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611e5f28a9fafc955a8b8fb502b8a457613891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f611e5f28a9fafc955a8b8fb502b8a4576138916" data-origin-width="820" data-origin-height="69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e7c70b8ebd5c33a323536c90cd1726732406502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e7c70b8ebd5c33a323536c90cd1726732406502f"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475"></div><p style="text-align: left;">.. (중략) ..<br><br><b>내부 정보 이용?…당사자들 "몰랐다"</b><br><br>윤 의원 부친은 2016년 3월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농지취득 자격을 얻고, 그해 5월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의 논 1만871㎡(약 3천300평)를 사들였다.<br><br>권익위는 윤 의원 부친이 세종시가 아닌 서울 동대문구에 살면서 벼농사도 현지 주민에게 맡긴 정황을 확인하고 그가 농지법과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br><br>추가 의혹의 핵심은 윤 의원 부친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이 농지를 매입했다는 것이다.<br><br><b><u>매입 시기를 전후해 주변에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세종 미래 일반 산업단지, 세종 복합 일반 산업단지 등이 우후죽순</u></b> 들어선 점을 근거로 한다.<br><br>실제 <b><u>8억2천여만 원에 매입했던 논 시세는 5년 만에 10억 원가량 오른 18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u></b><br><br><br><b><u>일각에서는 세종시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근무했던 윤 의원이나 <br><br>기획재정부 장관 보좌관을 지낸 윤 의원 동생 남편 장모 씨가 농지 매입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u></b>된다.<br><br><br>(자세한 내용은 링크에)<br><a href="https://news.v.daum.net/v/2021082612110239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1082612110239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는 임차인' 윤희숙, 부친 땅투기 의혹 후폭풍" data-og-description="(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 선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윤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26일 확산하면서다. 윤 의원은 부친이 농지법을 "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0826121102391" data-og-url="https://news.v.daum.net/v/kflRDVAGkU"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c9Una/hyLnEKPfzU/dKujSCGjEicg8q1gRxf5L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news.v.daum.net/v/2021082612110239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1082612110239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c9Una/hyLnEKPfzU/dKujSCGjEicg8q1gRxf5L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는 임차인' 윤희숙, 부친 땅투기 의혹 후폭풍</p><p class="og-desc">(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의원직 사퇴 선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윤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26일 확산하면서다. 윤 의원은 부친이 농지법을 </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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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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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서
진짜 울었다는 얘기듣고 깜놀.....이게 무슨 코미디인가 싶어서.....;;
언론이 포장해주니깐요 ㅋㅋ 눈물 흘렸다는 기사 보면 참
그냥 울고싶었던걸로ㅋㅋㅋ 요즘 많이 힘든가봄 시도때도없이 울컥하구 그른가..
아니ㅋㅋㅋ부동산 정책 깠으면서 본인들이 이익들은 챙겼네요?ㅋㅋㅋㅋ
망둥이
부끄러움도 없이 이걸 포장 해주는것 보면 ㄹㅇ ㅋㅋㅋ
이게진짜 내로남불아니냐.ㅋㅋㅋ아니지 내로남불보다 더하지.ㅋㅋ
빙산의 일각이라고 봅니다
동대문구인데 농사를 위해서 세종시땅을?ㅋㅋ
세종 사는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
동대문구ㅋㅋㅋ
이런데도 부동산 때문에 국힘당 뽑겠다는 사람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이정돈 괜춘
이런데도 뭔 신의 한수니 품격이네 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음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