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은
변방의 자연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계절은 바뀌어도
이 길은 늘 우리에게 힘과 용기, 건강을 안겨준다.
바다와 맞닿은 길 위에서
설렘은 파도를 타고 밀려오고,
자연은 끝없는 사랑을 내어준다.
우리는 그 사랑을 품고
푸른 숲을 지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다.
오늘, 코리아둘레길 95차 여정으로
서해랑길 3코스와 4코스를 걸었다.
운명처럼 만난 사람들과 함께
웃음과 추억을 나누며 걷는 이 길.
마르지 않는 행복을 마음에 새기고
언젠가 종주의 순간까지
한 편의 영화처럼 아름답게 걸어가리라.
검정보리밭
검정쌀은 먹어 봤는데...
처음으로대하는 검정보리다
미소님 갈켜 주셔서 감사합니당
해남의 남파랑길 지킴이님이 철저하게 시그널등, 안내표시가 많았지만도...
울 신사산악회 엄대장님도
자칫 다른길로 빠질위험 요소요소에 달아주고
이행복은~~ ♡♡♡
경성식당의 백숙
사장님이 직접찢어 주신다
백숙은 퍽퍽하여 잘먹지않는 고기인데 이거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
쏘맥 한잔 쭉 ㅎ~
바로바로 이거다 살아있다는 존재감?증거?
맛있음을 휘둘르는 사르리팀님들 ㅎ~
엄청맛나겟다
일백만원이나 아낌없이 후원하신 님도 계시고...
시원한 일품중일품 수박맛도 넘치게 주시고
이여름 끝날때까지도 넘치는 맛을 볼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글고 사르리팀님들 ❤️🧡💛💚💙💜
8741호 강기사님 보이시네요
최고의 안전운행은 물론 해군장교출신 아니랄까봐
날머리도 아름다운꽃과 깊이있는 조형물이 산재된 정원이 있는 멋진집 앞에 주차를 해주시고...
- 약산 -
서해랑도
결국 들어섰네요ㆍ
사모님도 참~미모에
건강하시니 축복이요ㆍ
갈까말까ㅡ알파고
페인트 모션에 또 속고~
앞길ㆍ응원합니다
보리밭 ㆍ양배추ㆍ
모내기판ㆍ망개열매등
ㅡ싱그럽고ㅡ
숭어꽁지라도
맛보고 싶다ㆍ아-~~-
퍼온사진
아침은
요기 짱둥어탕으로~
백숙전문점으로 추천해본다
어쩐지 일욜인데도 시골 한적한 외진식당에 인파로 북적북적~~
첫댓글 오늘도 잘먹고 잘걷고 잘구경하고 잘떠들었네요.
아름다운 코둘이 더 아름답게.
다음에는 기회를 주시길~~~
먹고, 걷고, 구경하고, 수다까지! 완벽한 하루 코스였고
저는 뵈지도 않던데 어찌알고 유도하여 주셔서 감사요 👍
오늘도 코리아둘레길 미모에 빠져 열애 중~
형님, 형수님 이 더위에 생각보다 얼굴이 밝으시다 했더니, 백숙의 힘이였군요.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더위에 지지마시고 항상 좋은 얼굴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백숙으로 충전 완료! 담차도 문제없을거 같아요 ㅎㅎ
더위에 마무리 일 신사역에서까지~ 넘고생 많으셨고요
글고 늘 봉사와배려 웃는 모습 까지 멋있는 모든걸 저도 배우고 싶습 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서해랑의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닌 갯펄의 풍족함을 담은 진갈색을 보여주지만...
그 길을 걸어가는 청춘들의 마음은 한없이 푸르디 푸르다...
꽃향기에 취해서 힘든 줄도 모르고 걸었던 시간들...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 가기를 바라는 간절함도 담겨진 길...
알파 고 큰 성님과의 동행은 계속 이어지는 진행형...담차에도 걷기좋은 하늘의 축복을 기대하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하이~~~락 !!!
바다빛은 진갈색이어도 함께 걷는
마음 만큼은 푸르렀던 아름다운 청춘 이였어요.
다음길 진도입성시 진도대교아래 율돌목?의 그 유명한 뜰채숭어 회맛도
맛보게 하실지 무지궁금합니다 안된다 하지 마시길 또부탁요
96차길도 우리모두가 가슴벅찬 행복한 발걸음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good~~~~••••••
good~ 감사~또 감사합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