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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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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관계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깊어지기 시작하면 알 수 없는 역겨움에 휘말림
블랙 달리아 추천 0 조회 36,324 26.07.24 23:5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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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5 18:13

    침범당하는 느낌이 있음

  • 26.07.25 08:25

    333

  • 26.07.25 06:55

    나 이런데 공포회피형임 성격유형 검사해보면 좋을듯 10대까진 이런 성향 심했는데 나이들고 사회생활 이것저것 많이 하면서 조금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짐...스스로의 성향 미리 알고 있는 것 중요한 거 같아 그래야 개선의 방향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으니까. 나같경 남들한테 애정을 더 줬다가 마음이 변하면 어쩌지(내가 상처받게 될까봐) 라는 공포때문에 오히려 관계가 깊어질수록 벽을 치는 형태였는데 나도 변하고 남도 변하고 누구나 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다라는 시절인연을 몸소 배우면서 좀 괜찮아진듯 아직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 26.07.25 07:26

    모르겠다 이해안됨 ㅠㅋ

  • 역겹다기보다는 두렵고 괜히 감정낭비하게되는 그 느낌이 싫다해야하나ㅠ

  • 26.07.25 07:33

    무슨말인지 알겠어 저 글대로 관계가 깊어지면 감정이 개입하게 되는데 그때 감정이 크면 클수록 이성으로 제어가 안되고 휘둘리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이 사람과 멀어져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내 감정때문에 그러지못하는 순간이 오면 어쩌나하는 생리적 두려움같은게 본능적으로 들어서 진짜 역겨워짐

  • 26.07.25 07:34

    완전 공감..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꼭 저래

  • 26.07.25 09:02

    나 공포회피

  • 26.07.25 09:52

    아 공감됨

  • 26.07.25 11:01

    난 반대로 두렵고 쪽팔림... 도망가고 싶어
    걔가 보았을 내 날것의 모습이 부끄럽고 창피하고 상대방이 날 평가하고 '별로인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회피하고 싶음..

  • 26.07.25 13:54

    역겹다는게 표현이 좀글치 슬픈젖꼭지처럼 말로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거북함과 울렁거림이라고 하면 알것도 같음 나도 가끔 그럼 근데 통제형보단 회피형 특징인듯

  • 26.07.25 15:52

    나는 통제랑은 좀 다른 건데.. 먼지 모르겠음.. 근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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