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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ILYSB
첫댓글 왜 그러는거야?? 섬망? 뭐 이런거야? 아님 그냥 고집?아이고 ㅠㅠㅠ 환자도 간호사도 고생이다ㅠㅠㅠㅠ
섬망오셔서 ㅜㅜ 나중에 또 정신 말짱해지면 기억 못하시더라 내가 그랫어??? 하셔 ㅋㅋㅋㅋㅋㅋ
저거 섬망.. 걷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섬망오면 멀쩡히 걸어다니더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슬퍼 ㅠㅠ…
ㅠㅠㅠ
맞아 ㅜ 하다하다 안돼서 자식 통화시키면 어르신들 좀 설득됨 근데 자식들도 타이르듯이 말하는 경우는 ㄱㅊ은데 또 그러냐고 짜증내면 암소리 못하고 듣다가 그대로 들어가더라.. 보고 있으면 참 부모자식이란 뭘까 싶고
으아아ㅏ 대처 엄청 잘한다...간호사는 아니지만 이댓글보고 배우고 가!!
아이고 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
섬망이라그래.. 어쩔 수 없음 ㅠ
헐 몰랐어 섬망이라는거 처음 들어봤네
진심 진짜 이때부터 나의 모든 스텝이 꼬이기시작하고 ㅠㅠ
젊은 환자들도 좀 큰 수술 받으면 간혹 그래... 안타까움
나도간호사긴한데 막 내가 갑자기 어디 신세진거같아서 집 돌아갈라고 짐 다 쌌는데 뭐하세요 환자셔서 입원중이세요 이름뭐에요 여기 어디에요 소리 들으면 ㅈㄴ무서울거같음.......
섬망일꺼임..울할아버지가 이러셨거든..진짜 미안했음 새벽마다 그래서..
(라인 잡아뜯어서 피 철철 흘리면서)나 집가야뎌
치매랑은 좀 다른가?
응 치매랑은 달라! 이건 일시적인거고 호전될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ㅠㅠ
ㅅㅂ ㅠ 걍 웃기다 생각했는데 댓 보니까 슬프다...
예전에 수술하고 섬망 온 할머니 환자가 아들 밥차려줘야된다구 집가야된다길래 내일 아침 날 밝으면 집가자구 택시도 안보인다구 처치실에 눕혀가지구 밤새 할매랑 말로 감자랑 애호박넣은 된장찌개 끓였다...
ㅡㅜㅜㅜㅡ우씨 ㅜㅜ눈물나 여시 따숩다 정말 .. 여시도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ㅠㅠ
ㅠㅠㅠㅠㅠ 진짜 좋은 사람이다 여시
아 눈물나자나요ㅠㅠ 여시 복받아
나였음 아들 밥이미 먹엇대요 주무세요 이랫을것같은데 여시 따뜻햐
아 근데 할머니들은 보통 밥차려주러 가야한다 해서 그거도 너무 슬픔 ㅠ
섬망증 같은건가?ㅠ
아니 시잘 봐도 봐도 저 짤이 개 웃거ㅠㅋㅋㅋㅋㅋㅋㅋ 번역체도 개웃김
선생님.. 다리에 벌레가 있어요...
하루밤만 여기서자고 내일가요 내일 지금 밤이너무 늦었어요 아들래미 지금 일끝나고 피곤해서 자고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모시러온대요 하고 들여보냄 자식걱정은 섬망오고 치매와도 어지간하면 하시기때문에
아버님~ 어디가실라구~~ 지금 차 다 끊겼어요~~ 지금 넘 늦었으니까! 일단 들어가서 잔담에 내일 아침에 가여~~~~ 제가 아침에 아들한테 전화드릴게~ 데리러오시라구~
하
지금 밤이라서 차없다고 설득하면 알겠다고 들어갔다가 그거잊어먹고 10분, 30분후에 또나옴.. 그냥 섬망생긴순간 그날근무 다꼬였다고 봐야됨..
라인 셀프 리무브 해서 피뚝뚝 흘리면서 나와가지고 ㅋㅋㅋ 진짜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안꼬셔짐 ㅋㅋㅋㅋ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순간 소리지름 ㅋㅋㅋ 동네사람들~!!!!!! ㅠㅠㅠ 섬망이 오면 어찌 그리 다들 짠것처럼 동네사람들을 찾는지ㅋㅋㅋㅋ이제 소리지르고 난동부리면 그날 근무 절단남ㅠㅠㅠㅠ 노티차팅 아티반 억제대 ... 추억이다 휴 ..ㅋㅋ
첫댓글 왜 그러는거야?? 섬망? 뭐 이런거야? 아님 그냥 고집?
