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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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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607>"생존이 아니라 사명이다(2)" / 사무엘상23장 6절~1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35 24.06.07 23: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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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0:27

    첫댓글 주님을 사랑하는 기쁨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평신도를 사역하게 만드는 양육훈련이 있는 우리교회를
    주님이1451번째 개척교회로 세우실때 목사님의 기도가 들려왔습니다
    1450개의 교회가 있는데 또 교회를 개척해야하는 선명한 이유~
    1450개에 교회가 할수 없는 사역! 변종골리앗이 다시 올것이라고~
    거기에 대응하는 교회를 세워야하는 주님의 목적을 보았습니다
    평신도를 깨워 복음으로 누리는 삶을 살아내게 하고 그 기쁨이 생존을 뛰어 넘어 기꺼이 생명조차 아깝지 않다고 고백하는 바울의 사역을 정말로 원하는 진짜 평신도사역자를 만들라고 목사님을 집사로 두지않고 다웟과 같은 리더로 세우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다웟이라면 저는 골리앗을 죽일때 쓰임받았던 작은 물맷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돌들중 다웟이 늘~지니고 다녔을 그 작은 돌~골리앗을 죽이는데 즉시 무기로 사용되었던 돌~
    이 시대에 변종골리앗 앞에 목사님이 언제든 총알로 쓸수 있는 물맷돌이 될때까지 훈련받겠습니다. 아직 발견치도 못한 복음의 비밀을
    찾아 내어 생존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인생을 기대해봅니다.

  • 24.06.08 00:47

    오늘 말씀에 참으로 찔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행복모임 톡방을 통해 한 주간 이 비전을 삶으로 살아온 행복모임리더들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아직도 생존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위해 나아가고자 노력했지만 현실의 문제에 금방 함몰이 되었고, 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오늘 변하지 않는 나의 가정과 친척들 베스트들은 온전히 저의 부족함이 문제였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영혼을 한결같이 사랑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일과 제 일의 밸런스를 잘 이루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늘 변동이 심했습니다. 믿고 구하면 더해 주신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흥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더 큰 믿음을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24.06.08 01:01

    '양육이 잘되어야지 훈련은 열매 맺는다'~~
    생존앞에 항상 허덕이며 살아가는 나의 일상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평신도 사역자의 일꾼을 세우기 위한 두날개 프로세스~~ 행복모임 값어치를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직장인 필드에서 생존이 아닌 사명으로 달려가도록 애쓰겠습니다.세상의 염려 걱정에 결실을 못 맺는다는 말씀에 사명으로 돌파하여 열매 맺는 삶되게 하겠습니다.훈련으로 더욱더 단단해진 일꾼으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양육과 훈련이 있는건강한 우리교회 사랑합니다.

  • 24.06.08 01:42

    하나님의 관심을 알고 하나님과 같은 마음인 다윗. 그런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본 다윗 사람들의 순종이야기가 낯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을 독점하셔서 이 시대에 쓰신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씀으로 더욱 확신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영적축복이 임한 리더를 통해 보았기에 어떤 순간에도 순종할 것을 결단합니다.
    마침내 이스라엘 왕으로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기도하는 다윗이었기에 하나님이 뜻을 이루셨습니다. 나의 기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사명을 위해 살아갈 것입니다.

  • 24.06.08 01:58

    여기 이 곳에 또 하나의 특별한 교회가 세워졌기에 저는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의 특별하고 좋은 이 소문이 그 당시 저에겐 생명의 동아줄이였고 단단히 붙잡았더니~지금 사명을 향해 나아가며 내 모든것 책임지시는 하나님께 순종으로 가고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의 비밀~
    행복모임이 열리게 되니 알게되는 복음의 비밀을 깨닫게 되니~분명 다른 차원의 더 깊은 비밀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이 비밀을 찾기를 도전하기로 결단합니다~쉼없는 전도와 행복모임으로 사명자의 모든걸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관심에~내 시선을 날마다 고정하겠습니다~!!

