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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교회의 은사적인 직임
(고린도전서12:28-31)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교회의 은사적인 직임에 대해 언급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울은 일반적인 직임과 은사에 대해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제한적인 직임과 은사에 대한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운 직임에 대해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로 국한 시켰습니다. 이들 외에도 많은 직분자들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교회의 대표적인 직임자로 이들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은사에 있어서도 9절 이하에 나오는 9가지 성령의 은사를 지적한 것이 아니라 능력, 병고치는 은사, 서로 돕는 것, 다스리는 것, 각종 방언을 하는 것 등을 들고 있습니다.
1. 교회에 세우신 직임
하나님이 교회에 세우신 직임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 당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직임자로 지목되었던 사도와 선지자와 교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1) 사도란 ‘아포스톨루스’ (ἀποστὀλουϚ)로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사도들은 주님에 의해 직접적으로 임명 받았기 때문에 그 권위가 절대적이었으며 이들에 의해 성경이 기록되었고 초대 교회가 운영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사도직에 대해 알아야 할 일은 이 직임은 단회적이란 점입니다. 다른 모든 직임은 교회에 의해 선출되면서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사도직만은 그들이 세상에 생존해 있을 동안만 그들에게 부쳐진 이름일 뿐 그들이 죽은 이후에는 다시는 이 직분이 세워진바 없는 것입니다.
(2) 다음에 선지자를 들었습니다. 선지자란 ‘프로페타스’ (προφἠταϚ)로 대변자, 대리자란 뜻입니다. 선지자란 말은 오늘날 목사들에 대한 구약적 표현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일꾼을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일종의 예언자적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직임자로 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아직 성경이 완성된 상태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에게 말씀을 증거 하려면 예언의 은사자 중,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직임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했을 것입니다.
(3) 다음에 교사를 들었습니다. 교사란 사도나 목사가 아니지만 말씀을 가르치는 은사가 주어져서 효과적으로 교인들을 교육시키는 직임자입니다. 이들이 교회에서 차지하는 지중은 대단히 크며 중요합니다.
2. 은사적 역할
93 \ 12 :28-31
초대 교회 시대에는 교회에서 성령의 은사의 역할이 컸습니다. 말씀으로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 중에 몇을 세우신 일에 은사 받은 성도들이 포함된 것입니다.
(1) 능력의 나타남을 맨 처음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일은 은사에 속하는 일입니다. 이 능력은 보편적인 능력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밝히 보일 수 있는 권능으로서의 능력을 가리킵니다. 이 능력을 보고 교회로 돌이키는 이방인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2) 그 다음은 병고치는 은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많은 병자들이 예수님을 찾아 나와 고침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초대 교회 시대에는 이런 신유의 은사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베드로는 죽은 과부를 살리기도 했으며 바울은 손수건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어떤 병자든지 치료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이 은사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이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에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3) 서로 돕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구제와 헌신을 말합니다. 그 당시 사회는 식량이 핍절하고 생활이 궁색했기 때문에 교회에서 구제하는 일은 필수적인 사업이었습니다. 서로 돕는 일은 사랑의 실천으로 사람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이끄는 일에 효과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4) 다스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스리는 것은 교회를 다스리는 일을 말합니다. 교회는 많은 지체들이 모여 한 몸을 이루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유기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스리는 직임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목사나 장로를 세우고 이들로 교회를 치리하게 했습니다.
(5) 다음에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언은 그 당시 교회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할 성령의 은사 중에 하나였습니다. 방언은 그 통역으로 그 말하는 바를 알 수 있으며 그럴 때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29절에서 바울은 아직까지 자기가 말한 교회의 직임이나 은사적인 역할에 대해 언급한 후, 이런 직임이나 은사는 어떤 개인에 의해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하나님이 친히 세우심으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직임과 은사에 충성해야 할 것을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결론 : 몸을 이루려면 지체가 고루 분배되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비록 나타난 은사는 없어도 교회의 지체로서 나타나지 않은 은사를 주셨다는 사실을 믿고 지체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바울은 31절에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하면서 ‘내가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48) 더욱 큰 은사
(고린도전서13:1-3)
바울은 고전 12:31절에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하고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말하면서 13장에 와서 그 큰 은사가 곧 사랑임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12장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교회의 지체로서의 직임과 은사의 역할을 말하면서 이 모든 것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직임이나 은사는 결코 교회의 분쟁을 일으켜서는 안됩니다. 서로 협력하여 생명적 유대를 가져야 한 몸을 이루어 제 기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직임이나 은사가 교회에서 자랑거리가 될 때 오히려 그리스도의 몸을 해치게 된다고 경종해 주었습니다. 발이 손더러 나는 손이 아니니 너와 상관이 없다고 하거나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할 때 지체들끼리 분쟁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지체는 어떤 지체건 서로간 생명적인 유대를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지체도 함께 고통을 당해야 하며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다른 지체도 함께 영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1. 바울이 큰 은사라고 말하는 사랑
그런데 바울이 13장에서 사랑의 은사에 대하여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 은사에 대해 바울은 더욱 큰 은사라고 했고 제일 좋은 길이라고도 했습니다. 바울은 13장에서 사랑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1) 바울은 1절에서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선호하는 은사가 방언이었고 방언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이 다른 은사를 받은 사람들보다 우월감을 가지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방언이라도 사랑이 없다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만도 못하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의 이 말은 사랑이 없는 교인이 방언의 은사를 받아 방언을 말하는 일은 무익할 뿐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해롭게 한다는 것을 경종한 것입니다. 은사는 자기에게나 교회에게나 유익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 목적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없는 방언은 그런 유익을 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해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2) 바울은 2절에서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비밀과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참으로 놀라운 은사에 속하며 이런 사람들은 교회에서 대단한 귄위를 가지고 말씀을 전하기 때 95 \ 13 :1-3
문에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에게 만일 사랑이 없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예언의 은사가 아무런 유익이 없다는 것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의 은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리킨 것이 아닙니다. 교인에게 주신 은사적인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 역시 사랑의 바탕 위에 세워져야지 사랑의 기초 없이 사용된다면 유익은커녕 오히려 해가 되는 것입니다.
