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넘게 애를태우고
하더니 가게근처가 아닌
지가살던동네에 터를잡은 건이
매일 하루 서너번씩 찾아가서
챙겨먹이고 하루라도
안보이면 안절부절
요즘 미처 내가못보면 지가 아는체
하면 나타나 주네요
사람이 무서워서 까칠하게
하던녀석이
고양이한테 너무순해서 걱정입니다 방석집 만들어주니
다른애들한테 뺏기고
짠한시키..
입양못해준 못난 할미집사

저래 풀밭에 앉아 있는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여기가 건이 영역인지
앉아있다 기다렸는지
건아 하니

쭉 펴고 일어납니다
밥먹자

풀밭에 벌레땜에
방석과 박스집을 마련해주었더니
자리까지뺏기고
어디서자는지.
까망이시키가 차지햇어요
넘 마당에 자꾸 갖다놓을수도없고 ..

건이형제 강이에요
강이는 며칠전 퇴원햇습니다
서로껴안고 있던모습이
생각나
둘이 대면을 했는데
건이가 병원냄새땜에그런지
도망을갔어요ㅠㅠ
강이는 코가 아직도 나오고
비염이심해서 병원을 옮겨
다시 치료를할려고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구조된
두아이가 무시하길
우리건이가 길냥이로 잘 버텨주길 기도합니다

성먀님께서 길아이들 사료와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아고라 반려동물방 인연으로 몇년동안
늘 힘이되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https://youtu.be/wSLV8dGNctU 앙뚜네
유투버 어미고양이 사료물어나르는영상 있어요
첫댓글 건이랑 강이가 같이 있음 더 좋왔을껄... 그래도 건이야 나중에 강이 꼭 안아줘야해.. 차조심 사람조심해야하고 알았지 멀리가지말고 걱정이네요 건이가 순둥순둥해서...
건이, 강이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건이, 강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집사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에구~~방사해 준 건이 보고 있노라니
이곳 반동방에 주구장창 올렸던
어쩜 영낙없는 우리집 뒷마당에 귀염둥이였던 회식이랑 저리 꼭 닮았을까?
저도 보면서 회식이 생각났어요 ㅎㅎㅎ
모든 냥이를 다 들이고 살수 없잖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