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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범병설중학교 13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알림터 청계산 예비산행
한친구 추천 0 조회 341 11.12.18 18:55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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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00:44

    성배교수 인기는 끝이안보이네요 내가 늦게들어오니 발들여 놓을 틈이 없쟈나요. 왜? 이제사 글을쓰셨나이까? 동희와 악당새이하 모두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참,,재미있네요. 동희 명선 혜자 현진 진숙 새해엔 특별히 소원 성취하도록...기도함니다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쇄라했으니....

  • 작성자 11.12.22 16:09

    정자형, 논쟁은 재미로 한 건데 방울인 온건파냄새가 난다. 온건파 1표획득!

  • 작성자 11.12.22 10:11

    인기가 아니라 긴 논쟁을 했다우. 정자형. 그리고 논쟁의 결과는 참패라우. 즐거운 참패라고나 할까? 연말 연시 조용히 잘 보내시구려. 너무 딸랑딸랑 소리 내지 말고.

  • 11.12.22 10:29

    한친구님! 댓글이 많이 이렇게 넘어가 보긴 처음인것 같네요..논쟁이 길긴했네요..ㅎㅎ 제 생각엔,제가 참패한 느낌이에요..그럼,누가 이긴걸까요? 침묵 지킨 홈피 여학생들 같네요..한친구님도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시고,새해엔,더욱더 건강하게 홈피를 설동과 더불어 이끌어 주십시요..

  • 작성자 11.12.22 16:42

    악당새님. 보다시피 방울이 1표, 샤넬 1표, 모두 합쳐 온건파 2표를 획득했으니 정애씨의 선택과 관계없이 민주주의는 승리하였습니다. 온건파 화이팅! 그런데 확실한 건 다수결로 결정하는 정치는 옳고 그름을 대변할 수 없지요. 투표엔 이겼어도 옳고 그름은 남는다는.. 그러니 종교도 필요하고 윤리도 필요하고 철학도 필요한 걸 거예요. 내가 가장 개탄하는 건 요즘 정치에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 없어요. 정치에 철학이 빈곤하다못해 아예 철학이 없는 게 문제이지요. 이번 논쟁을 통해 한 수 잘 배웠습니다. 독일사람 오면 또 홈피모일 구실 생겼네. 결국 이긴건 동희씨군요.

  • 11.12.22 15:58

    나 깜짝 놀랐어 그많은 댓글이 다 어디로 사라졌나 하고 나 며칠동안 감기로 끙끙 앓았잖니? 그런데 이게 왠일이야 한친구가 들어오니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아름다운 우리홈피 친구들 이곳에서 이렇게 많은 수다에 스트레스 감기 모두 쫙 날아갔다네 고맙다 이런데 구여운 악당새야 한친구의 홈피 사랑은 말도 못해 네가 이곳에 날아 오기전 많은 공로를 세우셨단다그러니 용서해 줘야지 우리 홈피지기 설동희 공로자 한친구 또 우리 친구들 지금처럼 내년에도 모두 씩씩하고 건강하자

  • 작성자 11.12.22 16:22

    샤넬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세요. 결정적일 때 감기로 끙끙 앓아서 투표에 참여 못했군요. 감기는 안녕했나요? 그리고 문맥으로 보아 샤넬도 확실히 온건파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대문 닫기 전이니 늦으나마 의사표시한 거 감사드려요.

  • 11.12.22 18:05

    한친구님!나갔다와서 지금보니,홈피 여친들은,압도적으로 온건파네요..두손 두발 다 들었읍니다..웬지 불리할거 같더니만,...워낙 한친구가 홈피에 정성들여 놓으셔서,팬이 많으시네요..그래서 그렇게 자신 만만 하셨구나..그래도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은,승리 했지만,내용(?)은 쬐끔,껄쩍지근하시죠?..ㅎㅎ

  • 11.12.22 18:52

    아무래도 안돼겠다.내가 나설때가 된거갔다.방울아 똑바로 니 의견을 표현 할때가 됐다.두리뭉실 넘어가면 이 한친구가 다 지 편일줄 아니까,아닌건 아니라고 ,,,딱 부러지게 써 주길 바란다.
    샤넬씨 ,이 한친구의 공로는 공로지만 우리를 90 분씩 기다리게 한거는 기정 사실이 아니니? 요즘 세상에 좋은게 좋은거가 아니라는걸 확실히 써 주길 바란다.정 때문에 정치도 억망인거가 아닐까? 똑똑한 우리병중 여학생답게 분명히 네 의견을 발표 버란다.
    청매실,너 한텐 나의 기대가 크다 .우리의 미래인 애들의 교육을 오래동안 맡았던 선생님이 이리 저리 정에 흔듷리면 그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고? 공은 공이고 사는사 가 아닐까? 올바른 판단