(3) 바울은 3절에서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은사도 사랑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구제가 자랑이 되고 자신에게 영광이 되기 때문에 이미 상급을 받았으므로 하늘의 상급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구제에 대하여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산상보훈에서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구제는 참으로 좋은 하나님의 사업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그 동기가 사랑에서 출발하지 않았다면 그 일이 유익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라고 했습니다. 바울의 이 말은 그리스도인이 주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회생을 의미한 말입니다. 혹 순교의 자리에 이른다 해도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몸을 불사르는 위험한 자리에 내어 던진다 해도 그것이 사랑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라면 무슨 유익이 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바울이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바 는 사랑이 없는 모든 행동은 진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겉치레가 되는 외식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손상된다는 뜻입니다.
엡3:12절 이하에서 사랑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결실을 온전케 하는 생명의 원동력임을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고 했습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의 은사는 사랑이 그 출발점이 되고 추진력이 되어야 은사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의 밭에서 은사의 씨가 자라야 그 은사가 자기와 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의 유기체로서의 지체의 사명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49) 사랑의 결실
(고린도전서13:4-7)
바울은 4절 이하에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15가지 항목에 이르는 사랑에 관한 해설은 사랑의 정의인 것이 아니라 사랑의 특징적인 요소를 시적인 표현으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은 그 기원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요일4:7절에서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 맹목적이었습니다. 혈육에서 나온 사랑, 동포애 적인 사랑, 불우한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이 사랑은 그 동기나 그 결실이 하나님의 사랑과는 판이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결과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야 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1. 사랑은 무엇인가?
사랑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적인 것이지만 이 사랑에 대한 은사가 있습니다. 이 은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받기를 사모하며 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자랑이 될 수 없고 교만과 자리를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은사를 받기만 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직임이나 은사가 자신뿐 아니라 교회를 위해서 덕이 되며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1)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의 은사는 오래 참는 것으로 출발합니다. 인내가 없이는 사랑이 결실 할 수 없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나를 미워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사랑은 오랜 기간 인내가 계속되어야 결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도 오래 기다림이 있는 사람이 받을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선을 행한 후에도 오래 참아 기다릴 수 없다면 낙심하여 결실을 거둘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으로부터 모욕을 받아도 참아야 사랑이 이룰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생애 동안에 이런 사랑을 위해 오래 참으시고 끝까지 참으셨습니다.
(2) 사랑은 온유하다고 했습니다. 온유하다는 말은 부드러운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사랑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이 부드럽지 못한 사람은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서 사랑의 결실을 맺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주님은 마5:5절에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마음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그 속에 복수심이 없고 악이 없고 조급함이 없고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할 수 있습니다. 쉬 분노하지 않으며 다투기를 좋아하지 않는 97 \ 13 :4-7
것입니다. 사랑은 온유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온유한 마음을 갖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3)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투기란 강새암으로 일종의 질투를 말합니다. 투기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삼켜 버립니다. 인격까지도 양심까지도 투기 앞에서는 설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잠27:4절 말씀을 보면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잔인한 분도, 그리고 창수 같은 노도 투기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투기하는 자는 사랑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을 나타낼 수도 없는 것입니다.
