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이자 치료제 16.2만 명분 확보.."내달부터 미접종 재택환자 처방할 듯" (daum.net)
정부, 화이자 치료제 16.2만 명분 확보.."내달부터 미접종 재택환자 처방할 듯"
미국 제약사 화이자사(社)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이르면 다음주 쯤 국내 승인을 받고, 내년 1월부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까지 총 16만 2000명분의 팍스로
news.v.daum.net
그들이 미접종이라고 부르는 접종 거부자들에게 먹는 약을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즉 백신접종자는 백신의 부작용과 먹는 약의 부작용이 섞여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비접종자를 통하여 먹는약의 순수한 부작용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의미없는 PCR로 괜한 양성판정을 받고 먹는 약으로 그들의 실험대상이 되지 마십시요.
그리고 코로나가 존재하지 않는 만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나 이버맥틴을 드시는 것은 이득이 되지 않는 일입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독한 약입니다. 이버맥틴도 그리 만만한 약이 아닙니다. 신경계에 독소가 될수 있는 약입니다.
이버맥틴의 기능은 고등동물의 신경계에는 작동안하는 신경독소의 효과입니다. 기생충과같은 단순한 생물의 신경계에서 작동하여 죽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버맥틴은 독으로 약효과를 얻는 방식인 것입니다.
차라리 감기증상이 나타나면 구하기 쉽고 비교적 안전한 알벤다졸을 드십시요. 감기에 효과가 매우 빠릅니다.
출처: stinker 원문보기 글쓴이: 여름향기
첫댓글 화이자 대표가 얘기한 동영상 보니 먹는 치료약을 투여하면 약이 소화기관에 내려가면 약을 먹었는지 신호가 와서투약여부를 확인할수 있다네요몇번 먹었는지 확인가능하다고그러니까 결국은 치료약에도 칩인지 뭔지 들어 있다는 말이에요진짜 끔찍하네요https://m.blog.naver.com/tldms3411/222606255030
https://m.blog.naver.com/tldms3411/222606255030
징검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지요...설명 감사합니다.
첫댓글 화이자 대표가 얘기한 동영상 보니 먹는 치료약을 투여하면 약이 소화기관에 내려가면 약을 먹었는지 신호가 와서
투약여부를 확인할수 있다네요
몇번 먹었는지 확인가능하다고
그러니까 결국은 치료약에도 칩인지 뭔지 들어 있다는 말이에요
진짜 끔찍하네요
https://m.blog.naver.com/tldms3411/222606255030
https://m.blog.naver.com/tldms3411/222606255030
징검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지요...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