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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제1회 휴일여행도보 2012년6월3일 - 약속의 땅 '바우길, 대관령 국민의 숲길'을 가다
토로 추천 0 조회 252 12.06.05 02: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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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5 06:50

    첫댓글 좋은 인연 고맙습니다. 저의 구라를 끝까지 구라로 그러니까 뻥으로그래서 구라로 믿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바우길 카페에 옮겨 놓을려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6.06 22:00

    바쁘신 일정(구라?..^^) 중에도 멋진 리딩으로 함께 해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걸은 길이 더 찰지고 폭신했습니다.....
    다음은 또 어느 길을 걸을까 벌써 고민합니다...^^

  • 12.06.05 08:09

    사진을 감상하다가 보니 그때의 그 행복감이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자연과 하나된 그 순간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6.06 22:02

    그렇지요....우리가 자연 그 자체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두가 '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연이였겠지요?...^^

  • 12.06.05 08:19

    아후~~ 이 좋았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제 블로그에 추억으로 남겨두려 몇장 가저갑니다.

  • 작성자 12.06.06 22:03

    아휴~~~부끄럽습니다...^^
    그래도 행복했던 그 기분을 표현해야 할지 몰라 아직도 버버댄답니다..^^

  • 12.06.05 08:51

    멋져요!멋져요! 당신은 정말 멋진여자야!!!!!!!!!!!!!!!!!!!!!!!!!!!!!!!!!!!!!!!!!!
    식당에서 창으로보이는 숲이 정말멋져요

  • 작성자 12.06.06 22:05

    아, 루시아님이 그 컷에 눈이 가셨군요....
    뒷마당이 평범하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여서 그 기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 12.06.05 09:10

    토로님~ 사진이 하나의 예술입니다~ ^^ 좋은길 아름다운 사진 캄사합니다~

  • 작성자 12.06.06 22:06

    아이고, 과찬의 말씀을요....^^
    길이 너무 아름다워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던 걸요....^^
    다음 길에서도 행복 함께 나누세요...^^

  • 12.06.05 11:18

    초록의 황홀함을 다시 느끼게 하는 추억의 한장입니다~

  • 작성자 12.06.06 22:06

    네, 벌써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너무나 맑고 빛나는 추억이에요....^^

  • 12.06.05 10:35

    토로님. 대관령숲길 너무 너무 가보고 싶었지만 개인 사정상 신청못해서 섭했는데----
    토로님 귀한 사진 주셔서 오늘 맘은 숲길로 달려갑니다. 감사합니다. 맘은 담박에 숲길 달려왔습니다. ㅎ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12.06.06 22:08

    네, 같이 못 하셔서 섭섭하셨지요....정말 아름다운 길이였답니다...^^
    후기로라도 그 마음을 전해 드리면 좋으련만......^^
    관심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 12.06.05 10:54

    토로님...좋은 길 인도해주시고 싱그런 사진으로 감동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함께 도와주신 박현정님, 마순이님, 도라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2.06.06 22:09

    네, 두 분 내외 분과 함께 함이 저희에게도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6.05 11:10

    걸으면 걸을수록 놀라고, 감탄했던 대광령 국민의 숲길, 어쩌면 그 연두색 나뭇잎이 나를 그렇게 흥분시킬 수 있었을까 지금도 그 마음이 갈아앉질 않네요.
    서울 근교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그 청초하고, 싱싱한 감각을 한꺼번에 내 눈에 넣을 수 없었던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토로님의 사진으로 그 마음의 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정말 좋았지요? 토로님!!!

  • 작성자 12.06.06 22:11

    네, 정말 좋았어요 도라님....
    제가 하마트면 소리 지를 뻔 했지 뭐에요...ㅎ
    우리 걷기쟁이들에게는 그만인 길입니다......^^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 12.06.05 14:02

    너무 이쁜 길 같이 할 수 있어 감사하고요..시원한 사진을 보니 새삼 다시 가고프네요..
    모든 님들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시지 않았던 하루였던거 같아요..
    다음에도 좋은 길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6 22:12

    함께 하실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다음 길에도 꼭 같이 함께 해 주실 거죠?....ㅎㅎ

  • 12.06.05 14:28

    사진을 접하니 다시한번 탄성이 터져나오네요..토로님 정말 세밀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으시고 ..~~~
    좋은길과 아름다운 사진 정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6.06 22:13

    사진을 좀 더 간결하게 올려야하는데, 그게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12.06.05 18:01

    초입에들어서서 터져나온 감탄사가 마치는 순간까지 단한군데도 아쉬운 구석하나없이 멋드러진 길이었답니다 멋진길에서 여유있게 마음껏 호사를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06 22:15

    저도 시작점에서 야생화 위에 맺힌 물방울, 숲길로 접어들자마자 기대하지 않았던
    연초록의 향연에 어찌나 어리둥절했는지 몰라요. 초입부터 사진 찍다가
    열심히 뛰어 따라 잡느라 땀 좀 흘렸습니다...^^

  • 12.06.05 20:06

    토로님의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한번 숲길에 빠졌다 나온 느낌이네요... 되돌아 돌아 오기 싫었지만 돌아 올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 가도 가도 가고 싶은 길일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2.06.06 22:17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저도 그 마음이에요....^^
    그래도 현실에 돌아왔으니, 언젠가 또 그 숲길로 갈 기회가 생기겠지요?....
    그때도 함께 해요 우리....^^

  • 12.06.06 14:15

    많이 많이 행복했네요^*^

  • 작성자 12.06.06 22:17

    네,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흥분될 정도로 많이 행복했습니다...^^

  • 12.06.07 00:59

    숲길로 들어서며 바람도 불고 옆에선 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귀를 즐겁게한 너무나도 멋진 하루였습니다
    쉽게 기분좋게 걸을 수 있었던 행복했던 시간들...
    강릉 바우길 다른 코스도 살며시 욕심내어 봅니다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2.06.07 06:07

    네, 저도 바우길 다른 코스에 늘 욕심을 내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기회가 생기면 좋겠네요....^^
    함께 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12.06.07 09:11

    첫길이었는데..토로님과 여러분들의 따뜻한배려로 즐겁고 아름다운도보였습니다.

  • 작성자 12.06.07 20:52

    낯선 길에서 뵈었던 분을 이리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발도행에서 걷기가 좋은 인상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자주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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