  • 24.06.08 02:23

    아~ 오늘말씀으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저의 비전심장이 된것 같습니다. 싱숭생숭했던 저의 마음은 영혼을 향해 힘차게 나가지못하고 고여있는 물과 같은 요즘이었습니다.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우울하기까지 하였는데~ 생존이라는 말이 마치~ 셀사역으로 전전긍긍하던 저의 모습을 대변하는 말처럼 들려졌습니다. 편협한 시선을 '사명'이라는 말씀으로 저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셔서 더 큰 그림을 향해~ 더 많은 영혼을 향해 나아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도를 통해 예수믿는 더 깊은 맛을 보는자가 되겠습니다!!

  • 24.06.08 02:37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목사님의 기도응답이라 말씀하실 때, 문득 우리교회와의 만남이 개인적으로는 30년의 기도응답이고, 가정적으로는 코로나로 인한 어머니의 목숨값으로 얻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최근 저에게, 또 가정에 일어나는 일들로 생존과 사명에 균형을 맞춰야하지않을까, 누군가가 말한대로 내가 광신도인가? ㅎㅎ 이렇게 살면 결혼 못한다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겠다 하는 여러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다행히 훈련기간 중인지 제가 자란건지 그럼에도 더 가치있는 일에 시간과 물질과 체력과 젊음을 쏟고싶다는 것이 저의 대답이었습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한다하시는 말씀처럼, 청년의 때에 못하는 일을 장년이 된다고 해낼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명에 대해 조금씩 알아갈수록 사명은 하나님의 사랑의 최대치 표현임을 깨닫습니다.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그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와 함께 일하고싶어하신다는 것, 생존을 구하고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황홀하기에 ~ 사역의 현장에서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기가 바쁜 삶을 누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윗도 어쩌면 비장한 무엇인가가 아니라 넘치는 하나

  • 24.06.08 02:41

    님의 사랑을 포기할 수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몽글몽글한 마음이 듭니다 ㅎㅎ [삼상23:14] 다윗이 광야의 요새에도 있었고 또 십 광야 산골에도 머물렀으므로 사울이 매일 찾되 하나님이 그를 그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의 대답은 못들었지만 나를 적군의 손에 넘기시지않고 그일라의 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하나님에 대해 신뢰와 사랑이 부럽습니다.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더 많이 주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신뢰와 사랑.. 그것의 표현인 양육과 훈련으로 나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드리는 다윗과 같은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24.06.08 10:39

    생존이 아니라 사명이다 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새겨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어떻게 사명을 이루기 위해 달려 오셨는지 옆에서 보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다시 들으니 내 삶의 모습이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사명을 이루기 위해 살아왔지만 사명이라는 멋있는 이름 뒤에 숨어 생존문제로 허덕이며 살아온 나의 삶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기에 부끄럽고…하나님앞에 또한 힘을 다해 본을 보이시며 양육해주시는 담임목시님 앞에 죄송했습니다.

    정말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되어지고 싶습니다.
    시대에 쓰셔야했고 세워야했던 다윗이 되고 싶습니다. 사명을 이루기 위해 타협없이 한결같이 달려온 담임목사님의 모습을 닮아 좋은 제자로 재생산 되어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작은 것 하나하나 타협하지 않고 생존이 아니라 사명을 위해 달려는 삶이 되어지도록 훈련 되어지고 훈련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진짜 시대에 쓰임받는 일꾼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24.06.08 13:05

