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기자 발언 요약 - 축구협회 벤투 후임 국내파 or 외국인 아직 정해지지않음 - 국내파감독으로 갈 가능성(코로나로 인한 재정악화 ,벤투 수준의 몸값 외국인 감독 찾기어려움, 북중미월드컵 본선진출 아시아국가 추가로 굳이 비싼 외국인감독 데려올 필요성 못느낌,아시안컵 및 월드컵예선 국내파 감독으로 실패할시 월드컵 임박해서 외국인감독으로 가도된다고 생각 ) - 최용수 + 02년도 월드컵 출신 수석코치, - 김학범감독 - 박항서 감독은 케이리그 팀 단장으로 하마평
첫댓글 ㅋㅋㅋㅋㅋ
의외로 제3의 인물이 될 가능성 있겠네요
애국심 어디갔나요?ㅋ
외국인감독 찾지도 않는다에 한표
월드컵 임박해서 외국인감독으로 가도된다고 생각 이라니... 정말 무책임하다..
최용수의 수석코치.. 느낌이 안정환같은데..??
뭐 돈 없는 거야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본선 가는 거 쉬워졌으니까 적당히 싼 감독 써야지나 국내 감독 좀 써보다가 아니면 적당한 외국인 감독 데려와야지가 한 나라의 축구 비전을 제시해야 되는 협회에서 할 소린가 ㅋㅋㅋㅋ
이제 국대경기는 기대하기 힘들어졌네요 국내 감독들이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벤투감독처럼 다른 이야기 안 듣고 자기 스타일로 끌고 갈 자도자가 우리나라에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시안컵은 버리나??
일본하는거보고 느끼는게없나...?
세이브파일 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