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쇼핑몰 화장실에서 거울보다가 내 또래 여성이랑 거울로 눈 마주쳤는데 둘다 어? 이런 표정으로 보다가 가까워지니까 웃음나서 막 웃다가 둘다 뭐지? 뭐야? 하면서 서로 몸 붙잡고 웃음 그러고 나오면서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먼저 너 ㅇㅇ중 맞지ㅎㅎ 이래서 아..! 맞아 이러고 그쪽도 혼자 왔다길래 같이 쇼핑하고 인생네컷도 찍고 헤어졌는데 동생이 어느날 내 책상에서 그 사진 발견하고 어?!?! 뭐임 내 친구랑 언제 만남? 이런적 있음 진짜 실화임
나 동네에서 빵집 알바할때 내 또래 여자손님이 맨날 특정 빵만 사갔거든 없으면 xx빵 없나요 물어보기도 하고ㅋㅋ 명절맞이 엄마랑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그 손님도 엄마랑 장보러 옴ㅋㅋㅋ 둘이 마주쳐서 어..? 하고 지나쳤는데 엄마가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빵집손님.. 이라고 함ㅋㅋㅋ 그분은 어머니가 누구냐 물어보셨으면 빵집알바생이라고 했겠지 ㅋㅋㅋ
난 엄마 따라서 동네 시장 갔는데 시장 안에 어묵집 아저씨가 나한테 막 반갑게 아는척하시는거임 그래서 당황하면서 어디서 뵌거지 하고 생각하고있으니까 아저씨가 매일 아침에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는거 마주쳤다고ㅋㅋㅋ 그 때 내가 한참 운동 열심히 할 때라 아침에 공원 개열심히 돌았는데 어묵집 아저씨가 출근 전에 운동하시면서 보셨던거임ㅋㅋㅋ 옆에 있던 우리 엄마한테 이 학생 걸음 진짜 빠르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
첫댓글 어 버거킹이다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ㅋㅋㅋㅋㄱㅇㅇ
아 나도 이런적 있음 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어떤 아주머니 마주쳣는데 너무 익숙해서 친구네 어머님인가...? 했는데 2년전 카페알바할때 매일와서 카라멜마끼아또 핫 시키시던 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버거킹이다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쇼핑몰 화장실에서 거울보다가 내 또래 여성이랑 거울로 눈 마주쳤는데 둘다 어? 이런 표정으로 보다가 가까워지니까 웃음나서 막 웃다가 둘다 뭐지? 뭐야? 하면서 서로 몸 붙잡고 웃음
그러고 나오면서 얘기하다가 그 사람이 먼저 너 ㅇㅇ중 맞지ㅎㅎ 이래서 아..! 맞아 이러고 그쪽도 혼자 왔다길래 같이 쇼핑하고 인생네컷도 찍고 헤어졌는데
동생이 어느날 내 책상에서 그 사진 발견하고 어?!?! 뭐임 내 친구랑 언제 만남? 이런적 있음
진짜 실화임
아 동생친구랑 놀앗구낰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니 둘다 친화력 무슨 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와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시트콤같애
나 동네에서 빵집 알바할때 내 또래 여자손님이 맨날 특정 빵만 사갔거든 없으면 xx빵 없나요 물어보기도 하고ㅋㅋ 명절맞이 엄마랑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그 손님도 엄마랑 장보러 옴ㅋㅋㅋ 둘이 마주쳐서 어..? 하고 지나쳤는데 엄마가 누구냐고 물어보길래 빵집손님.. 이라고 함ㅋㅋㅋ 그분은 어머니가 누구냐 물어보셨으면 빵집알바생이라고 했겠지 ㅋㅋㅋ
나도 편의점 갔는데 낯익은 아주머니가 알바하고 있어서 반갑게 인사하고 나와서 어디서 본 분이지하고 생각해보니 일년전에 같이 필라테스 수업받던 분이였어ㅋㅋㅋㅋㅋ운동할때 대화x, 인사x 였는데 내적친밀감이 있었나봐
난 아직도 누군지 몰라ㅜㅜ 시장에서 만난 분식집 사장님 진짜 무슨 이모 보듯 너무 익숙했는데 10년 지난 지금도 누군지 모르겠음..
어 버거킹이다ㅋㅋㅋ
나도 있어 진짜 자주가는 쭈꾸미집이 있었는데 나 알바할 때 누가 나를 아는 척하는 거야 그래서 누군가했더니 그 분이 ‘저 쭈꾸미집 알바생이에요’ 이랬음...ㅋㅌㅌㅋㅋㅌㅌㅌㅋㅋㅌㅌㅌ
아 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ㅋ
나 회사 근처 김가네에서 일주일에 두번 라볶이 먹고 뚜레쥬르에서 크림치즈베이글만 먹는데 기억하시겠지 젠장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나도 자주가던 쭈꾸미집 사장님이 쭈꾸미집 폐업하시고(그것도 몰랐음…) 택시로 직업 바꾸셨나봄. 어느날 친구랑 길 걸어가는데, 어떤 택시가 앞에 쓱 멈추더니 “00씨!! 저 쭈꾸미에요!!”이래서 인사하고 사라지심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난 레고카페알바할때 자주오던 애기가 가끔씩기억나 엄청옛날이라 고등학생이거나 성인이됐을텐데…만나면 너무 귀여웠었다고 말해주고싶어
댓글들 귀여워서 엄마미소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다들 ㅋㅋㅋㅋ
신기하다 ㅎㅎ 인연이란..
... 나 그렇게 밖에서 아는 척 함번 하고 그 손님 영원히 우리 빵집 안 오더라.....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 따라서 동네 시장 갔는데 시장 안에 어묵집 아저씨가 나한테 막 반갑게 아는척하시는거임 그래서 당황하면서 어디서 뵌거지 하고 생각하고있으니까 아저씨가 매일 아침에 동네 공원에서 운동하는거 마주쳤다고ㅋㅋㅋ 그 때 내가 한참 운동 열심히 할 때라 아침에 공원 개열심히 돌았는데 어묵집 아저씨가 출근 전에 운동하시면서 보셨던거임ㅋㅋㅋ 옆에 있던 우리 엄마한테 이 학생 걸음 진짜 빠르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
길가다 반갑게 인사했는데 세탁소 사장님이셨음
나도 버스에서 어떤 아주머니 내리시는데 너무 낯익어서 선생님인가??하고 일단 바로 인사했는데 그분도 내가 낯이 익은지 반갑게 인사했다가 둘다 ????? 근데 누구더라 ??? 이런 느낌이었는데 홈플러스 캐셔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나도 야구장에서 사복입은 아저씨가 히한하게 낯이 익어서 어..?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는데 상대팀 응원단장이셧어ㅋㅋㅋㅋㅋ 그분은 상대팀유니폼입은 애가 왜 나한테 인사를? 이러셧겟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