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나무가 한 그루 서있고 양쪽 가지에 한 쪽에는 낡은 속옷이 한쪽에는 새 속옷이 걸려있는 모습.
어떤 것을 입을 것인지는 본인들의 몫으로 느껴집니다.
선택의 순간에 와 있는 듯 합니다.
옛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인터뷰하는 모습인데 어떤 어른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무료라고하며 주었는데 막상 해 보려고 하니 다 돈을 내야 하는 거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
ㅡ아이들이 남한의 정부이고 아이를 속인 어른은 북한으로 이해됩니다. 곧 평화를 이룰 듯 이야기를 하고나서 그것에 대한 댓가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 댓가 없이는 어떤 것도 열리지 않는 상황임.
구두의 짝이 맞지 않는 모습.
남과 북의 모습이며 지금상황은 짝이 될 수 없음.
짝이 맞지 않는 구두는 내 버려야 하며 새롭게 사야함.
양쪽 모두의 지도자가 바뀌고 새롭게 될 때 하나의 모습.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음.
무궁화 안으로 쓰나미처럼 밀려와 다 빨려들어가는 모습
동백꽃이 피고 지고 다 진 것같으면 또 피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말하며 무궁화 꽃안으로 쓰나미가 밀려와 다 빨려들어가는 것은 결국 악은 잠식되어지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질 것임
들에 잡풀들속에 민들레를 보여주시며 눈에 띄지않지만 그속에서 자라 꽃을 피우고 씨가 영글어져 때가 되면 홀씨가 되어 사방에 날라감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하고 건강에 좋은 성분을 갖고있고 짓밟아도 죽지않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음
이 민족이 민들레같은 정신을 가지고 있어 짓밟아도 죽지않고 그잡풀들속에서 때가 되면 복음을 전세계에 전하게 될것임
밖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는데 한반도가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 안에 있고 위쪽 뚜껑을 덮어 자물쇠로 단단히 잠궈져 있음. - 하나님의 온전한 보호임.
냉장고 구형 제품을 처분하고 새 제품이 들어왔는데 설정 방법을 잘 몰라 하나씩 짚어가는 모습. - 우리나라의 판을 바꾸신 이 후 새롭게 바꾸어 차근차근 만들어 가심.
현정권
문재인 잠수복 입고 해저 밑으로 내려진 줄을 타고 내려가 어두운 심해 기록 세우려 하다가 잠수복이 못견디고 터짐 어두운 심해는 북한으로 깊이 관여 함으로 현정권이 함께 무너짐으로 알아짐
드루킹(김동원)
지금은 구속되어 오히려 보호를 받고 있으며, 외부에 나와 있다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하심. 현정권의 비리를 밝힐 증인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
베일에 쌓인 태블릿을 벗겨내니 현 정권의 비리가 녹화된 내용을 기자들이 모두 알게 되어 사회적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는 모습이었습니다.
박대통령
높은 언덕위에서 정장 차림으로 산 아래 도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일할 준비가 다 된 모습이며 현재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듯 한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그의 사랑과 마음들이 기도하는 것과 같다고 하심.
모르는 사람인데 키가 크고 위, 아래 회색 옷을 입은 사람이 뒤돌아 서있는 모습.
이불 호청을 빨아 말렸다가 풀을 먹이고 말리는 모습
이불호청은 광목천인 천연소재인 면으로 빨면 빨수록 하얀색이되어지고 풀을 먹이면 때가 덜 탄다.
-박대통령이 스스로를 깨끗하고 순수함을 유지하고 계심을 알게하심
머리에 베일을 쓰고 겸손이 앉아있는 모습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굴곡진 길, 아스팔트 길.. 등 여러 조건의 길들을 잘 통과하는 모습. - 보이지 않았고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만나면서 인생의 길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인도되어져 왔구나를 자각함.
삼성과 기업들
이건희 회장이 화생방 훈련 조교로 나와 타기업에 본보기를 보여주며 화생방대비 훈련을 무사히 마치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삼성
누군가 한 벌의 곤색 옷을 기도하는 내 옆에 의자 위에 놓아주고 또 다른 고급스러운 상의를 잘 개어 가져다 주었음.
화농 종기가 곪아서 고름이 생긴 것으로 단순한 종기의 경우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보통 따뜻한 찜질을 해 주면 쉽게 화농이 되므로 병변의 고름이 쉽게 배출되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종기가 완전히 곪아서 물렁물렁해지기 전에 고름을 짜내려 하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항생제를 너무 일찍 복용하면 화농이 지연되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종기가 더 심해지면 고름집(abscess, 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종기가 한꺼번에 많이 발생하는 경우를 다발성 종기라고 하고, 여러 개의 종기가 융합해서 염증성 병변이 커지고 깊어진 것을 큰 종기(carbuncle)이라고 한다. 큰 종기가 심할 경우에는 백혈구 증가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발열과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치료방법은 평소 몸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좋다.
통기성이 좋은 옷차림이 좋다.
이 화농은 베리칩을 말하며 더 심해지기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고 치료가 되었으면 늘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음
죽순이 마디가 생기면서 쭉 자라듯이
마디가 생길때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그과정이 있어야 또 자라남
고통이 없이는 성장할수 없음
이건희 회장이 따로 숨겨 가지고 있던 검은 돈뭉치를 제단 앞에 내려놓고 후련해하면서 손을 터는 모습. - 하나님 앞에 무언가 내려놓는 결단을 한 것임.
감자 샐러드 같은 것이 식탁위에 잔뜩 있는데 그것을 먹으려는 순간 일이 생겨 먹지못하고 아쉽게 자리를 뜨는 모습. 그러나 감자샐러드보다 더 영양이 뛰어나고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음. 배만 채우는 것(물질을 얻는 것) 보다는 더 좋은 음식을 먹어아 함.
눈앞에 이익만을 보기보다는 더 큰 것을 바라보고 포기할 것은 포기할 수 있어야 함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