(4)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자랑은 자기 과신에서 오는 자기 선전입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자기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이런 의식에서 벗어나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자기 자랑을 하는 것입니다. 자랑은 자기를 알아 달라는 나팔이기 때문에 이 나팔은 불면 불수록 효과가 적어지며 자신에게 돌아갈 명예나 보상도 삭감되는 것입니다. 자랑하는 사람들은 대개 허탄한 것을 자랑합니다. 돈이나 미모나 명예나 권세나 선행에 대한 자랑들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야고보 사도는 세상에 보이는 것으로 자랑하는 일은 허탄한 자랑이라고 말하면서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5)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는 데 그 이유는 교만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이 교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동산에서 내어 쫓겼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고 하셨습니다. 왜 교만이 오는 것입니까?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높이려는데 서 교만이 옵니다. 다른 사람을 시기하는데서 교만이 옵니다. 교만에는 상대방을 멸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기 때문에 분쟁을 가져옵니다.
자기가 받은 은사가 제일인줄 아는 사람, 자기 믿음이 제일 인줄 아는 사람들이 영적 교만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합니다. 교만은 누구도 말릴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내가 낮추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교만한 하나님의 종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낮추시는 데 이런 낮추심에는 큰 모욕과 수치를 주는 방법을 취하시는 것입니다.
돈으로 교만한 사람은 돈을 회수하십니다. 명예로 교만한 사람은 명예를 불명예로 만드십니다. 권세로 교만한 사람은 그 권세로 인하여 부끄러운 자리에 내려 앉게 하십니다.
결론 : 오늘은 본문에 나오는 사랑의 15가지 결실 가운데 다섯 가지만 말씀드렸습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이면 누구에게나 반드시 소중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은사 위에 직임과 다른 은사를 받을 때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좋은 지체의 구실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50) 사랑의 결실 (2)
(고린도전서13:4-7)
바울은 본문에서 사랑이 무엇이냐에 대한 해설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어떤 마음과 행동으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냐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4절 이하에서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어떤 특별한 성격이나 노력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울이 본문에서 언급해 주고 있는 15가지 요소로 인하여 비로소 사랑이라고 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나머지 사랑의 요소
지난 시간까지 사랑의 다섯 가지 면을 살폈습니다. 오늘은 그 나머지 부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6)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무례히 행하는 것은 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랑의 결실을 맺으려면 무례히 행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례히 행한다는 말은 예의에 벗어난 일을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일로 자랑이나 교만한 것도 무례히 행하는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7) 다음에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자기의 유익이란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을 말합니다. 무엇에나 이기적인 사람은 결코 사랑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만약 이런 이기적인 사람이 사랑을 나타낸다면 그 사랑 자체도 이기적인 사랑으로 가면적인 사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사랑에는 자기 희생이 따라야 합니다. 희생이 없이는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8) 사랑은 성내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분노는 사랑의 반대말입니다. 성을 내는 사람은 사랑을 말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사람에게 사랑이 없을 때 쉽게 나타내는 것이 성내는 일입니다. 사랑을 나타내려면 자기 감정을 억제하고 성을 내려는 육정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9) 사랑은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악한 것이란 자기 앞에 놓여져 있는 일에 대한 저속하고 비열한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자기 앞에 벌어지는 일에 대해 늘 선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대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산상보훈에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것을 생각하는 마음에서는 사랑이 결실 할 수 없습니다.
(10)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불의에서 사랑이 싹틀 수 없습니다. 불의한 일을 하면서 동시에 사랑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사랑은 의롭지 않 99 \ 13 :4-7
은 일과 곁코 손을 잡지 않습니다. 불의한 일에 동조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불의한 일을 미워합니다.
(11)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진리란 불의와 반대적 표현으로 사랑을 나타내는 사람은 언제나 진리와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고 기뻐하거나 옳지 않은 일에 마음이 끌린다면 그런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진리 편에 서서 비록 그 진리로 인하여 핍박을 받는다 해도 진리 안에서 기뻐하는 생활이 사랑을 가진 사람의 삶의 태도인 것입니다.
(12) 사랑은 모든 것을 참는다고 했습니다. 참는다는 말은 자신에게 불 유익한 경우에도 잘 참아 내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다른 사람과 능히 다툴 만한 일이라도 그것을 잘 참아 내는 마음을 가리킵니다. 이 같은 참음이 없다면 사랑의 결실은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오는 모든 것들에 대해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이 온전한 사랑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13)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가리킵니다. 사랑의 사람은 그 근거를 하나님의 말씀에 둡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히 우리들로 사랑을 나타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그 상급에 대해 약속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그 생활에 나타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그 마음의 바탕에 깔려야 하는 것입니다.
(14) 다음에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바란다는 말은 소망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을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소망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소망에 근거합니다. 사랑을 나타내는 사람은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15)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딘다고 했습니다. 참는다는 말과 견딘다는 말은 차이가 있습니다. 참는 것은 자기 감정적인 것이지만 견디는 일은 자신이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일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자신이 당하는 어려움을 잘 견뎌 냈습니다. 그 결과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견딤이 없는 사람은 어려운 일에서 헤어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견딤의 원동력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서 옵니다. 믿음이 견딤을 이루게 하고 이런 견딤이 그 사람으로 사랑의 사람을 만듭니다.
