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 잇츠미 노래 나오고 있었는데 처방전 가져오신거임
3일치라 약이 금방 나와서 약사님이 나와서 환자부름
환자 카운터 앞에 서있고 약사님이
장염이신가봐요 이럼서 식사 전후 상관 없으시구요 막 이렇게 복약지도 하는데
보통은 네네...네.. 이렇게 대답하잖아 근데 손님이 복약지도 안 듣고
노래에 집중하고 있엇나바
약사님 : 매운거, 짠거 이런건 피하셔야 됩니다.
손님 : 잇츠미.
나 : 에?
손님 : 네!?!?
그 뒤로 약사님, 나, 손님 셋 웃음 참느라 진짜 큽,끕,흡 거리고
(사실 손님은 거의 반 실성한듯 웃고 계셨고 나랑 약사님만 필사적으로 참음)
나 : 힐천,쿠,후,,패건이효옼,,,(7900원이요)
손님 : 네.......ㅎ
아 진짜 눈물나 샤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이 좋아 웃긴 썰을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예전에 어떤손님이 약국에 와서 다이슨을 달라고 하는거임
손님 : 소화가 너무 안돼서... 다이슨 하나만 주세요.....
약사님 : ㄷ,다이ㅅ...다이...아! 다이제!
(여펭서 약 정리하면서 듣고있던 나)
그러면서 속으로 나는 생각햇따,,,,,
다이제는 과자,,,,,,
다이슨은 청소기,,,,,
소화제는 다제스,,,,,,
근데 얼레벌레 약은 잘 나감
약국이 걍 요꼬라지로 얼레벌레 굴러감
물론 내가 윤여정배우님임
쓰고나니 별로 안 웃긴거 같네 껄껄 ㅎㅎㅎㅎ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웃겨서 허락받고 쩌리진출함
다이제 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
다이슨ㅋㅋㅋㅋ 모두다 틀렸지만 다들 뭔진 알아듣는게 웃겨
개웃곀ㅋㅋㅋㅋㅋㅋ잇츠미!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제스+베아제 합틴건가 ㅋㅋㅋㅋ
고양이짤이 개처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갸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앜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개웃기다 잇츠미
다이슨 틀린 건 그러려니 했는데 다이제까지 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웃겨서 허락받고 쩌리진출함
다이제 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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