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어느 좌빨비구니 땡중의 처녀막이 떡밥으로 올라와 있길래 조사를 좀 해봤다.
좌빨비구니 땡중의 트윗에다 일게이 하나가 “효전스님 처녀막있음? 진심 궁금함” 이런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학교와 주변으로부터 극딜을 당하고 있다.
아래가 그 상황전개를 조사한 결과이다.
지지하는 정치인 여부를 떠나서, 불제자라는 여중이 살생을 보는 시각 ㅆㅎㅌㅊ?
아따 우덜이 선거에서 지면 조작이랑께~~(홍어종특)
선거에 문제인노?
봊이중이 나서면 선거무효가 된당께~~
으따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랑께~~
난 박원숭과 같은 종(種)이랑께 꽥꽥~~
나가 과학을 쪼께 아는디 좌초랑께 그래쌋냐 들~~
아가들아 호칭에는 신경쓰덜 말어라잉, 나한테도 스님이라고 하덜말고 그냥 땡중년이라고 해부러~~
니들은 그냥 나를 “대가리 민 이정희”라고 생각해불면 된다 알았제?
우덜 사제단옵빠들이 지금 쌔빠지고 있는데 뭣들하는거여 도와주지 않고?
아가들아 싸게싸게 나와불자 투쟁이다~~
박근혜는 구속되야 한당께~~
자 위와 같은 좌빨비구니 땡중의 트윗에대한, 우리의 애국청년 우승범군의 댓글이 등장한다.
우승범이가 ‘스님’이라는 존칭을 깍듯하게 붙여서 트립을 치는건,
불제자란 가면을 쓰고 발광하는 효전이는 범접할 수 없는 교양수준이 아니겠나?
글고 우승범이가 “효전스님 처녀막있음? 진짜로 궁금함”이라고 묻는 것은,
비록 지잡대에 재학중이지만, 승범이의 학구열이 대단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진짜로 궁금함” <---- 이 부분에서는 절실함조차 느껴지지 않노? 학구열 ?
이 자리를 빌려 승범이에게 내가 대신 대답해주마.
“승범아 그런거 없다!”
시발련이 좋게 갈켜주면 안되나?
이와같은 일련의 상황은, 호국승려 성호의 경우와 우리가 비교해볼수가 있다.
성호는 스스로를 “땡중”이라 낮추며, 부처의 뒤어 숨어서 보호받으려 들지 않는다.
댓글은 댓글로 대응할 뿐이다.
이와는 반대로,
저 미친년은, 자기 주둥이로는 다른사람들을 헐뜯어도 되지만,
자신은 보호받아야 되며, 남들은 자신을 헐뜯으면 안된다는 김치년종특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을 종합해보면 우리들이 취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답이 나오지 않겠나?
아래는 신문기사의 일부이다.
[ 이에 효전스님은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님께 이 트윗글을 보내드립니다. 학생지도를 좀 잘하셔야겠습니다. 이러니까 개인도 개인이지만 학교를 욕먹이는 겁니다. 교무실로 불러 단단히 혼을 좀 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학교관계자는, “..... 우선 스님을 찾아 뵙고 사과드리도록 했다. 만약 W군이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학생상벌규정에 따라 학교의 명예를 실추시킨데 대한 책임을 물어 정학조치할 수있다.” ]
첫댓글 미친년ᆢ온동네다벌리고다니다가ㅡ갈대가없으니비구니라도햇구나ㅡㅋ
줘도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