결론 : 사랑은 완숙한 신앙의 결정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사랑이 없습니다. 그리고 믿음에서 나오는 모든 결실이 없이는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지체를 하나로 잇게 하는 은사 중에 은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바울이 12장에서 언급한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며 받기를 원해야 하겠지만 그보다도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했습니다. 이 은사를 받기를 위해 기도한다면 이런 기도는 가장 값진 기도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사랑의 은사를 받아 교회에 덕이 되고 자기 신앙에 유익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1) 사랑의 우월성)
(고린도전서13:8-13)
바울은 본문에서 사랑의 영원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위대한 것은 사랑은 한시적인 것이거나 세상에서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영원까지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런 점에서 그 당시 고린도 교회에서 은사로 활용하고 있는 여러 은사들과 비교하여 그 우위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는 사랑
8절 말씀에서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떨어지지 아니한다는 말은 은사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거나 소멸되는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사랑의 속성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랑은 이 세상뿐 아니라 천국에서도 필요하며 영원토록 우리의 생애에 계속되는 필수적인 은사란 뜻입니다.
(1) ‘예언도 폐한다’고 했습니다. 예언은 성취되면 예언의 완성이기 때문에 예언으로서의 중요성이 없어집니다. 성경에는 앞으로 성취될 예언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언도 모두 성취될 날이 오는 것입니다. 주의 재림으로 이 세상이 심판 받고 새로운 세계가 탄생되면 지금 우리가 소망으로 삼고 있는 예언은 폐해지는 것입니다. 이 예언은 초대 교회 시대에만 존재했던 잠정적인 은사로서의 예언을 가리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전반적인 예언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2) ‘방언도 그친다’고 했습니다. 방언도 교회나 받는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주었습니다. 앞으로 방언이 은사로써 필요치 않을 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 방언의 은사가 그 당시에만 존재했고 지금은 필요치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은사는 교회가 이 땅위에 존속하는 한, 존재할 것입니다. 성령이 자기 뜻에 따라 교회의 유익을 위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이나 천국에서는 이런 방언이 필요 없습니다. 우리의 언어가 하나가 되어 모두 통용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영으로 기도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지식도 폐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지식이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의미합니다. 이런 지식도 부분적이기 때문에 온전한 것이 올 때는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온전한 것이 올 때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이 충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은 폐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01 \ 13 :8-13
9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지식이나 은사에 대하여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연구한 신학자의 경우일지라도 부분적으로 아는 지식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언에 있어서도 2절에서 말씀해 주고 있는 대로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있어도 사실인즉 그 범위가 제한적이어서 적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온전한 것이 온다는 그 시기를 어떤 시기, 어떤 때로 보느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대개의 경우, 둘로 나뉘어집니다. 하나는 성경이 완성된 시기를 말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하나는 모든 성경이 성취되는 시기로 주의 재림의 시기를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아마도 후자의 경우로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12절에 나오는 말씀이 이런 주장을 뒤바침해 주고 있습니다.
2. 제일은 사랑이라
바울은 은사의 한시 성과 사랑의 영원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두 가지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와 장성했을 때의 경우를 비교하면서 우리가 어렸을 때는 생각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지만 장성한 사람이 되면 그 어린아이 때의 일을 버리는 것처럼 지금 우리의 믿음의 생활은 마치 어린아이의 시기와 같이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온전치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어린아이의 일을 버릴 때가 오는데 이 때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버리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거울의 비유에서도 지금 우리가 바라보는 하나님이나 천국이나 우리의 소망은 거울로 보는 것처럼 희미한 것이지만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때에는 모든 것이 확실하여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예언이나 방언이 필요치 않다고 한 것입니다.
바울은 이 모든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사랑이 가장 요긴한 은사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3절에서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결론 :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 요건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들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소망이 없는 생애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사랑이 있어야 열매를 맺으며 교회가 융화되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일에 일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바울은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강조하므로 사랑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청와대 옆 광야교회에 대한 방해와 저지하는 행위가 일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사파 사단들이 “군사독재시대 민주학생을 목욕탕 물에 머리를 쳐 박는 탄압하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즉 주사파의 마귀 사단들이 최악의 발악으로 영적싸움에 밀리자 반격을 광야교회를 부수려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에 싸움이아니라고 성경을 가르쳐주셨다.(엡6:12) 2019.11.26.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수도원김에스겔목사.2018.11.8.)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같은(성경)고구마"같은것을주는데,소직이"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계4;2-3.겔1:27-28(2019.11.23.)대구 성령수도원.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유엔(열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셨다.(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2019.4.5. 김 목사)
(간증: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축복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