  • 작성자 11.12.22 19:47

    현진양. 두루뭉실이 다 좋진 않지만 가끔 좋을 때도 있어. 샤넬과 청매실은 이미 인생이란 걸 알고있는 것 아닐까? 이긴다고 이기는 게 아니고 진다고 지는 게 아니라는 인생의 싸움의 법칙을 이미 터득했나봐. 그렇지요? 사넬 매실씨. 온건파는 옳고 그른 것을 택하기보다 사이좋게 지내는 걸 택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미 옳고 그름이 밝혀 진 마당에....그런 면에선 온건파가 강경파보다 더 무서운 걸 알아야 될걸.

  • 11.12.22 19:02

    기다린다. 그담엔 정애 차리다
    정애야,그날 엄청 추웠던건 기정 사실 아니니? 아무런 해결 방법도 없이 숙녀들을 길거리에 내 팽겨쳐 놓고 이제 와서 부정선거 해서 이길려고 하는 작전에 우리는 넘어 가면 큰일 나겠다 너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시간이 온거 갔다
    성탄때라 좀 봐 주려 했는데 우리 악당새를 너무 구석으로 몰고 가기에 이젠 우리의 워문파워를 보여 줄때가 됀거가 아닌가? 적당한 시기에 항복을 했으면 좋았을걸 ㅉㅉㅉㅉ

  • 11.12.22 19:08

    짝 짝 짝~~~.독일사람,화이팅!!네가 마무리를 잘 해봐...

  • 작성자 11.12.22 19:51

    현진양. 성탄 때 풀려면 확 풀어 버려야지 싼타할아버지 닮을려면 멀었네.

  • 11.12.22 20:33

    난 여자 이니까.여자 싼타할머니는 쫌 달라.쪼끔씩 쪼끔씩 풀잖어요.

  • 11.12.22 19:18

    한친구야,더 큰 사건 만들기 전에 항복의 하얀 기빨을 흔들 껀가?
    여기까지는 제 1 작전 이였고,난 제 2 작전도 짜 놓고 있다는 사실만 염두에 두길 [이게 조직 입니다]

  • 작성자 11.12.22 20:10

    역시 중동의 강경 시아파가 문제는 문제군...ㅎㅎㅎ 독일사람이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하자 마자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하고 백기를 이미 들고 시작한 건데... 문맥을 잘 읽어 봐요. 난 지고 시작했으니 이미 이긴 게임을 시작한 것이고... ㅎㅎㅎ 작전1이뭐고 작전2가 뭘까? 현진양, 우리 외삼촌이 6/25 한국전쟁 당시 처음부터 끝까지 육군본부 작전국장인 거 알고 계시남? 총사령관은 다섯 분이 바뀌었어도. 그래서 작전하면 나도 한 가닥할 줄 아는데...

  • 11.12.22 20:34

    알겠음.그럼 이것으로 이번 께임은 우리의 승리로 받아드리고 종말 질레요.역시 매너의 신사십니다. "이상끝"
    성탄절 잘 지내시고요.선물도 많이 받으시길 .내 선물은 그곳에와 서울에 첫 눈 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이 마음을 받아 주실련지.

  • 11.12.22 20:43

    독일친구야! 이제부터 전입가경인데,벌써 끝내면 어떻게해?..한친구 외삼촌께서,육군본부 작전국장이시라니깐,그 후예인 한친구한테 주눅 들었니?..이미 한친구가 온건파 손을 번쩍 들어줬잖아? 하지만,이건 자기가 처음부터 미안해서 진게임이라고 생각했다잖니? 그러니 똔똔이라 생각하고 이젠 진짜 끝내자..읽는 아이들 지겨울라...ㅎㅎ

  • 작성자 11.12.23 06:30

    독일사람, 악당새 두 사람에게 고맙단 말 하고 싶어요. 와! 여기까지 끌고 오다니....강경파도 온건파도 홈피가 더욱 풍성한 공간이 되도록 재미로 나눈 것이고 그래서 우리 친구들의 우정도 더욱 돈독해 지는 것이니까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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