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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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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08-부름에 대한 찬가
박정진 추천 0 조회 74 24.04.03 07:3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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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3:52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인간은 이름을 붙이는 존재이다.
    동시에 이름 붙여지기를 원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세계를 의미망으로 이해한다.
    세계관이라는 것은 의미망을 의미한다.>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의미망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박시인님!
    이 무식함을 어찌하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4.03 22:45

    의미망(meaning network)은 글자그대로 우리의 의식이 의미의 그물망안에서 작동하는 물고기와 같은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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