 17:7) 주님의 놀라운 큰 사랑을 내게 베풀어 주소서. 원수들을 피해 주께 오는 자들에게 주님은 능력의 오른손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시 17:8) 주님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어미새가 날개 아래로 새끼들을 숨기듯이 나를 보호해 주소서.

(시 17:15) 그리고 나는 떳떳하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볼 것입니다. 이 밤이 지나 깨어날 때에 나는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시 47:2) 온 땅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왕, 가장 높으신 여호와는 얼마나 장엄하신 분인가

(시 47:4) 그분은 우리가 물려받을 땅을 정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야곱의 자랑거리입니다. (셀라)

(시 47:7)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십니다. 그분께 찬송의 시로 노래하십시오.

(시 47:8) 하나님은 모든 나라들을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시 77:1)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었습니다. 내 목소리를 들으시라고 하나님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시 77:10) 그 때, 나는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사랑을 믿는 나의 믿음이 약해진 거야.”

(시 77:11) 그래서 나는 여호와가 행하신 일들을 회상하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나는 옛적의 주의 기적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시 77:12) 내가 주의 행하신 일들을 묵상하며 주가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생각할 것입니다.

(시 77:13) 오 하나님, 주의 길들은 거룩합니다. 그 어느 신이 우리의 하나님처럼 위대하단 말입니까?

(시 77:14) 주는 기적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는 세상 나라들 가운데서 주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시 77:15)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들을 주의 능력의 팔로 구속하셨습니다. (셀라)

(시 77:20) 주는 주의 백성을 양 떼처럼 인도하셨습니다. 모세와 아론의 손을 통하여 주의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시 107:6) 그 때에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그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시 107:8) 여호와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사람들을 위해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시 137:1) 바빌론의 강가에 앉아 우리는 울었습니다. 우리가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큰 능력의 하나님,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우리는 때로 큰 곤경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잘못된 길을 선택하거나 할 때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울면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건지십니다. 세우십니다.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찬송합니다. 내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