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일단 거짓말부터’
李대표 주변에 모여 있는 사람들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 조선DB >
친이재명계로 꼽히는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보복 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21년 11월 12일 밤 서울의 한 도로에서
다른 차에 여러 차례 급제동으로 위협하고
이런 보복 운전을 쫒아가면서까지 했다는
것이다.
그는 최초 경찰 조사 땐
“운전은 했지만 급정거는 안 했다”
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다 한 달 뒤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해 기억나지
않는다”
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리운전 영수증 등 근거는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법원은
“믿기 어렵다”
며 유죄를 선고했다.
이 부대변인의 주장을 거짓말로
본 것이다.
사람이 감정에 치우쳐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부대변인은 반성은커녕
거짓말부터 했다.
사건 당시 그는 이재명 대선 캠프 선대위
대변인이었다.
그런데 잘못을 저지르면 일단 거짓말부터
하고 보는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 대표
주변에 많은 것은 무슨 까닭인가.
친이재명계 모임 ‘처럼회’ 소속인 김남국
의원은 핼러윈 참사를 다룬 국회 상임위에서
코인을 거래한 사실이 드러나자
“몇 천원 정도”
라고 했다.
알고 보니 회의 중 거래 횟수만
수백 번이었다.
최강욱 전 의원은 화상회의 도중
저속한 성적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짤짤이’ 거짓말부터 했다.
그 역시 처럼회 소속이다.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경선 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형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이 대표의
핵심 측근이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가짜 알리바이까지
제시했다.
이 대표부터 각종 거짓말 의혹에
휩싸여 있다.
TV토론에서 거짓말을 해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았다.
대법원이 판결을 바꿔주지 않았다면
대선에 출마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김문기 전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을
“모르는 사람”
이라고 했지만 함께 해외 출장을 가
골프 치고 마주 앉아 식사하는 사진까지
나왔다.
쌍방울 관계자들이 대북 송금 사실을
모두 인정하는데도
“검찰의 신작 소설”
이라고 했다.
대장동·백현동 비리,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허위 사실 공표, 위증 교사 등 총 7개
사건의 10개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다.
대부분 돈과 거짓말 관련이다.
[100자평]
Hope
입만열면 구라와 거짓말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더불어망할당의 본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구나....
세상에 모든 죄는 다 나오는구나....
역대 이렇게 범죄사실이 많은 당은 처음
아닌가?????
반성과 부끄러움은 개나 줘버린 더럽고
야비한 범죄소굴....대폭망을 기대한다.
cwcwleelee
재명이겉에 있는 사람들은 죄를져야 함께
뭉치는구먼
조금도 부끄럽 없이 떳떳한 모양이야 거짓말은
밥 먹듯이 하고 어쩌면 인간이 다 보이는데
저럴수 있을까 더불어당의 앞날이 뻔하다.
떠나는배
유유상종이다. 정직한 사람은 거짓말쟁이를
위해 일할 수 없다.
CS06
전과4범인자를 당대표로 추대했으니 주변에
같은 부류들이 모여드는 것은 당여히지.
하여튼 양심있는 사람들은 하루도 같이 할 수 없는
철면피 집단이다.
이래도 지지한 무지랭이가 51%라는 여론 결과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밥좀도
거짓말도 나쁘지만 이런 사기나 거짓말에 속아
묻지 마 식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
정치인 수준은 국민 수준과 비슷해지는 법이다.
무수옹
끼리끼리 논다? 類類相從? 죄명이와 어울리는
부류는 똑같은 죄명을 받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갖춘 것 같구나!
논할 가치도 없으니 평할만한 준거도 없다.
오병이어
유유상종. 초록동색. 게는 가재편. 안으로만
굽는 팔들만 모인 집단이 아니겠습니다.
그나물에 그밥들. 반쪽 정신 반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편견만 가득한 범죄 집단들만
우굴거리는거 겠지요.
당 대표부터 저 지경이니 모두 끼리끼리 모여서...
세상 어디에 저런 집단이 있습니까?
북한보다 더 추접스런 집단!
북한산 산신령
천하의 사깃군 뻔뻔함 내로남불 후안무치
적반하장 오리발 대명사 민주당 국회원들
그리고 이재명 아류들 전부 쓰레기같은
자들이다
개딸들과 민주당지지자들아 뭐라고 할레
사마달
저런 자들이 좋다고 환장하는 자들이 주위
열명에 서너명이 있다는 사실이다.
오지 촌띠기
이죄매이가 자기와 같이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그런 類의 인간들만 모은게지요.
그러다보니 따블당 전체에 이 망할 거짓말병이
퍼졌고. 세상에 태어나지를 말았어야 할
인간이 이죄맹이고, 한사람의 방탄을 위해
존재하는 따블당도 없어져야 할 집단이다.
Field
사기꾼 집단이다. 그 두목이 단연 이재명.
이재명이 구속돼야 나라가 바로 선다.
immortalis
이 사설을 읽으니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주자적(近朱者赤)'이란 말이 떠오른다.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게 물들기 마련이다.
까매지는 게 싫고 붉어지는 게 싫은 사람들은
묵에서 멀어지고..
또 어디에서 멀어져야 붉게 물들지 않을지
생각해 볼 일이다
치형
거짓말쟁이와 범죄자는 더불당의 성골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