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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린이날 "손녀 바보"
시골바다 추천 1 조회 189 24.05.05 19:0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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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19:53

    첫댓글 손주바보가 여깄었군요! ㅎ
    어린이는 우리 모두의 희망~어린이날이어서 더욱 더!

  • 작성자 24.05.05 21:15

    모렌도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손녀바보인가 봅니다
    빗 소리가 듣기에 너무 좋으네요
    편안한 밤 보내 십시오~

  • 24.05.05 21:16

    바보도 좋아요
    정감있는 글
    즐감합니다
    나도 손주 생기면
    좋은할머니 되여야지 ~
    연휴 가족들과 도란도란 행복한
    자리되길요^)^

  • 작성자 24.05.05 21:16

    성화수 친구님은 아직이군요
    당해 보셔야 암니다
    감사드려요
    편안한 오후 되시고요~

  • 24.05.05 20:41

    손녀바보
    누구나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행복하신 시골바다 방장님 행복한 모습 엿보입니다

  • 작성자 24.05.05 21:19

    힘은 들어도
    손녀와 함께한 시간이 재미는 있습니다
    2년쯤후의 어린이날 선물 독촉에 지갑이 텅 빌지는 모르지만
    현재는 재미집니다
    감사드려요 지인 운영자님
    자유게시판 방에 힘을 실어 주시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연휴 보내십시오!~

  • 24.05.05 20:44

    받기만 하던 그시절가고..
    어느덧 베풀어야할 할아버지가 되었읍니다..
    어머니 얼굴만 떠오릅니다..
    방장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5.05 21:21

    청년 같으신 해후님 사진 보았네요
    그러면 청년 할아버지라 부르면 되겠네요 ㅎ
    감사 드려요
    편안한 연휴 보내십시오~

  • 24.05.05 21:32

    바다같이 넓은 손녀사랑에 ..쌍박수 !!

  • 작성자 24.05.06 07:25

    감사드립니다 뜬구름 선배님
    일교차가 큽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24.05.06 08:48

    해주고 해주어도 늘 더주고싶고.내 몸이 피곤에
    절어도 귀여운것들 좋아라 하는 모습에
    아픈줄도 모르고 해주는데
    가끔 은 아주쪼끔 서운할적이있어요
    내 나이값도 못하고 ㅎㅎ
    우리식구 여행 가요
    할머니가 우
    집 들러서 개밥 주시고
    산책도 시켜달라고. 당연한건데도
    속좁은 나는 서운한디~~

  • 작성자 24.05.06 08:55

    제가 봐도 서운 하시겠어요
    그 귀여운 아이들 데리고 여행 떠나면
    사랑님은
    개밥주고 산책 시켜주고~
    뻥터져 크게 소리내어 웃어 봅니다
    ~~혹시 손녀이름이 사랑인가요 ?

  • 24.05.06 09:27

    @시골바다 카페가입시 저
    할머니 아니였어요 ~~
    카페가입시 햇수는 잘 모르겠는데
    한 20년 되지안을까 싶네요
    그때 사랑 이란닉이 참 예쁘더라구요
    사용자가 있어서 전 점하나 콕 ㅎㅎ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6 10:04

    @사랑, 아~~
    저의 3살 손녀 이름이 한사랑 이거든요
    그래서 사랑님도 그러셨나 해서 여쭈어 보았네요
    잘 알았습니다 재치 있으니 사랑 .님

  • 24.05.06 20:10


    손녀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우리집엔 손자만있지 손녀가없어
    그런재미를 모르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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