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포카리 순재오빠랑 답십리 센터에 와 있는데..
와 진짜 심심해서 돌기 일보직전이네요 -_-;;;
애꿎은 마사지만 몇차례를 돌렸는지......마사지를 너무 받아서 허리가 아픔...
오빠랑 ds로 고스톱 치는데 제가 계속 져서 오링날까봐 그만했는데 아옹...ㅠㅠ
너무 심심해서 지금 제정신이 아니예유...
심심해 죽어가는 두 영혼 좀 구제해 주세유 -_-;; 격려(??)의 댓글 한 줄이라도....ㅋ<- ㅋㅋㅋㅋㅋ
서비스는 좋은데 엄청나게 오래 걸리넹...아흙..
첫댓글 밥먹여 보냇더니 .. 죽어간단다 --'' 여기 디지게 빠쁜뎁~ ㅋㅋㅋ
ㅋㅋㅋㅋ 오빠 어제 밥상 맛있었어요 +_+ 고마워요~~
살아서 돌아오삼 ㅋㅋㅋ
살아서 돌아오긴 했는데...답십리 진짜 못 믿을거 같아요 앞으로 -_-;
거기 화병으로 죽어간 영혼들도 많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형....얼굴 잊어버리겠어요~이제 슬슬 얼굴좀 보여줘요~^^
저희도 어제 돌아오는 길에 홧병날뻔 했어요..ㅠㅠ ㅎㅎ
암 분명 멀쩡 했삼 ~~~~~~~~~~~ ㅎㅎㅎㅎ
성하오빠~어제 집에 돌아가면서 또 문제가 하나 생겨서..-_-; 또 ICM 들렀다 갔어요 ㅠㅠ큰 문제는 아니었긴 하지만..
엥엥? 답십리는 왜요?
사이드스텝이랑 창문 고무쪽이랑~모래받이때문에 갔었어요 =ㅂ=ㅋ 말로만 듣던 답십리...듣던대로였음 -_-;
아참~그리구~오빠 말씀 편하게 하세용 ㅋㅋ ^^
사이드스텝을 R53껄 달아 줬다믄서
저두 오전중에 와서 아직도 있네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