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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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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간호사들이 자주 겪는다는 공포의 상황
고구마싹순 추천 0 조회 49,152 26.07.23 21:3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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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3 23:22

    첫댓글 왜 그러는거야?? 섬망? 뭐 이런거야? 아님 그냥 고집?

    아이고 ㅠㅠㅠ 환자도 간호사도 고생이다ㅠㅠㅠㅠ

  • 26.07.23 23:09

    섬망오셔서 ㅜㅜ 나중에 또 정신 말짱해지면 기억 못하시더라 내가 그랫어??? 하셔 ㅋㅋㅋㅋㅋㅋ

  • 26.07.23 21:38

    저거 섬망.. 걷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섬망오면 멀쩡히 걸어다니더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7.23 21:41

    슬퍼 ㅠㅠ…

  • 26.07.23 22:05

    ㅠㅠㅠ

  • 26.07.23 22:12

    맞아 ㅜ 하다하다 안돼서 자식 통화시키면 어르신들 좀 설득됨 근데 자식들도 타이르듯이 말하는 경우는 ㄱㅊ은데 또 그러냐고 짜증내면 암소리 못하고 듣다가 그대로 들어가더라.. 보고 있으면 참 부모자식이란 뭘까 싶고

  • 26.07.23 23:00

    으아아ㅏ 대처 엄청 잘한다...간호사는 아니지만 이댓글보고 배우고 가!!

  • 26.07.23 23:22

    아이고 ㅠㅠㅠㅠ

  • 26.07.23 21:39

    ㄷㄷㄷㄷㄷㄷㄷㄷ

  • 26.07.23 21:40

    섬망이라그래.. 어쩔 수 없음 ㅠ

  • 26.07.23 21:48

    헐 몰랐어 섬망이라는거 처음 들어봤네

  • 26.07.23 21:50

    진심 진짜 이때부터 나의 모든 스텝이 꼬이기시작하고 ㅠㅠ

  • 26.07.23 21:52

    젊은 환자들도 좀 큰 수술 받으면 간혹 그래... 안타까움

  • 26.07.23 21:52

    나도간호사긴한데 막 내가 갑자기 어디 신세진거같아서 집 돌아갈라고 짐 다 쌌는데 뭐하세요 환자셔서 입원중이세요 이름뭐에요 여기 어디에요 소리 들으면 ㅈㄴ무서울거같음.......

  • 26.07.23 22:00

    섬망일꺼임..울할아버지가 이러셨거든..진짜 미안했음 새벽마다 그래서..

  • 26.07.23 22:08

    (라인 잡아뜯어서 피 철철 흘리면서)나 집가야뎌

  • 26.07.23 22:16

    치매랑은 좀 다른가?

  • 26.07.23 22:23

    응 치매랑은 달라! 이건 일시적인거고 호전될수있음

  • 26.07.23 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ㅠㅠ

  • 26.07.23 23:02

    ㅅㅂ ㅠ 걍 웃기다 생각했는데 댓 보니까 슬프다...

  • 예전에 수술하고 섬망 온 할머니 환자가 아들 밥차려줘야된다구 집가야된다길래 내일 아침 날 밝으면 집가자구 택시도 안보인다구 처치실에 눕혀가지구 밤새 할매랑 말로 감자랑 애호박넣은 된장찌개 끓였다...

  • 26.07.23 23:14

    ㅡㅜㅜㅜㅡ우씨 ㅜㅜ눈물나 여시 따숩다 정말 .. 여시도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ㅠㅠ

  • 26.07.23 23:23

    ㅠㅠㅠㅠㅠ 진짜 좋은 사람이다 여시

  • 26.07.23 23:24

    아 눈물나자나요ㅠㅠ 여시 복받아

  • 26.07.24 01:00

    나였음 아들 밥이미 먹엇대요 주무세요 이랫을것같은데 여시 따뜻햐

  • 26.07.23 23:10

    아 근데 할머니들은 보통 밥차려주러 가야한다 해서 그거도 너무 슬픔 ㅠ

  • 26.07.23 23:11

    섬망증 같은건가?ㅠ

  • 26.07.23 23:21

    아니 시잘 봐도 봐도 저 짤이 개 웃거ㅠㅋㅋㅋㅋㅋㅋㅋ 번역체도 개웃김

  • 26.07.23 23:28

    선생님.. 다리에 벌레가 있어요...

  • 26.07.23 23:57

    하루밤만 여기서자고 내일가요 내일 지금 밤이너무 늦었어요 아들래미 지금 일끝나고 피곤해서 자고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모시러온대요 하고 들여보냄 자식걱정은 섬망오고 치매와도 어지간하면 하시기때문에

  • 아버님~ 어디가실라구~~ 지금 차 다 끊겼어요~~ 지금 넘 늦었으니까! 일단 들어가서 잔담에 내일 아침에 가여~~~~ 제가 아침에 아들한테 전화드릴게~ 데리러오시라구~

  • 26.07.24 03:09

  • 26.07.24 08:07

    지금 밤이라서 차없다고 설득하면 알겠다고 들어갔다가 그거잊어먹고 10분, 30분후에 또나옴.. 그냥 섬망생긴순간 그날근무 다꼬였다고 봐야됨..

  • 26.07.24 10:58

    라인 셀프 리무브 해서 피뚝뚝 흘리면서 나와가지고 ㅋㅋㅋ 진짜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안꼬셔짐 ㅋㅋㅋㅋ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순간 소리지름 ㅋㅋㅋ 동네사람들~!!!!!! ㅠㅠㅠ 섬망이 오면 어찌 그리 다들 짠것처럼 동네사람들을 찾는지ㅋㅋㅋㅋ
    이제 소리지르고 난동부리면 그날 근무 절단남ㅠㅠㅠㅠ 노티차팅 아티반 억제대 ... 추억이다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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