아이고 ㅠㅠㅠ 환자도 간호사도 고생이다ㅠㅠㅠㅠ
섬망오셔서 ㅜㅜ 나중에 또 정신 말짱해지면 기억 못하시더라 내가 그랫어??? 하셔 ㅋㅋㅋㅋㅋㅋ
저거 섬망.. 걷지도 못하는 할머니가 섬망오면 멀쩡히 걸어다니더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슬퍼 ㅠㅠ…
ㅠㅠㅠ
맞아 ㅜ 하다하다 안돼서 자식 통화시키면 어르신들 좀 설득됨 근데 자식들도 타이르듯이 말하는 경우는 ㄱㅊ은데 또 그러냐고 짜증내면 암소리 못하고 듣다가 그대로 들어가더라.. 보고 있으면 참 부모자식이란 뭘까 싶고
으아아ㅏ 대처 엄청 잘한다...간호사는 아니지만 이댓글보고 배우고 가!!
아이고 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
섬망이라그래.. 어쩔 수 없음 ㅠ
헐 몰랐어 섬망이라는거 처음 들어봤네
진심 진짜 이때부터 나의 모든 스텝이 꼬이기시작하고 ㅠㅠ
젊은 환자들도 좀 큰 수술 받으면 간혹 그래... 안타까움
나도간호사긴한데 막 내가 갑자기 어디 신세진거같아서 집 돌아갈라고 짐 다 쌌는데 뭐하세요 환자셔서 입원중이세요 이름뭐에요 여기 어디에요 소리 들으면 ㅈㄴ무서울거같음.......
섬망일꺼임..울할아버지가 이러셨거든..진짜 미안했음 새벽마다 그래서..
(라인 잡아뜯어서 피 철철 흘리면서)나 집가야뎌
치매랑은 좀 다른가?
응 치매랑은 달라! 이건 일시적인거고 호전될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ㅠㅠ
ㅅㅂ ㅠ 걍 웃기다 생각했는데 댓 보니까 슬프다...
예전에 수술하고 섬망 온 할머니 환자가 아들 밥차려줘야된다구 집가야된다길래 내일 아침 날 밝으면 집가자구 택시도 안보인다구 처치실에 눕혀가지구 밤새 할매랑 말로 감자랑 애호박넣은 된장찌개 끓였다...
ㅡㅜㅜㅜㅡ우씨 ㅜㅜ눈물나 여시 따숩다 정말 .. 여시도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ㅠㅠ
ㅠㅠㅠㅠㅠ 진짜 좋은 사람이다 여시
아 눈물나자나요ㅠㅠ 여시 복받아
나였음 아들 밥이미 먹엇대요 주무세요 이랫을것같은데 여시 따뜻햐
아 근데 할머니들은 보통 밥차려주러 가야한다 해서 그거도 너무 슬픔 ㅠ
섬망증 같은건가?ㅠ
아니 시잘 봐도 봐도 저 짤이 개 웃거ㅠㅋㅋㅋㅋㅋㅋㅋ 번역체도 개웃김
선생님.. 다리에 벌레가 있어요...
하루밤만 여기서자고 내일가요 내일 지금 밤이너무 늦었어요 아들래미 지금 일끝나고 피곤해서 자고있으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모시러온대요 하고 들여보냄 자식걱정은 섬망오고 치매와도 어지간하면 하시기때문에
아버님~ 어디가실라구~~ 지금 차 다 끊겼어요~~ 지금 넘 늦었으니까! 일단 들어가서 잔담에 내일 아침에 가여~~~~ 제가 아침에 아들한테 전화드릴게~ 데리러오시라구~
하
지금 밤이라서 차없다고 설득하면 알겠다고 들어갔다가 그거잊어먹고 10분, 30분후에 또나옴.. 그냥 섬망생긴순간 그날근무 다꼬였다고 봐야됨..
라인 셀프 리무브 해서 피뚝뚝 흘리면서 나와가지고 ㅋㅋㅋ 진짜 어떤 감언이설로 꼬셔도 안꼬셔짐 ㅋㅋㅋㅋ 밖으로 못나가게 하는 순간 소리지름 ㅋㅋㅋ 동네사람들~!!!!!! ㅠㅠㅠ 섬망이 오면 어찌 그리 다들 짠것처럼 동네사람들을 찾는지ㅋㅋㅋㅋ
이제 소리지르고 난동부리면 그날 근무 절단남ㅠㅠㅠㅠ 노티차팅 아티반 억제대 ... 추억이다 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