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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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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날마다 더욱더 사랑해요.
리디아 추천 0 조회 198 24.05.04 07: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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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08:15

    첫댓글 효녀 리다아님
    아버님과 행복한시간 많이 맹그셔요

    저의 친정엄마는 98세신데 4년반동안 요양원에 계시답니다

    저도 내일은 형제들 다 모여. 친정엄마 면회갑니다ㆍ

  • 작성자 24.05.04 08:16

    그러시군요.
    잘 다녀오세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어요
    좋은 시간 보내시구오~^^

  • 24.05.04 09:04

    모든 가정마다 근심 걱정 없는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95세의 어머님이
    10년동안 요양원에 계십니다
    "괜찮다고 나걱정 말라 하십니다~"
    리디아은 효녀이시니
    아버님 사랑이 더 하시겠지요~

  • 작성자 24.05.04 09:21

    시골바다님도 어머님도
    저도 제 아버지도~
    서로 걱정하는 마음은 다 같습니다.
    같이 사냐 안사냐 ~차이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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