    어제 왜인지 찬양 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 안에 이정도면 잘하고 있지, 열심히 하고 있잖아 같은 교만들과 안일한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명이 아닌 생존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구나가 느껴지며 제 안에 부끄러운 모습들이 자꾸만 보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것들을 두고 마치 흥정하는 듯한 제 모습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내가 왜 한끗 다른 사람이 되지 못했는지 주신 말씀 가운데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생존하기에 급급했고 내가 살아가는 것이 채워지길 기도했던 안일함과 교만들에 저렇게 사명 앞에 진심으로 달려나가시는 담임목사님 앞에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간사를 하며 담임목사님의 사역을 더 가까이 곁에서 바라보며 매일 저 자신의 타협들과 어리석음을 회개하게 됩니다.
    이제는 정말 진짜가 되고싶고, 사명자가 되고 싶습니다. 변화와 성장을 이뤄가고 싶습니다. 생존에 얽매여 낙담하는 것이 아닌 사명 앞에 진심으로 달려나가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훈련 받은대로, 앞서 달려나가신 우리 목사님이 보여주신대로 그 뒷 꽁무늬 라도 따라갈 수 있는 제가 되길 정말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4.06.08 14:14

    환난중 다윗의 순종과 그의공동체가 어쩌면 이 시대의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할 숙제가 아닌가 생각하며 대입하며 비교해 봅니다.
    그 공동체에 속해 있는 내가 말씀의 능력을 믿고 진정한 사명자로 목사님을 따를수 있는지 계속해서 되물으며 갈등하게 됩니다.
    내 안식처로만 하나님을 찾고 우리교회 우리 목사님을 작게 만드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함께함으로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길 갈망하는지 늘 묻고 답해봅니다.
    항상 나의 생존만을 위해 움직여지는것이 아직은 훈련되어지지 않은 자임을 인정하며 주시는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매일의시간 가지겠습니다.

  • 24.06.08 17:14

    양육은 꾸준히 할지어다~수레바퀴삶으로 변함없이 꾸준히 한곳을 바라보며 달려나아가겠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무너지지않는 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저는 지금까지 내 생존을 더 중요하게 여겼음을 고백하며 회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을 함께 바라볼수 있는 동역자라는 말이 저를 너무 사로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에 따라갈수 있는 동역자가 되도록 비전과 사명에 사로잡힌 제자가 되도록 훈련받을때만 티나는 제자가 아닌 항상 훈련받아져 있는 상태가 되도록 몸부림치며 수레바퀴의삶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 24.06.08 21:22

    예배와 기도의 영적 흐름이 다윗에게로 넘어가게 되었던 것은 다윗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그 음성에 순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참 멋지고 잘난 사람들이 많은데도 다윗을 부르신 이유는 하나님이 다윗을 택하시고 다윗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였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저는 참 약하고 부족한 자인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자녀 삼기로 작정하시고, 나를 제자로 세우시기를 결정하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참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것임을 회개합니다.
    제 모든 인생 가운데 우리교회로 불러주시고 제자삼는 비전을 깨닫게 하셔서 함께 붙들고 달려갈 수 있게 하심도 너무 감사합니다.
    늘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닫고 다시 한번 결단하며 하나님께로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늘 넘어지겠지만 일어나는 속도를 줄여나가는 제자가, 일꾼이 되겠습니다.

  • 24.06.08 23:45

    나 자신의 생존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기도 즉 사명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다윗과 다윗의 사람들에게는 가고말고의 문제였지만 그일라 사람들 에게는 생존의 문제였음을 늘 기억하겠고 사명을 위한 기도를 하나님은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 굳게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 24.06.08 23:46

    생존에 필사적이던 제가 이제는 사명대로 살려고 나름 애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는 건강한 우리 교회, 훈련이 있는 교회가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며 그의 진심이 속속들이 드러나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과연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고, 모든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DNA가 사명에 맞춰진 사람이었습니다. 주님이 나의 왕이라 고백하면서도 내가 주인되려고 한 영역들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만들어가기 원해하십니다. 다윗을 보며, 다윗에게 상황을 던져주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며 나사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 24.06.08 23:57

    제자대학 2학기 졸업을 앞두고 훈련의 목적을위해 마무리를 더욱더 강조하심에 감사합니다.돌아서면 까먹기에 내몸이편하면 까먹는 사단과 잘협상하는 저입니다.내가 머때문에 살아가는지 존재이유를 알게해주시고 영혼살리는 기쁨 그 치료자될수있도록 가르쳐주셨으니 한끗다른 삶 한끗다른 성도와 제자로 군사로 사명감가지고 살겠습니다
    남은 삶이 얼마인지 모르겟지만
    이끄시는대로 살아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6.09 00:38

    성장 보다는 건강..
    순종에는 책임과 능력..
    변질 되지않고 안주 하지말고..
    선한 영향력..

