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290763786
요즘은 결말에서 파격적인 전개나 반전을 기하는 스토리들도 많지만 저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치즈인더트랩』의 결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결말은 처음부터 염두에 둔 것이었나요? 혹시 연재를 하면서 결말을 다르게 할 생각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상황과 연출까지 생각해둔 결말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반전 있는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파격적인 결말을 선택해서 좀 더 빠른 완결과 강한 반응을 볼 수도 있겠다는 고민도 했지만 되도록 자연스러운 흐름을 원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주인공들이 여러 갈등과 현실 상황으로 헤어지고
성숙해지는 결말을 선택했지만, 연재 중에 많은 일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헤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https://casting.kyobobook.co.kr/post/detail/27313
작가가 처음에 정해둔 결말은 둘이 현실적인 문제로 헤어지는 것이었으나 나중에 해피엔딩으로 바꾼듯
여시들은 새드엔딩 vs 해피엔딩 어느쪽이 더 좋았을거 같음?
유정 ㄴㅁ 음침해서 별로였어서 누구랑 꼭 이어질필요없이 걍 설이만 성장하고 끝났어도 좋았을거같음
헤어지는게 더 어울리기는해
드라마판 결말에 가까웟을거같은 느낌..원작 결말 미리 들은 드라마팀이 순끼 작가가 결말 다르게 내달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방향으로 결말 내고 싶어했다.. 이런 내용 본적있ㅋㅋㅋ
여자들 수준 많이 발전해서 지금나왔으면 결말 달랐을듯
헤어져야했음
싸이코패스 같은 모습 다 보여줘놓고 사귀는 결말인게 이해안가
헤어졌어야
홍설을 위해 헤어졌어야만
지금 연재됐으면 헤어졌을듯
저당시에는 해피가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헤어져야지
현실적으론 헤어지는 게 맞았다
헤어졌어야지 오영곤을 붙여준거부터가 개소름인데..
저 당시엔 해피엔딩이 맞았다고 봐 ㅋㅋㅋ 저때는 예견된 일이었어도 불매운동 일어나고 난리났을것....
헤어지는게 더 ㅇ와닿앗을듯
당연해피...헤어졌음 난리났음(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