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시각효과...아롱이 상태 이야기
요즘 사태 나의 애견 아롱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가사 간병서비스를 받은 이후로
이상하게 비추어지는 얼굴들이 롯데 동물병원 수의사로 보았던 얼굴들이 약간씩 비추인다 시각이 그렇습니다.
롯데였는데 이곳에서 나의 애견이 치료받을때 염증수치가 극대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근데 이러한 현상이 보이듯 기관지 협착증 나의 애견 무지개 다리 건넌 나의 똘똘이 강아지에게서 보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이들이라면 염증수치를 올려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지금 노원구 N동물병원에서 이러한 약을 처방받고 먹고 있는지라 이와같은 짓을 롯데에서 하고 있는것으로 보아집니다.
심한것은 아니나 이현상은 이미 본것들이라 보아지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의 애견이 아롱이가 설사를 자주했는데 이도 이와같은 사람들이 들락 날락 할때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나의 애견 다 치료하고 약처방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데 이러한 것들의 등장이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2024년 2월현재입니다.
주위에 왜 의사소리가 많이 나는지도 ....
같은 현상의 것들이 같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릴때 나오는 현상인지라...
이것은 사람들이 하는 짓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 당고개 동물병원 기관지 협착증을 부른 곳인데 이러한 증상은 없었기에
그리고 그 병원의 수의사는 오진이라고 말한지라 오래전 이야기이고....
지금 상태는 아닌지라 이러한 현상은 이상증후군이고 사람이 일부러 그런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약물치료로 좋아진 상태라 이러한 상태는 반드시 사람이 한짓입니다.
계속 관리하고 있어서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소리가 개 엄마 짤려서 그렇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말 말 말 .....
이러한 상태가 나올때 들려오는 말 말 말
수의사도 헤어지게 해가지고...
항상 누군가가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게 되면 나의 애견에게 악지랄을 하는것 같습니다.
나오는 말이 헤어지게 해가지고 그렇다 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들이 나오고 들려오는 집주변 소리이고
그리고 밤업소타령하는 소리들이 들리면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주변이 그렇고 새타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늙은 것들이 많은듯 소리들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중매업자 난동질같습니다.
전에 쌍문동 동물병원에서 심장약과 치주염 치료를 받았는데 이들이 있던 곳에서부터 새타령이 나왔고
유완순소리와 바로 타령과 이곳도 문제가 많았는데....그리고 이곳 옆에 결혼정보회사가 광고판이 붙곤해서
동물병원을 옮겼었는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이러한 말들이 다시 들립니다.
강아지 다치게 해서 이러한 것들이 판을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들은 강아지들을 다치게 한 인간들이고 전에 살던 옆집에 살던 사람들이 한 짓들입니다.
아주 나쁜 인간들이고 이곳에서 이사했는데 이러한 사람들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요즘에 .....
그리고 이 인간들은 양치도 안하고 다녀서 입에서 입냄새를 폴폴 풍기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보여집니다. 요즘에....
이것은 완전이 동물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인것처럼 느껴집니다.
왜 항상 동물병원에는 엘지같은 구씨들과 대기업들이 쫓아다니면서
나의 강아지를 괴롭히는 것일까 ???
집처먹는것은 기본이고 돈처먹는것은 기본으로 이루어진 이유인듯 싶어집니다.
이젠 이들이 싫어졌고 의사도 마음에 안듭니다. 이시간이 5년이 지나가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