    믿음,양육,훈련으로 앞으로더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4.06.09 00:46

    핸드폰의 사진첩에 뜬 우리교회에 왔을때 저의 행복모임사진.한가족 축복식사진을 보며 그때 했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이던 저를 가슴이 뛰는 우리교회에 오게 하신 이유가 있을거라고.,,분명 주님이 절 우리교회 오게 하시고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안되던 습관들을 우리교회를 통해 다루어 주시고 만들어주셔서 있게 하신 이유. 제 생존만을 위함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존(사명)을 위해.... 한 끗 다른 삶을 살아보고자 몸부림치니 가정의 환경과 저의 성장 또한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그길을 반 보 뒤에 묵묵히 따라 가는 주님의 제자되기에 더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 24.06.09 01:00

    생존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생존을 위해서만 기도할거냐"
    이제껏 흥정의기도 흥정하는 신앙에 매여
    자라지 못하고 있음에
    회개가 되어졌습니다
    주님은 토기장이요 나는진흙
    주님이 빚으시는 대로 그저
    감사하는 삶을 살겠노라
    맘먹지만 늘환경과 시련앞에
    넘어집니다 기도하고넘어섬으로
    사명을 위해 살아가는
    다른 차원의 예수를 믿어보겠습니다
    30배60배100배의
    결실은 나에게달려있습니다
    그비빌은 전도와선교에있습니다
    사명속에 숨어있습니다
    그숨어있는 비밀을 꼭 발견하여
    한껏성장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 24.06.09 07:51

    1451번째 이시대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가시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
    비전이 혈관에 흐르고 비전이 뼈속깊이 사무쳐 비전이 골수에 흐르게해달라고 설교말씀 서두에 하신말씀 평신도사역자의 간증을 들으시며 비참해서 울었고 깨닫게되어 우셨다하신 우리목사님 선교와전도외엔 소망이 없다시는 우리목사님을 0.001이라도 닮고싶은 마음 이비전에 꿈을꾸며 달려가게하시는 설교맗씀 가운데 아비아달의 영민함 아비아달이 에봇을들고 다윗에게로 달려온 모습을 그리며 오늘의 이시대에 하나님의 소망을 이루어가실 다윗같은 우리목사님을 떠올리며 우리교회속에 기도의 특권 예배의 특권을 부여받게된 이소중한 시간을 헛으로 보내지 않겠노라 믿음의 포부와 결단속에 내게 부여해주신 비전과 사명에 롱런하기위해 말씀과 예배와 기도와 훈련속에 마지막 인생 낭비없도록 첫사랑 하나님을 회복하여 생존이 아니라 사명붙들고 달려가시는 스승되신 우리목사님아래 더깊은 영성의 제자로 간절하며 닮아기도록 모든 은혜의 자리마다 사수하며 영민함을구하며 롱런하길 우리교회 우리목사님 모든 사역과 지력 체력위해 나의 영적성장위해 기도로 부르짖고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6.09 08:01

    나의 생존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달려가면 된다는 말씀이 제 기도응답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맡깁니다- 하면서도 문제앞에서 기도할 때마다 과거 습관대로 따라가고자 하는 나만의 솔루션이 도무지 내려놔지지 않아서 참 답답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속에서 배워왔지만 또다시 시야가 좁아지며 나의 의를 구해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분께 시선을 고정할 때 당장 눈앞에 있는 내 문제라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시각이 넓어 집니다. 약한 자를 사랑하고 보호하고자 기꺼이 기도하고 자리를 옮긴 다윗처럼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더욱 붙들려 지킬 것을 지키고 내생각과 타협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알아들을 때까지 반복반복하여 예배를 통해 말씀주시고 응답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같은 비전에 붙들려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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