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 당시 광주의 참상을 영상에 담아 전 세계에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의 취재 행적과 그를 도운 택시기사 김사복씨의 경험담을 담은 작품
-배급사:쇼박스
-감독 장훈(의형제,고지전,영화는 영화다 등)
-출연
송강호(만섭 역)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진 1980년 5월 19일, 독일 제1공영방송 ARD 카메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동료 녹음 기사 헤닝을 태우고 광주로 들어간 택시기사 김사복 역할. 김 기사는 계엄군의 ‘돌아가라’는 말을 듣지 않고 샛길로 광주에 진입했다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 뒤 목숨걸고 진실을 알리는데 협력한 실존 인물
유해진(황기사 역)
1980년대 광주에서 일하던 택시기사,만섭의 동료
토마스크레취만 (피터 역)
목숨을 걸고 5.18 현장을 기록한 독일 기자,실존 인물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를 모티브로 함
류준열 (재식 역)
대학가요제에 나가려 대학에 갔다가 광주 민주화운동을 온 몸으로 겪은 순수한 청년 역. 피터와 만섭의 사이에서 통역을 도움.
+ 실존인물 힌츠페터의 이야기
[스브스스토리] 푸른 눈의 목격자[BY 스브스뉴스] 히1980년, 사람들의 마음 속에 큰 상처를 남겼던 5.18 광주민주화운동 그 날, 광주의 ...m.post.naver.com
+ 인스타에 올라온 영화촬영현장
현재 크랭크업 완료, 내년 여름 개봉예정
자세히 몰랐는데 고마워ㅠㅠㅠ
봐야지!! 저 독일배우 낯익다 했는데 피아니스트 찍으셨네.. 필모쩔어..
흥해라~~~!!!
감사합니다...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닥치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