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보내기 아쉽고 섭섭한 마음에
청어람주니어에서 역사동화를 출간한 몇몇 작가가 모였습니다.
역사동화를 냈다는 공통점도 있지만, 마음이 좀 맞는다고나 할까요?(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부천역에 위치한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코스트에서 만났는데
여기 넓기도 하거니와 음식 맛도 꽤 괜찮네요.
특히 토마토 파스타가 입에 잘 맞았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좋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곁에 있어 참 좋네요.
2019년, 잘 보내셨으니
다가오는 2020년도 잘 보내세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건강을 1순위로 놓고요.
모두모두 Happ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다^^
첫댓글 말린가지에 감격한 나. ㅎㅎㅎ
아, 그런 거에 감격하는구나, 알겠어요^^ 자주 감격시켜 줄게요.ㅋ
가지에 코 박고 행복해하는 샘 ㅎㅎ
@하이디 아, 저 사진이 바로 그 사진^^ 사진 찍기 싫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어제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이런 시간 꼭 필요해요~ ^^
예, 명수가 많아지면 나뉘어서 얘기를 하게 되어 별로 좋지 않고 6명 이하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