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주에 두뺀질이 모양세.
이재명이살리기로 강위원이가뜨는데 존재도없던애가 영광묘량에서 논두렁를누볐는데 찌질이민빼가 구청장할때 강위원. 윤난실, 김삼호를불러다가 광산구를 운동권으로도배하여서 성공했냐?
민빼는 지고향선배도 한자리주고 그외에는 구청에서 보조금주는데는 사외이사형태로 한자리씩줘서 광산구를완전장악.
구청장까지 뒤바톤으로 삼호한테물려줌.
삼호는 선거법으로 중도하차로 물러남.
윤난실이는 경상도로피하고 강원이는 경기도로진출하여 이재명사단으로 들어감.
민빼살아나고 강팔계살아나면 광주정치판 지각변동일어난다.
좋은방향으로살아나면 누가뭐래 오히려권장하지.
검증안된것들이 완장차고 설치는것볼라면 화답해주고 아니다면 싹부터짤라야한다.
강팔계하는 모양세봐라 저래가지고 광주지도자라면 지역브랜드 가치가추락한다.
민빼,골빈이 경선을슈킹하여서 한번해먹었으니 내죄를 내가알렸다고 이제물러날줄도 알아야지.
첫댓글 강팔계 지난번 김삼호제치고 광산구청장나올라다가 성희롱사건폭로되어 출판회까지하고 주저앉았는데 주제파악못하고 설치는데 정치무대어림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