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변 배후 주거지로 대형 개발 호재가 맞물려 정비사업 시장의 주목을 받던 서울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지 약 4개월만에 무산됐다. 주민 반대와 기존 동의자의 잇단 철회로 당초 계획한 3개 사업구역이 모두 제외되면서다.
통합심의 통과 이후 조합 설립 등 사업 본격화를 앞두고 있던 이 구역의 사업이 무산된 배경은 주민 간 갈등과 현실적인 반대 여론이다. 현지 주민들과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구역 내 고령의 소유주들 사이에서 노년에 정든 터전을 떠나 타지로 이주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보다는 기존 단독·다가구 주택을 통해 얻는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다.
첫댓글 이거 양꼬치 타운 근처 모아타운 반대하던 "세력"들이 여기와서도 훼방놓음. 저기에 비싼돈으로 건물 산사람들만 피봄
저기 말고 다른 자양2동은 모아타운 잘 되어가는데
저쪽 집들보면 개떡같은 집많던데[오래된집] 그런집이 뭐 좋다고 반대를 했는지 원...
투신자판이지뭐 노인들이 돈이좋겠어 살던집이좋겠어~
재정비 신청 한다지 않았나...?ㅠ 아예 무산인건가
우리나라 고령인구 많아져서 이제 점점 재건축 힘들거라던데
난 649번지 일대 소유주인데 여기도 맨날싸움 ㅋㅋㅋㅋㅋㅋ 난 4년전에 투자용으로 삿는데 여기도 우여곡절 ㅈㄴ많은
재건축도 원주민들 돈 없으면 안될 확률이 높은듯.. 재건축기간동안 있어야될 곳도 따로 있어야하고 분담금도 따로고.. 판다고 해도 그 돈으로 갈수 있는데도 많이 없고 별로 안좋아하더라
근데 저기 주택 2,3층 짜리 가진 나이든사람 입장에선 아파크 보다 그냥 월세받는거 좋아하시긴 할듯 내가 계속 살던곳인데
저 한강변에 좋은위치에 잠실이랑 다리만 건너면 되는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개발안되고 썩은주택만 많아 아파트 들어오면 좋을위치인데 성동초등학교 근처 도로 언덕에다가 개썩은 건물밖에 없어 개발되었으면 좋겠음 후져 근처에 이스트폴 들어와서 좀 그나마 낫지
여기 부동산 사장님이 원룸 하나에 12억까지 올랐다던것 같은데 취소됐네;
이번에 취소되면 그냥 끝이겟다 오세훈도 끝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