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73968
니코틴 탄 미숫가루 먹여 남편 살해…30대 아내 징역 30년
치사량이 넘는 니코틴 원액이 든 음식물을 먹도록 해 남편을 살해한 30대 아내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3부(이규영 부장판사)는 오늘(18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7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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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숫가루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ㅉ 뭔30년 ㅆㅂ 토막살인하는 한남들이나 형량 그따구로 때려봐
남자들은 사람 죽여도 10년 나오는데 여자는 그 세 배네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30년 ㄹㅇ 첨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와 이거 공감이다… 블라인드로 하자
진짜 미친 ㅋㅋ
30년 ㅋㅋㅋㅋㅋ
첫댓글 미숫가루 맛있게 먹었으면 됐지 ㅉ 뭔30년 ㅆㅂ 토막살인하는 한남들이나 형량 그따구로 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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