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항공 박물관의 마스코트 '나래' 와 사진을 찍었어요.
'나래'의 이름 뜻은 '날개'라는 뜻이라네요~^_^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비행기 전시관을 잠시 관람했어요.
신기했던 커다란 드론!
체험 시작~~✈️
비행기를 탈 땐 반입 가능한 물건과 반입이 안되는 물건들이 있대요.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공항에서는 이렇게! 모든 짐을 검사해서
통과된 짐만 비행기에 싣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엔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을 알아봐요.
그리곤 내가 가고 싶은 나라에 자석을 붙여보았어요.
우리가 밥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처럼
비행기도 기름을 넣어야 잘 날 수 있어요.
이번엔 비행기를 탑승해보았어요.
비행기에 타면 꼭 안전벨트를 하고 승무원님의 지시에 따라야 해요.
승무원 체험도 해보았어요.
기내식을 전달하던 모습이 귀여웠네요😆
기장님이 되어 비행기를 조종해보는 하은이~~
승무원석에 앉아있는 주아, 서우ㅎㅎ
여자친구들이 비행을 하는 동안
남자친구들은 비행기에 기름을 넣어주었어요.
영차 영차 비행기 화물칸에서 짐을 옮겨요.
이번 비행기의 승무원은 욱환이와 우진이~~😄
이, 착륙하는 비행기를 잘 보기 위해 관제탑은 높은 곳에 설치됐다고 해요.
높은 관제탑에 올라가보고 슝~~ 재미난 미끄럼틀도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