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차원 행정지도 지역에서 사주 팔자를 잘못 택하여 풍수 도구를 쓰면 폭력성으로 욕태백이 한다 지금 청주 맑은술 퍼 마시고선 취객이 되서들 넘어져선 드잡이질 하는 모습인 것 한사람이 짓까라뭉게 올라타고선 마구 두둘겨 패주는것 이시보랄 넘으사키 내 주먹 맛좀 볼래 이래서 미투 학폭이 되는 거다 주식에 곤란함을 입는다 바야흐로 취기가 달아올라선 얼굴이 벍거지는 것 대추빛이 되려 한다 九二. 困于酒食. 朱紱方來. 利用亨祀 征凶无咎. 象曰. 困于酒食 中有慶也. 취기가 거나함 부꾸러움을 몰라 남녀가 들어붙는 축제에도 이용된다 흉물로 극복하려들면 탈이 없으리라 주식에 곤란을 입는 건 맞추는 경사가 있다 .慶字를 본다면 서까래 부연들 주욱 달아 걸을려면 우선 가운데 들보 위에 동자 기둥을 세우고 상량 들보를 올려야한다 그러고선 서까래를 걸은 집이 되선 그 아래서 애정 행각을 벌인다는 거다 이게 경사로운 거란 거다 흥덕구라 취기 오른 덕구가 흥취가 돋는지라 아주고만 뒷치기를 팍팍 아주고만 심하게 하고 있는 모습이다 時 日 月 年 胎 丙 乙 甲 己 乙 (坤命 23세) 子 巳 戌 卯 丑 (공망:寅卯,申酉) 77 67 57 47 37 27 17 7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을축(乙丑)동(東)동남(東南)으로 흘러가는 가느다란 탯줄 수(水)]가 결국 동북 축고(丑庫)를 쓰게 될거란 거요 년월(年月)이 천지합(天地合)하니 갑기(甲己) 동북에 물은 결국 서남(西南)으로 흘러가는 물의 보조 역할을 하게 될 거란 거요, 사술(巳戌)이 사랑살(殺) 수(水)가 되선 있는 모습인데 산두화(山頭火) 복등화(覆燈火) 성(城) 머리에 꽃 구름이 피었다는 거다 성두(城頭)토(土), 토(土)는 구름을 말함, 나의 살던 고향은 복숭아꽃 살구꽃... 고향의봄 가사를 생각 나게 하는데 , 갑술(甲戌)을해(乙亥)와 갑진(甲辰)을사(乙巳)는 대칭(對稱)이 되선 있는 납음(納音)이다 산두화는 산머리를 향해선 꽃송이가 벌어지듯 피는 꽃이고 복등화는 그반대 해당화 쳐지듯 나팔 꽃 아래로 쳐지듯 밑으로 꽃송이가 벌어지듯 해선 피는 걸 말하는 것 그런 꽃엔 호박 벌등 봉접이 달라 붙기 쉽다 그래선 치붙는다 해선 령차(齡差) 증음(甑淫)이 되기도 한다 (1절)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절)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렇게 봄철에 화려 하다는 거지.... * 죽은 여성 동보다 산 남성동 이 낫겠지 우리동리는 동남산에는 도락산이 있는데 이사차원 행정지도는 동남산이라고 아이동자 사내남자 이렇게 사내 아이를 낳느라고 산고를 치룬다 하는 고만 꺼꾸로 메달린 아기 그 미평동 눈코 입이 다 그려질려 하는 고만 ... 03작용 이효동 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첸지된 역상 이효 회임한 여성 잉부 상태 六二. 王臣蹇蹇. 匪躬之故. 象曰. 王臣蹇蹇 終无尤也. 왕은 남편 가장이지 지아비 지아비의 신하 지어미가되선 조심스런 걸음걸이를 하는 것은 애밴 몸 사이비[부모 시(是)닮은꼴 (似而非)]를 담은 광주리 몸이 되선 남산만하게 배가 활처럼 휘어진 연고이기 때문이다 故=십삭만이면 열구멍으로 나올려고 문호를 두두릴거다 이는 마침내 원망이 없을거다 역상이 첸지됬다고 오효 대건붕래가 되는 것 아니다 20 시냇가에 쭈구리고 앉아선 빨래 처대는 처자는 고목 버들이 움트는 봄철 노련한 사내의 지어미감이다 六二. 咸其腓. 凶 居吉. 象曰. 雖凶居吉 順不害也 넷물에 머리대고 있는 모습은 해롭지 않다 , 順不순조로운 것인가 냇물에 머리대고 있는 것인가? 왜냐 무엇때문이냐 빨래 안함 머리감을 내기이지... 아님 물거울에 제모습 비춰보는거고 ... * 중국어로 남편을 老公이라한다 九二. 枯楊生稊. 老夫得其女妻 无不利. 象曰. 老夫女妻 過以相與也 봄철 버드나무 아래 쪼구리고 앉아선 미역 감는 처자는 노련한 사내의 짝이다 이런 취지겠지 .. 탯줄수가 가늘게 동 동남으로 흘러간다 물이 동북으로 달려갔다간 결국은 서남으로 간 모습이지... 교련 95, 不作風波於世上(불작풍파어세상)只舞(지무)冰炭在胸中(빙탄재흉중) 케션마크 작품으로 세상에 풍류 넘실 댐이로다 只음악이 흘러나오는 무도회에 冰송글 송글 맺치는 땀방울은 탄천을 이룬다 파트너와 댄스 추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